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감시설 전기세 절감 등 효과 탁월
△선박안전법에 따른 선박결함신고 개선 추진
△남극해양보호구역 장관회의 개최
29일(수)
△어촌지역 활성화 대책 수립·발표(석간)
△항만시설, 더 튼튼하게 보다 안전하게 만든다.
△동해항 서부두 방진형 임항창고 준공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협상 개시
30일(목)
△새만금신항 접안시설...
장하역은 약 6.3㎞에 이르는 성포~목감 구간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 향상과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이하 장상지구) 추진에 따른 교통시설 필요성 증가 등 장상지구 사업시행자(LHㆍGHㆍ안산도시공사)의 요청을 반영, 신설되며 약 95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설계·시공·운영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게...
특히 KTX역·환승센터 등 광역교통시설과 광역도로·고속도로 등 광역교통축과의 접근성 및 연계성이 높은 사업들이 포함됐다.
6대 광역시별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인천광역시의 경우 공단고가교∼서인천IC 도로는 인천대로 지하를 관통하는 사업으로 교통혼잡 및 원도심 정주 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경인∼수도권제2순환 연결도로는 동서축(제2경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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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차관 14:00 광해광업공단 설립추진위원회(석탄회관)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결성 및 협업지원센터 개소식 개최(석간)
△디지털·그린뉴딜분야 글로벌 기술규제 선제 대응, 본격 추진(석간)
△여름철 천연가스 수급 준비상황 점검(석간)
△첨단 외국인투자유치 전략 발표
△국민의 아이디어를 모아 산업의 미래를 그린다
△소재개발...
원예시설 피해예방 합동점검 추진
17일(목)
△농식품부 장관 10:00 국회 본회의(서울)
△농식품부 차관 08:0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서울)
△신북방 지역 농식품 시장개척 성과로 나타나
18일(금)
△농식품부 장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서울)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 필리핀 식탁에서 만나요
◇해양수산부
14일(월)
△해수부 장관 16:00 바다의...
교통공사는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내 철도운영기관과 철도시설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0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D 등급을 받았다. 이는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이 요구되는 미흡 상태'에 해당한다. 지난해 사고지표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노조 관계자는 "매년 노후 전동차와 시설 개량을 위해 투자를 해야 한다...
침산초, 달산초, 침산중, 대구일중, 달성초, 경일중 등 반경 1km내에 6개의 학교가 있고, 침산동 사교육시설과 대구시립북부도서관이 인접한다. 신천, 금호강을 비롯해 침산공원, 해바라기공원, 연암공원, 달성공원 등이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대구제3일반산업단지,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가깝다....
IoT·AI·센싱 분야에선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IoT, AI, 센서 등을 활용한 주요시설 유지관리, 안전관리 기술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BIM 관련 분야에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으로 BIM SW 관련 우수성과 발굴 및 성과확산을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활용사례의 2개 부문으로 경쟁한다.
참가신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김한영 공단 이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및 철도 인프라 디지털화 등 미래 교통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등 지속 가능한 철도 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노후시설 개량 및 철도 핵심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두산건설은 2012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수도권고속철도 일부 구간 사업을 수주했다. 공사 진행 중 2015년 하도급 업체 소속 작업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당시 안전장비 없이 배관 해체작업을 하던 외국인 근로자는 30m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했고, 또 다른 작업자는 낙하한 건설 구조물에 맞아 숨졌다.
두산건설은 사업주로서 하도급업체가 필요한...
공단은 사전점검(5~6일, 2일간)을 통해 노반, 전차선, 신호 등 10개 분야 90개 항목을 면밀히 점검해 철도시설물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며, 향후 시설물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을 거쳐 올해 8월 말 탕정역을 개통할 예정이다.
장항선 탕정역사는 아산역과 배방역 간에 신설되는 역사로 아산탕정지구 지역주민의 교통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2016년 8월부터...
전국 지하철과 철도 승강장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일부터 실내 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에어'를 통해 전국 지하 역사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2019년 4월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으로 지하 역사를 관리하는 지자체와 대중교통...
노후 철도와 고속전동체 교체, 각종 부대시설 건설 등이 사업에 포함된다.
국가철도공단이 우크라이나 철도공사와 MOU를 맺으며 고속철도 사업에 추진 동력이 붙었다. 현대코퍼레이션의 역할도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코퍼레이션은 현대로템,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와 공동 참여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코퍼레이션이 사업 전반을...
이날 단양군은 풍경열차, 레일바이크 등 관광시설 및 지역주민을 위한 농산물 판매장 등 편의시설을 통해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을 제시했다.
안동시와 원주시도 각각 기존 역 주변 도심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각 지자체의 관심 및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단양군은 철도공단과 사업주관자 간 사업추진협약체결(3월), 출자회사 설립(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