홀수 달에는 블랙 청계광장점에서 카페버스킹 ‘탐스테이지’ 공연을, 짝수 달에는 탐스커버리 아셈타워점에서 카페영화나눔공간 ‘탐시어터’를 진행하는 것. 이에 탐앤탐스는 문화 행사를 즐겨 찾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뜻에서 ‘탐탐컬쳐 스탬프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6월 말까지 문화행사 스탬프를 4개 이상 찍은 고객 전원에게 문화 티켓...
집회 종료 후 오후 5시부터는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모전교, 광교, 종로1~3가, 을지로3가, 을지로2가, 삼일교를 거쳐 청계천 한빛광장까지 3개 차로를 이용해 1시간가량 행진한다. 행진을 마친 뒤에는 한빛광장에서 정리집회를 열고 서울 도심으로 흩어져 시민을 상대로 정부의 노동 지침에 반대하는 내용의 홍보·선전물을 나눠줄 예정이다.
경찰은 이날 교통...
‘보행재생’은 △종묘~세운상가 구간에 ‘다시세운광장’ 조성('16. 10 준공) △청계천 상단에 ‘공중보행교’ 건설('17. 2 준공) △세운~대림상가 구간 데크 정비 및 컨테이너 박스 형태의 플렛폼셀 설치('17. 5 준공)를 단계별로 추진한다. 농업 공간으로 이용 중인 세운초록띠공원은 올 10월까지 종묘가 눈앞에 펼쳐지는 경사광장인 '다시세운광장'으로 새로...
더불어 오프라인에서는 한우자조금 주관으로 오는 28~29일 이틀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가보다 40%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또한 28일 행사 첫날에는 2015 한우홍보대사 김상중씨가 직접 한우판매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날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30분까지 종로(세종대로사거리↔종로2가사거리), 청계천로(청계광장↔청계2가사거리), 무교로(시청뒷길사거리↔종로구청), 우정국로(광교↔안국동사거리), 남대문로(을지로입구↔광교) 등의 양방향 전 차로를 통제하는데요. 타종 행사에 참가할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해야 할 경우...
12. 12(토) ~ 2016. 01. 10(일)주소 서울 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8장소 청계천변 청계광장 ~ 장통교 일원전화번호 02-475-3742이용시간 17:00 ~ 23:00홈페이지 http://www.seoulcf.com입장료 무료TIP! 12월 24일~26일에는 자정까지, 31일에는 새벽 한 시까지 연장 운영된다TIP! 사람이 많은 주말(금, 토)에는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청계광장에서 장통교까지 약 1.5km구간에서 진행되는 축제는 대형 트리를 비롯하여 눈의 결정, 천사의 날개, 분수, 고드름 등을 전구를 이용해 빛으로 표현하였다. 청계천 크리스마스 축제는 밤 11시까지 점등시간이 이어지기 때문에 평일에 저녁을 먹은 후 찾아도 여유롭게 볼 수 있다. 연인과 저녁식사 후 카페에 들러 따뜻한 커피 한 잔 사 들고 청계천을...
이수근은 4일 서울 광화문 탐앤탐스 청계광장점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제작발표회에 연출을 맡은 여운혁 CP를 비롯해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황치열, 김세황, 김희철, 민경훈과 함께 참석했다.
이수근은 오랜만에 복귀하는 소감에 대해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공백기가 있었지만 '아는 형님'을 통해 자신있는 분야에 도전하기 때문에...
이날 참가자들이 청계 광장에서 경찰 차벽에 막혀 행진이 저지되자 경찰차벽을 움직이려고 하자 경찰은 캡사이신을 섞은 물대포와 식용유, 색소탄 등을 발사했다.
주최측은 발족 선언문을 통해 “참혹한 민중의 현실에도 진실은 가려지고 민의는 왜곡되며 민주주의는 실종됐다”며 민중총궐기대회를 연 의도를 밝혔다.
이날 총궐기에는 주최 측 추산 10만여명, 경찰...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9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 직장인들을 겨냥한 ‘비즈니스 다운 컬렉션’을 출시해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밀레 ‘비즈니스 다운 컬렉션’은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정장과 함께 매치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도회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자체 개발 방풍 소재를 사용한 ‘에글리스 다운’...
◇ [포토] 밤이 더 아름다운 청계천
‘2015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 일대가 형형색색의 등으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구간에서 600여 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등을 배경삼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 구간에서 600여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 일대가 형형색색의 등으로 빛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 구간에서 600여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