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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탁리포트] 13일,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기관·개인 매도 마감
    78억 원, 철강및금속 -189.04억 원, 비금속광물 -100.6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 H/W 141.94억 원, 디지털컨텐츠 132.44억 원, IT부품 88.15억 원, 화학 80.77억 원, 반도체 79.4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소프트웨어 -210.41억 원, 제약 -172.99억 원, 제조 -96.02억 원, 기계·장비 -90.70억 원, IT S/W & SVC -71.12억 원 [코스닥 외인...
    2021-07-13 15:36
  • [2021 학과 돋보기(14)] - 신소재공학부
    [2021 학과 돋보기(14)] - 신소재공학부
    산업이 진화하기 위해서는 산업에 사용되는 기술, 기계들의 부품이 되는 재료들이 먼저 변화해야 하는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분야가 재료공학, 신소재공학입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산업, 반도체 산업의 발전의 뒤에 각종 철강 재료의 발전이 있었고, 환경의 보호를 위해서 바이오 재료,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력의 발전, 수출량 증대를...
    2021-07-09 07:00
  • [종합] 올해 교역액 3년만에 1조달러 돌파 전망…수출 기상도 맑음
    [종합] 올해 교역액 3년만에 1조달러 돌파 전망…수출 기상도 맑음
    부품 수요 증가 등으로 12.3% △조선은 고가 해양플랜트 인도로 17.2% △일반기계는 미국, 중국 중심 국산 제품 수입 수요 증가로 10.6% 각각 늘 것으로 전망했다. 소재산업군은 35.4%의 높은 성장이 기대됐다. 정유는 단가 회복과 운송용 석유제품 수출량 증가로 47%, 석유화학은 글로벌 화학시장 수요 확대와 단가 상승으로 45.8%의 높은 증가율이 예상됐다. 철강은...
    2021-06-28 15:28
  • 올해 교역액 3년만에 1조달러 가뿐할듯…산업연 전망
    올해 교역액 3년만에 1조달러 가뿐할듯…산업연 전망
    부품 수요 증가 등으로 12.3% △조선은 고가 해양플랜트 인도로 17.2% △일반기계는 미국, 중국 중심 국산 제품 수입 수요 증가로 10.6% 각각 늘 것으로 전망했다. 소재산업군은 35.4%의 높은 성장이 기대됐다. 정유는 단가 회복과 운송용 석유제품 수출량 증가로 47%, 석유화학은 글로벌 화학시장 수요 확대와 단가 상승으로 45.8%의 높은 증가율이 예상됐다. 철강은...
    2021-06-28 15:00
  • [탄소발자국 지우기 2050] ‘굴뚝산업’은 옛말…‘배·철·수’로 거듭나는 포스코
    [탄소발자국 지우기 2050] ‘굴뚝산업’은 옛말…‘배·철·수’로 거듭나는 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올해 창립 53주년 메시지에서 “저탄소·친환경으로 대변되는 메가 트렌드 전환 국면에서 포스코그룹은 철강을 넘어 전기차 강재 및 부품,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친환경 사업의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포스코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한·중·일 등 대형 고로 생산체제에 기반한...
    2021-06-21 05:00
  • SK종합화학, 초소형 전기차용 신소재 개발 추진
    SK종합화학, 초소형 전기차용 신소재 개발 추진
    올 3월 포스코와도 전기차에 사용하기 위한 철강ㆍ플라스틱 복합소재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기능성 폴리프로필렌인 HCPP와 같은 경량화 플라스틱 소재도 개발해 상용화했다. SK종합화학은 이번 협약이 자동차 제조사, 부품사, 소재사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오토모티브 소재 사업에서 친환경 전략을 실현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배성찬 SK종합화학...
    2021-06-11 13:03
  • 쌍용차, 5월 전년比 6% 증가한 8810대 판매…수출, 2016년 12월 이후 최대
    쌍용차, 5월 전년比 6% 증가한 8810대 판매…수출, 2016년 12월 이후 최대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에 이어 5월에는 2022 티볼리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을 지속해서 출시하며 세계 시장 공략 강화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반도체 소재 및 철강재 등 부품 수급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 임직원들의 회생 의지를 모아 현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조기에 경영정상화를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2021-06-01 15:17
  • [인플레이션과 기업]①철강, 정유만 있나, 인플레이션 ‘테크주’가 날았다
    [인플레이션과 기업]①철강, 정유만 있나, 인플레이션 ‘테크주’가 날았다
    권희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본재인 전자·통신장비, 전기장비를 생산하는 IT하드웨어 산업, 화학제품 및 석유정제품, 금속/비금속제품 등을 생산하는 소재 산업, 자동자 부품 산업 등이 유리해 보인다”며 “신규 주문이 많은 상황이 전개된 영향이며, 해당 산업 내에서도 생산제품 특성에 따른 차별화 양상이 전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업종 내...
    2021-06-01 14:17
  • 조선·미래차 등 산업 디지털전환 선도 6대 분야 R&D 착수
    조선·미래차 등 산업 디지털전환 선도 6대 분야 R&D 착수
    철강은 철강 소재물성 데이터와 공정 데이터 등을 연계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최적 공정 도출, 장비·공정별 모니터링과 불량 진단·처리 등이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업계 활용도 확산한다.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측정 가능한 광용적맥파(PPG) 측정 방법과 데이터 처리 등에 대한 표준 방법론을 개발·적용한다. 스트레스 측정·완화·관리 등...
