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쓰 홍당무', '과속스캔들', '박쥐' 등과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 '기분 좋은 날', '위대한 조강지처', '혼술남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황우슬혜는 올 3월에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박슬혜' 캐릭터를 맡았고, 최근에 개봉한 영화 '레슬러'에서는 '도나' 역을 맡았다. 황우슬혜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날 원빈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수트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몇몇 광고에서 포착된 장발의 웨이브진 헤어스타일과 함께 여전한 조각상 외모를 과시했다.
한편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로 작품 활동이 전무한 상태다. 2015년에는 배우 이나영과 결혼했고 그해 득남했다.
8년째 두문불출한 원빈 차기작에 많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이동욱·수지 결별→차기작 '열일 행보'
톱스타 이동욱과 수지가 4개월의 짧은 연애를 끝내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2일 이동욱과 수지의 결별 이유가 '바쁜 스케줄으로 관계가 소원해진 탓'이라고 알려지면서, 수지 이동욱이 차기작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 결별 수순을 밟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이동욱은 JTBC 새 월화드라마 '라이프'로...
2일 이동욱과 수지의 결별 이유가 '바쁜 스케줄으로 관계가 소원해진 탓'이라고 알려지면서, 수지 이동욱이 차기작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 결별 수순을 밟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이동욱은 JTBC 새 월화드라마 '라이프'로, 수지는 새 드라마 '배가본드'로 배우로서 열일 행보를 걸을 예정이다.
이동욱은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라이프' 촬영에...
김은숙 작가는 "부디 이런 문제로 오늘 제 차기작 '미스터 선샤인' 제작발표회에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한다"면서도 "'미스터 선샤인'은 엄청 재미있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같은날 앞서 한 매체는 김은숙 작가가 남편과 결혼 12혼 만에 결별해 '미스터선샤인'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은숙 작가는 200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이승기는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화유기' 이후 차기작을 빠르게 확정지었고, 배수지 역시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성공 이후 7개월 만의 컴백이다.
특히 이번 드라마 '배가본드'는 2013년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이후 5년 만에 이승기와 배수지가 재회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판타지 사극이라는 낯선 장르에도 불구하고...
등을 안정적으로 서비스 중이 모바일게임으로는 `갓 오브 하이스쿨을` 개발 및 상용화한 바 있다.
2017년도에는 일본 세가게임즈의 스토리텔링 RPG `오르텐시아 사가` 출시를 시작으로 자체 개발 진행중인 RPG 모바일게임과 퍼블리싱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매출구성은 온라인 49.11%, 모바일 48.72%, 기타 2.17% 등이다.
업계는 AI ