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KOSRI가 공동 주관한 ‘책임의 시대 2013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오후 세션에서 참석자들이 잉게보그 분 CSR표준협회 사무총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KOSRI가 공동 주관한 ‘책임의 시대 2013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오후 세션에서 잉게보그 분 CSR표준협회 사무총장이 ISO 26000 국제동향과 전망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먼저 2013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 위원장으로 참석한 신영무 전 대한변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창조경제의 개념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있다”며 “기업들은 자선이나 마케팅, 경영의 시대를 넘어 책임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국내 기업들의 호감...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KOSRI가 공동 주관한 ‘책임의 시대 2013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김상우 이투데이 대표(오른쪽 다섯 번째)와 김재홍 산업통상부 차관(오른쪽 세 번째)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준희 IBK기업은행장,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문화서비스표준 과장이 정부정책에 관해 설명을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책임의 시대' 저자인 웨인 비서 CSR인터내셔널 대표, 잉게보그 분 CSR표준협회 사무총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최고 수준의 논의가 진행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책임의 시대' 저자인 웨인 비서 CSR인터내셔널 대표, 잉게보그 분 CSR표준협회 사무총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최고 수준의 논의가 진행됐다. 양지웅 기자 yangdoo@
참석한 김용주 기술표준원 문화서비스표준 과장이 정부정책에 관해 설명을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책임의 시대' 저자인 웨인 비서 CSR인터내셔널 대표, 잉게보그 분 CSR표준협회 사무총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최고 수준의 논의가 진행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책임의 시대' 저자인 웨인 비서 CSR인터내셔널 대표, 잉게보그 분 CSR표준협회 사무총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최고 수준의 논의가 진행됐다. 양지웅 기자 yangdoo@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신영무 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책임의 시대' 저자인 웨인 비서 CSR인터내셔널 대표, 잉게보그 분 CSR표준협회 사무총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최고 수준의 논의가 진행됐다. 양지웅 기자 yangdoo@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신영무 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책임의 시대' 저자인 웨인 비서 CSR인터내셔널 대표, 잉게보그 분 CSR표준협회 사무총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최고 수준의 논의가 진행됐다. 양지웅 기자 yangdoo@
김재홍 산업통상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책임의 시대' 저자인 웨인 비서 CSR인터내셔널 대표, 잉게보그 분 CSR표준협회 사무총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최고 수준의 논의가 진행됐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이들은 ‘책임의 시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ISO 26000의 국제 동향’을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비서 박사는 “‘경영의 시대’까지가 CSR 1.0이었다면 이제는 변혁적인 ‘책임의 시대’, 바로 CSR 2.0이 펼쳐지고 있다”며 “안전한(Safe), 공유하는(Shared), 스마트한(Smart), 지속가능한(Sustainable), 만족시키는(Satisfying)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안내책자를 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책임의 시대' 저자인 웨인 비서 CSR인터내셔널 대표, 잉게보그 분 CSR표준협회 사무총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최고 수준의 논의가 진행됐다. 양지웅 기자 yangdoo@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책임의 시대' 저자인 웨인 비서 CSR인터내셔널 대표, 잉게보그 분 CSR표준협회 사무총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최고 수준의 논의가 진행됐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책임의 시대, ISO 26000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ISO 26000의 국제흐름과 현황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CSR 인터내셔널 창립자이자 대표인 웨인 비서(Wayne Visser) 박사의 국제적인 CSR 흐름에 대한 설명, 잉게보그 본(Ingeborg Boon) 네덜란드 표준위원회 사무총장의 CSR 관련 국제 규범에 대한 대응방안 주제발표에 이어...
신영무 2013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 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책임의 시대' 저자인 웨인 비서 CSR인터내셔널 대표, 잉게보그 분 CSR표준협회 사무총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최고 수준의 논의가 진행됐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