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엑소 멤버 찬열, 첸, 세훈이 출연했다.
이날 찬열은 “원래는 내가 디오를 좀 좋아했는데 요새 무척 멀어졌다”며 “요즘 디오가 스케줄 때문에 바빠서 그렇다. 사람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훈이랑 여행가보고 싶다”고 말했더니 세훈이 “그럴 것 같았다”고 받아쳐 웃음을...
23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엑소 멤버 찬열, 첸, 세훈이 출연했다.
이날 찬열은 "세훈이랑 (여행)가보고 싶다"고 말했고 세훈은 "그럴 것 같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찬열의 아이돌 고충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찬열은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해외공연을 많이 다니긴...
23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엑소 멤버 찬열·첸·세훈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찬열은 각자 여행을 가게 된다면 누구랑 가고싶냐는 질문에 “세훈이랑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찬열은 “어딜 가도 재밌을 것 같다. 둘 다 시끄러운 편이어가지고”라며 세훈과 여행을 가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찬열은 “어릴 때는...
또한 소녀시대 태연(410만), 엑소 찬열(410만), 세훈(380만), 백현(350만), 타오(330만), 슈퍼주니어 동해(260만), 2NE1 산다라박(250만), 엑소 레이(250만), 빅뱅 태양(240만)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인스타그램은 한류 스타 팬 한 명당 평균 8명의 국내 스타들을 팔로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스타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한편 엑소는 '탈퇴설' 타오와 중국에서 영화 촬영 중인 레이 외에 8명 멤버(카이 디오 백현 세훈 수호 찬열 시우민 첸)이 '콜미베이비'로 활동 중이다.
엑소 매니저 팬 폭행 사건에 네티즌은 "엑소 매니저 팬 폭행 사건, 엑소 타오도 나갈 조짐이던데 악재 겹쳤네" "엑소 매니저 팬 폭행 사건, 벌금 100만원이면 약식이네" "엑소 매니저 팬 폭행...
13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는 엑소(첸, 시우민, 찬열, 백현, 세훈, 카이, 디오, 수호)가 출연했다. 타오는 부상으로 레이는 중국 영화 일정으로 불참했다.
방송이 끝나자 ‘컬투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안해요. 초대해놓고 개 소리 시켜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그러나 엑소 세훈과 백현은 연희가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를 놀리기 위해 키스를 하는 척 야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연희는 엑소가 이사왔다는 사실을 모른 채 엄마의 떡 심부름을 하러 엑소의 임시숙소를 방문했다. 연희는 가져간 떡을 몰래 먹다가 목히 막혀 냉장고를 뒤져 물을 마셨고, 자신의 앞에 선 엑소 찬열을 보는...
이를 눈치 챈 백현과 세훈은 일부러 연인인 척 스킨십하는 흉내를 냈다. 그 모습을 본 연희는 깜짝 놀랐다. 또한 디오는 연희를 향해 밝게 웃었다.
멤버들과 달리 찬열의 눈빛만 달랐다. 찬열도 연희의 염탐을 알고 있었다. 특히 찬열은 연희와 엮인 사연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한편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는 9일 1회, 2회가 공개됐으며 오는 5월 28일까지 매주...
첸이 출연했을 때 시우민이 ‘내가 여자라면 사귀기 싫은 멤버’에 세훈을 꼽았다”고 말했다.
이에 세훈은 “내가 형들한테 장난을 많이 쳐서 그런 것 같다”고 이를 인정했다.
DJ려욱은 세훈에게 “그렇다면 세훈이 여자라면 사귀기 싫은 멤버가 누구냐?”고 물었고, 세훈은 “찬열”이라고 꼽아 찬열을 당황하게 했다.
kbs라디오 슈키라, kbs라디오 슈키라
카이, 타오, 찬열, 시우민, 세훈에 이어 수호의 패스코드가 공개됐다.
엑소는 23일 오후 6시 22분 엑소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TOWN 채널에 수호의 모습이 담긴 ‘Pathcode #SUHO’를 오픈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6명의 엑소 멤버들의 영상이 공개돼 새 앨범 ‘EXODUS(엑소더스)’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패스코드 수호’는 잠에서 깬...
