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구성은 텐센트, 차이나 모바일, 중국핑안보험 등의 유망 기업들로 이루어져 있다.
RMB 통화선물은 세계 최초 출시 위안화 결제 상품으로, 홍콩에서 거래되는 위안화와 미국 달러화 간의 환율을 사고파는 선물 상품이다. 만기 시에 매도측이 협약에 지정된 달러 금액을 납부하며, 매수측은 최종 정산 가로 계산된 위안화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
한편...
강사는 신한금융투자의 차이나데스크 팀장 박석중 수석연구원이 직접 나선다.
현장에서는 ‘투자자를 찾아가는 세미나’ 라는 주제에 맞추어 전문가와 세미나 참가자가 1:1 상담을 할 수 있는 데스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작하는 선강퉁(심천A) 기업정보 책자”(9월 출간예정)를 영업점을 통해 추후...
윤 장관은 “(양국 정부는) 양국 기업들이 한·중 FTA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적 지원을 철저히 하겠다”며 “한국 정부는 올해 3월 차이나데스크를 설치해 중국 시장정보 제공, FTA 원산지 증명관리, 판로 개척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수출 유망품목 발굴, 신속 통관체계 구축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국 정부는 양국...
신한금융투자 중국전문 리서치 팀 ‘차이나데스크’는 서울 송파와 답십리, 울산남지점에서 4월 마지막주 후강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증권지점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이번 후강퉁 투자세미나는 ‘중국경제 및 중국증시’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차이나데스크 박석중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후강퉁 유망 종목...
삼성증권은 먼저 중국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차이나 데스크’를 이번 달에 ‘차이나 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삼성증권은 또 중국 중신(中信)증권과 전 사업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선강퉁에 대비한 투자 정보와 자료 제공을 준비 중이다.
대만계 유안타증권은 ‘중화권에 가장 정통한 증권사’라는 점을 내세우면서 선강퉁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중화권에 뻗쳐...
한중 FTA 원스톱 지원센터 ‘차이나 데스크’ 개소식이 11일 오전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3층 차이나데스크에서 열렸다. 개소식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오른쪽 세 번째), 김재홍 KOTRA 사장(오른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개소식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민 특허청장, 한정화 중기청장, 김낙회 관세청장...
한중 FTA 원스톱 지원센터 ‘차이나 데스크’ 개소식이 11일 오전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3층 차이나데스크에서 열렸다. 개소식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 번째)과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이 사무실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차이나 데스크’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대비, 주로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차이나데스크는 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원산지 증명·수출판로 개척·비관세장벽 해소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창구로, FTA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무역협회, 코트라(KOTRA)와 함께 11일 차이나 데스크가 설치된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3층에서 개소식을...
한·중 FTA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음 달까지 무역협회에 중국 내수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기 위한 지원기구로 '차이나데스크'를 설치한다. 설치 초기단계에는 중국 수출기업에 대한 시장 정보 제공과 원산지 증명관리, 판로개척, 비관세 장벽 해소 등에 대한 정보제공과 컨설팅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발효 후에는 향후 상담수요를 감안해 FTA 활용...
이와 별도로 베이징과 상하이, 청두, 칭다오(靑島) 등 4곳에 ‘FTA 해외활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무역협회의 ‘차이나 데스크’와 연계해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오는 4월에는 중국 바이어 300개사를 국내로 초청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인 ‘한중 FTA 비즈니스 플라자’도 개최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또 우한(武漢), 네이멍구(內蒙古) 등 내륙지역에서...
최경림 통상차관보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내부적으로는 가급적이면 1분기 내에 가서명을 하고 차이나데스크는 3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TPP 초기에 참여는 어렵지만 TPP가 타결되는 대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도 내비쳤다.
최 차관보는 "2012년에 협상참여에 대한 관심 표명했을 때 모든...
15일 발표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해 타결한 한중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대비해 중국과의 무역업무를 지원할 ‘차이나 데스크’를 오는 3월까지 무역협회에 설치할 방침이다.
차이나 데스크는 중국과 무역거래를 하는 기업에 원산지 관리, 수출시장 개척, 비관세장벽 해소 등의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게 된다. 또 FTA를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에 대해...
후강퉁 시행으로 중국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는 가운데, 2015년 투자전략과 유망업종을 주제로 삼성증권 차이나데스크를 맡고 있는 김도현 연구위원이 강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중국 투자에 대해 관심있는 투자자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삼성증권 은평지점(02-380-7810)으로 하면 된다.
박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이 수출시 FTA 특혜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업종별 원산지관리 시스템을 확대 보급하고 관련교육과 컨설팅 등 지원시스템도 체계화할 것”이라며 “특히 한중 FTA 활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이나 데스크’ 설치 등 한중 FTA 대응전략을 협정 발효 전에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번째...
우선,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는 후강퉁이 임박하기 이미 오래전부터 투자자들이 중국시장 동향과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 주간 ‘차이나 마켓 네비게이션’이라는 정기 보고서를 발행했다. 주간 차이나 마켓 네비게이션에는 중국정부의 정책, 금융정책의 방향, 각종 경제지표에 대한 설명, 부동산 시장 흐름 등 거시적인 관점의 경제흐름들을 집어내고...
박 대통령은 FTA 수출활용 지원대책과 관련, “무역협회에 ‘차이나 데스크’를 설치할 것”이라면서 “한중 FTA 활용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등 포괄적인 중국시장 진출전략을 FTA 발효 전에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무역의 날’ 행사는 지난달 28일 역대 최단 기간에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해 4년 연속 무역규모...
청와대 측은 경협 심화의 배경에 대해 “베트남이 위치한 인도차이나 반도는 잠재적으로 30억 인구의 거대시장으로 베트남은 그 전략적 요충지이자 관문”이라며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주요 투자국들이 베트남에 원자재와 부품을 들여와 완제품을 생산, 미국과 유럽연합 등 선진국으로 수출하는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등 베트남이 ‘포스트 차이나’로...
많은 게임업체들이 중국 자본에 넘어갔고, 다른 업종들도 차이나머니에 휘둘리기 시작했다. 심지어 제주도에선 땅마저도 중국인들의 사재기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의 정책이나 문화를 이상하게 보려는 생각은 없다. 중국은 그 나라에 맞게 공산당이라는 최고 정책결정기구를 만들면서부터 미국을 위시로 한 서구의 개방정책과는 노선을 달리하고 있다. 중국의 아버지와...
5일 비트코인 가격지수를 집계하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로보코인은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사토시 플라자(Satoshi Plaza)에 위안화로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ATM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중국 내 비트코인 ATM 설치는 지난 4월 비트코인 거래소인 중국의 비티씨(BTC) 차이나가 상하이에 중국 최초의 비트코인 ATM을 설치한 이후 처음이다.
로보코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