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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지역 2차 병원 찾아…'보건의료 재정투자 최우선 고려' 약속
    2024-03-26 17:55
  • “협상을 왜 교수님이?”…전공의 패싱 재현되나
    2024-03-26 16:11
  • 수원 윌스기념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박지선 박사 초빙
    2024-03-26 16:00
  • 한 총리, 26일 의료계와 현안 논의…의정 대화 창구 열렸다
    2024-03-25 21:32
  • '수도권 수련' 지방의대도 대폭 증원..."무늬만 지방의대 수혜"
    2024-03-21 15:35
  • 서울의대 교수들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원해”
    2024-03-21 09:36
  • [종합] 의대 증원 비수도권 1639명·서울 0명…거점 국립의대 200명 확보
    2024-03-20 15:00
  • [데스크 시각] 환자 위해 대화와 소통 나설 때
    2024-03-19 08:42
  • 의정 갈등·이종섭 논란에 尹 지지율 '주춤'… 與, 정권 심판론 재부각 우려
    2024-03-17 13:07
  • 韓총리, 마산의료원서 비상진료 점검…"탄탄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2024-03-15 14:07
  • 의대 도미노 ‘집단 유급’ 우려…학사파행 장기화에 진화 나선 교육부
    2024-03-14 15:17
  • 사직 전공의들 “정부가 처벌 위협하며 노동 강요” ILO 긴급개입 요청
    2024-03-14 09:49
  • 尹 "의료개혁 원칙대로 신속 추진"…늘봄학교 조기 정착 대응도
    2024-03-12 17:09
  • 암젠코리아, 차의과대 약학대학과 산업약사 양성 업무협약 체결
    2024-03-12 09:23
  • 의대 교수·전문의 ‘의료 붕괴 경고 시국선언’…“이미 한계, 파국 임박”
    2024-03-10 16:54
  • 정부 의료정책 ‘모두 실패’라는 의협…병원협회도 의대 증원 ‘우려’
    2024-03-06 16:24
  • 미복귀 전공의 무더기 처분 예고…의료공백 지속에 흔들리는 병원
    2024-03-05 14:58
  • 정부,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사전통지 개시…"행위에 책임져야" [종합]
    2024-03-05 13:47
  • 오늘부터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등 사전통지 [상보]
    2024-03-05 11:22
  • 의대 수요 신청 2000명 넘을 듯…“대학 생존 계기 삼을 것”
    2024-03-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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