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5팀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3팀에게는 내달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16 글로벌 AR/VR+ 포럼’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AR과 VR 기술은 디지털 정보와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연관 산업을 탄생시키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가 AR·VR 분야에 대한...
비즈니스 포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는 1:1 상담회 등에 참가한다. 이는 아세안 국가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정상수행 1:1 상담회다. 라오스 인근 국가(태국, 베트남 등)에서도 바이어를 초청해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회는 8일 비엔티안에서 개최되며, 총 41개의 국내기업이 참여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도 22개사가 참가를 신청했다. 창조경제혁...
더불어 각 지역마다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산업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 단체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LH공사, SH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감정원, 인천도시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관계기관, 한국주거학회 등 관련학회와 연구소, 아가포럼, 대한건축사협회 등 민간단체, 주택산업계 및 금융기관...
이어 “이번 벤처썸머포럼에서 벤처의 과거와 현재를 읽고 선배 벤처와 스타트업간 밀착네트워킹을 중심으로 창조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석한 모든 벤처인이 한국미래를 이끄는 '파이오니아(pioneer)'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포럼 첫 날 진행된 기조연설은 김재준 코스닥시장위원장이 맡았고, 조영탁...
셰일가스의 개발은 수십 년간 지속된 경제, 정치, 산업지형을 뒤흔드는 근본적인 변화, 즉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인류는 1800년대 석탄을 기반으로 산업혁명을 이뤄냈고, 1900년대 초는 원유를 이용해 내연기관을 창조했다. 100년 주기로 발생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시프트는 전 세계 산업 지형도뿐만 아니라, 정치와 경제...
이날 개막식에선 주영섭 중기청장의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조나단 오트만스 글로벌기업가정신네트워크 회장, 피오리나 뮤지오네 유엔무역개발기구 기업가정신 국장, 남민우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이재훈 영남대 기업가센터장이 참석해 ‘기업가적 생태계 마련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의 역할과 과제’에...
브이아크(VARK) 휴먼 라이브러리를 조성하고, 제주 스타트업 전시관을 운영해 참여형 포럼으로 진행한다.
한편, 이번 벤처썸머포럼은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테크노파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기술보증기금, 한국기업데이타가 공식 후원한다.
이때 요직을 차지한 30회가 고형권 기획조정실장, 조봉환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장이다.
고 기조실장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세계은행 자문관, 기재부 성과관리심의관, 정책조정국장 등을 거쳤으며 특히 지난해 1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투자 활성화와 규제개혁, 창조경제 분야에서 뛰어난 정책기획력과 추진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여기에는 1대1 상담회를 통해 첫 수출 기회를 마련한 에코패키징연구소 등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8개사가 포함됐다. 에코팩키징연구소는 올해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기업이다.
아파트용 페인트 등 건축내외장 마감 솔루션 기업인 대보페인트의 경우 기존파트너사와 추가 납품 계약을 추진하며 거래 규모를 확대했고, 나노기술에 기반한 위조방지...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 50주년을 맞아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 세계과학기술인 대회’의 정책심포지엄으로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진 위셋 소장을 비롯해 신용현 국회의원, 박인숙 국회의원, 고경모 미래부 창조경제조정관,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등이 참석했다.
다보스포럼은 2025년 공유경제의 시대가 열린다고 예측했다. 온라인 영역에 머물던 한계비용 제로의 공유경제가 ‘O2O(Online 2 Offline)’ 융합에 따라 우리 삶의 전 영역으로 확산한다는 것이다. 공유경제의 본질적 속성들을 살펴보고, 공유경제의 선도 전략을 세워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완전 공유에서 비영리 공유까지, 창작과 융합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4차 산업혁명과 전환적 영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황 총리는 '제4차 산업혁명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갖고 창조경제, 규제개혁, 신산업육성 등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우리 정부의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톈진에 투자한 우리 기업인과 만찬 간담회를 하고, 이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직접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는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와 교류ㆍ협력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황 총리는 26일∼27일 이틀간 열리는 ‘2016 하계 다보스 포럼’에도 참석한다. 황 총리는 이번 포럼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열리는 특별 세션에 참석해 창조경제와 규제개혁, 신산업육성 등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우리나라의 정책을 소개한다.
과다한 부의 집중 등 공유경제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팽배하고 있다. 공유경제를 활성화하되 부작용에 대처하는 규제 정책도 필요한 이유다.
다보스포럼은 2025년 공유경제 시대의 도래를 예측하고 있다. 공유경제에 대비한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 중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이 시대의 질문이다.
박 대통령은 “상대국에서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 창업진흥원과 프랑스 파리앤코, 유라텍이 협력해 양국에서 각각 5개 창업기업을 선발한 후 상호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가동 중”이라며 “양국 정부는 이번에 체결되는 창조경제협력 의향서를 통해 양국 청년들의 창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불어로...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3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창조경제 및 문화융성을 위한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북핵·통일문제에 대한 프랑스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기후변화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한불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발전 구상을 담은 공동선언을...
이번 포럼은 코트라(KOTRA)와 케냐상공회의소(KNCCI)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박근혜 대통령과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을 비롯, 양국의 경제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 [데이터뉴스] 운용사 굴리는 돈 1년새 91조 늘어
자산운용사의 운용 자산이 1년 새 12% 늘었다. 지난해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가 새로 시장에 편입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KBIZ AMP는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창조혁신과 기업가정신 △글로벌 경영환경과 트렌드 △소통 리더십 △문화경영 △셀프 매니지먼트 등 5가지 모듈을 기반으로 정규강좌가 운영된다.
다음달 8일엔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의 ‘KBIZ CEO혁신포럼’ 조찬특강과 워크숍, 친교ㆍ문화행사, 방학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