    2021-05-24 11:00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조익노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박찬기 △소재부품장비시장지원과장 이규봉 △혁신행정담당관 김현철 △철강세라믹과장 이경훈 △분산에너지과장 문병철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박천재
    2021-05-14 16:29
  • 이인호 무보 사장 수출 中企 방문…"무역보험 적극 지원”
    이인호 무보 사장 수출 中企 방문…"무역보험 적극 지원”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사장이 12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철강 소재부품 수출 중소기업 대웅에스앤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역보험을 통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웅에스앤티는 가전제품과 자동차에 쓰이는 철강 소재부품을 제조해...
    2021-05-12 20:38
  • 포스코 손일령ㆍ세화이에스 박영구, 5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포스코 손일령ㆍ세화이에스 박영구, 5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이를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건설용 소재를 대체하고, 고도의 표면 품질이 요구되는 가전·자동차용 강판을 새롭게 공급함으로써 우리나라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중소기업 수상자인 박영구 세화이에스 대표이사는 지정폐기물에서 초고순도 구리제품을 회수하는 신기술 개발과 양산화로 자원 재활용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1-05-10 12:00
  • “예상보다 실적 좋네?”…1분기 상장사 40% ‘어닝서프라이즈’ 전망
    “예상보다 실적 좋네?”…1분기 상장사 40% ‘어닝서프라이즈’ 전망
    반면 전자 장비 업종, 자통차 부품 업종 등 80개 상장사는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는 1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1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솔루스첨단소재는 전지박 사업의 생산성 개선 부재에 따른 비용 부담 확대가 1분기 실적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분기보다 36%가량 늘어난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2021-05-09 17:13
  • 볼보, 순환 비즈니스 모델 도입…"모든 부품 재사용 가능"
    볼보, 순환 비즈니스 모델 도입…"모든 부품 재사용 가능"
    3일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글로벌 볼보는 2040년까지 순환 비즈니스로 전환한다는 장기적 목표를 위해 철강, 알루미늄처럼 배기가스 배출량이 높은 소재의 재제조 및 수리, 재사용, 재정비를 위한 폐쇄형 루프를 구축한다. 순환 비즈니스를 위해 볼보자동차는 모든 부품을 자사 또는 공급업체가 사용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개발, 제조할 수 있도록 한다....
    2021-05-03 10:19
  • 조선·자동차 및 부품 끌고···금속·섬유·해운 등 밀고
    또한 조선, 석유 및 가스, 백화점, 미디어, 디스플레이 및 관련부품, 도소매 업종의 지난 해 2분기와 비교해 흑자전환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증권업종은 전년대비 –14.4% 가량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고 상업서비스와 건축소재 업종 역시 각각 –2.9%, -2.3%의 실적 하락이 일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항공운수와 전력 업종은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21-05-03 10:10
  • 한국철강협회, 부산항만공사와 소재 국산화 협력 추진
    한국철강협회, 부산항만공사와 소재 국산화 협력 추진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항만 분야 국산 철강재 발주 확대 협력 △항만 관련 소재ㆍ부품 국산화 R&D 협력 △국가기반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 강화교육 △하역장비 국산화 프로젝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철강협회는 부산항만공사와 업무협력을 계기로 ‘K-스틸(Steel)’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K-스틸 캠페인은 철강협회를...
    2021-04-28 10:57
  • [R&D 백년대계] 포스코, ‘그린&모빌리티’ 기술력으로 친환경 사업 선도
    [R&D 백년대계] 포스코, ‘그린&모빌리티’ 기술력으로 친환경 사업 선도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최근 “그룹 사업구조를 그린&모빌리티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저탄소ㆍ친환경으로 대변되는 메가트렌드 전환 국면에서 포스코그룹은 철강을 넘어 전기차 강재 및 부품,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친환경 사업의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친환경차 제품ㆍ솔루션 통합 브랜드인 ‘e Autopos(이...
    2021-04-26 06:00
  • 포스코, 광양에 연 4만3000톤 규모 리튬 추출 공장 설립한다
    포스코, 광양에 연 4만3000톤 규모 리튬 추출 공장 설립한다
    소재 밸류체인을 완성해 2030년까지 리튬 22만 톤, 니켈 10만 톤을 자체 공급해 2030년까지 양극재 40만 톤, 음극재 26만 톤 생산체제를 구축한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저탄소ㆍ친환경으로 대변되는 메가트렌드 전환 국면에서 포스코그룹은 철강을 넘어 전기차 강재 및 부품,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친환경 사업의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14 15:00
  •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소재 '탄소나노튜브' 시장 공략 나서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소재 '탄소나노튜브' 시장 공략 나서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한다. 차세대 신소재로 평가받는 이유다. 기존 소재보다 우수한 특성 때문에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부품, 면상발열체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완공된 2공장은 자체 개발한 유동층 반응기를 사용해 단일 라인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 모든 공정을 자동화해 이전보다 전력 사용량을 30% 절감했다....
    2021-04-14 09:19
  • [종합] 노조 리스크 해소한 현대제철…미래 먹거리 키우기 박차
    [종합] 노조 리스크 해소한 현대제철…미래 먹거리 키우기 박차
    현대제철은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LNG 플랜트와 LNG 터미널에 쓰이는 육상용 저장탱크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선진 철강업체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구축해 해외 현지 공급망을 확보하고 모빌리티 부품 및 수소산업으로 미래를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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