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의 헬스케어, 원격 교육, 유통, 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와 연동이 가능 한 CIT(Convergence IT)를 구현하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현지 언론 및 업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스프리트의 글로벌경영총괄 이창근 부사장은 "전세계적으로 유무선 융복합이 가속화 되는 가운데, 모바일 가입자의 홈고객화를 위한 기반...
칩도 개발하고 있어 향후 중소 병원뿐 아니라 각 지역 공공 의료기관을 통해서도 프렌드를 이용하여 사전 예방 진단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렌드(FREND)는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는 원격 진료 등 u-헬스케어의 조기 정착과 이를 통한 사전 예방 및 진단에 최적 솔루션으로서 큰 기대를 받고 있으며, 오는 2010년에는 유럽과 미국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