찬열은 “어제 콘서트를 하고 오늘은 좀 조절하려고 했는데, 조절이 안 된다. 너무 즐겁고, 벌써부터 두근거린다. 지금 즐겨주신 것에 1000만 배만 즐겨줬으면 좋겠다. 이번 공연에서 재밌는 무대를 많이 준비했으니까, 저희와 끝까지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
7일 공연에서 무대 밑으로 추락한 카이는 “어제 소식 들었죠? 걱정 안 해도 된다. 안 다쳤다”며 팬들을...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엑소(EXO)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2-THE EXO'LUXION'을 앞두고 멤버 백현,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이 참석했다.
이날 엑소(EXO)의 두 번째 콘서트 이후 일정을 묻자 "(새 앨범은) 콘서트 이후에 곧 보여드릴 것 같다. 저희가 콘서트 때 새로 발매될 앨범을 일부 공개되는 만큼...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첫 단독 콘서트 때 찍은 수호, 첸, 세훈, 레이, 디오, 타오, 카이, 찬열, 백현, 시우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무대에 나서기 전에 카메라를 향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엑소는 지난해 5~12월 서울,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태국 방콕, 싱가포르, 대만 타이베이 등에서 첫 콘서트 투어를 펼쳐 17개...
팔로워 숫자에선 빅뱅 지드래곤, 소녀시대 태연, 엑소 찬열, 세훈, 루한, 백현, 타오, 레이, 슈퍼주니어 동해 등이 20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사진으로는 헐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의 결혼사진(274만건)이 꼽혔고, 이어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사진(193만건)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태그된 장소로는 미국 디즈니랜드가, 음악행사는...
한편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 World Expo Arena, AWE)에서 펼쳐지는 ‘2014 MAMA’에는 문화대통령 서태지를 비롯해 엑소(카이 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수호 찬열) 지드래곤 태양 씨스타(효린 소유 보라 다솜) 아이유 블락비(지코 태일 비범 재효 유권 박경 피오)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
소녀시대의 윤아도 슈퍼주니어 뮤직비디오 ‘U’에 출연했으며 그룹 엑소의 찬열, 세훈, 카이, 백현도 데뷔 직후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의 ‘트윙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올해 데뷔한 걸그룹 레드벨벳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슈퍼주니어 규현과 에프엑스 설리, 크리스탈이 레드벨벳의 멤버 김슬기를 언급하면서 데뷔...
엑소 세훈 타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엑소 세훈 타오, 역시 멋져요”, “엑소 세훈 타오, 찬열 타오 조합만큼 훈훈하네요”, “엑소 세훈 타오, 찬열 타오 조합도 좋았는데”, “엑소 세훈 타오, 찬열 엑소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 찬열과 타오는 슈퍼주니어 M의 멤버인 조미 솔로 데뷔를 지원 사격했다. 찬열과 타오는 오는 31일 공개되는 슈퍼주니어M...
한편 지난 ‘엑소 902014’에서 찬열의 H.O.T ‘빛’, 수호의 god ‘어머님께’의 2014년 버전 뮤직비디오가 세대를 아우르며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신화 편 주인공을 맡은 세훈은 ‘T.O.P’, ‘으쌰!으쌰!’, ‘yo!’, ‘Wild Eyes’, ‘Brand New’ 등 신화의 어떤 명곡을 재해석하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엑소 막내 세훈은 귀여움을 벗고 남성미 가득한 카리스마...
이 화보는 엑소 멤버(레이, 타오, 세훈, 카이, 루한, 찬열)들의 역동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화보 속 엑소 멤버들은 분위기 있는 모습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내뿜고 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엑소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도 중심과 깊이를 잃지 않는 프로 그룹이다. 엑소의 매력이 이번 화보에...
말도 못하고 세훈이 같은 경우에는 대본을 읽었다. 앞으로는 선배님들과 더 편하게 호흡을 느끼면서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15일 첫 방송되는 ‘엑소 902014’는 엑소가 K-POP 부흥기인 1990년대와 한류의 정점에 선 2014년을 연결해,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가요계 정상을 지킨 선배 가수들과 당시의 명곡과 문화를 새롭게 조명해보는 버라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