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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과 재생에너지·수소·첨단기술·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해야”
    2024-02-14 12:00
  • 최상목 "모든 정책역량 집중해 민생경제 회복 총력"
    2024-02-14 08:35
  • 고흥 우주발사체·울진 원자력수소 산단 예타 면제…첨단산단 신속 조성 지원
    2024-02-14 08:00
  • 글로벌 R&D 늘리고 양자·AI·첨단바이오 육성하는 정부, 과학기술 강국 도약
    2024-02-13 15:01
  • 반도체 첨단패키징 기술 개발에 394억 지원…미국·대만 등과 협력 강화
    2024-02-13 11:21
  • [급등락주 짚어보기] 자사주 소각 한미반도체 신고가
    2024-02-08 15:48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26. 對中 ‘반도체 다자통제’ 분수령
    2024-02-07 19:10
  • SK·삼성·현대·LG 제조업 10대 업종 기업 110조원 투자
    2024-02-07 16:04
  • 미래산업 "2024년 사업부문별 장비 수주 확대 진행 중"
    2024-02-07 09:44
  • 대기업 소속사 3084→3043개로 감소…반도체·이차전지 계열사 늘어
    2024-02-06 14:28
  • 중국 1%가 99%를 감시…“베를린 장벽 붕괴 직전 동독과 같은 수준”
    2024-02-05 16:34
  • K-방산, 중동ㆍ아프리카 공략 가속…사우디 ‘WDS 2024’ 참가
    2024-02-05 14:47
  • 日 코쿠사이 엘렉트릭,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유진테크 제소
    2024-02-05 09:49
  • 미국 경제 연착륙, 과신은 금물…3대 위험 요소는
    2024-02-04 14:35
  • 한화, 사우디서 KF21 전투기 엔진 전시…중동 방산 시장 '정조준'
    2024-02-04 10:47
  • 용인특례시,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와 우호 교류 의향서 교환
    2024-02-02 17:10
  • 480조 원 생산유발 효과 기대되는 '반세권'…용인ㆍ수원 등 분양단지 눈길
    2024-02-02 11:09
  • 현대로템, ‘컨트롤 타워’ 차륜형지휘차량 전력화 지원
    2024-02-02 10:35
  • 미 반도체 업계 "한ㆍ일 동맹국도 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해야"
    2024-02-01 08:44
  • 주행거리 1000㎞ 수소차 등 미래차 기술개발에 4000억 투입
    2024-01-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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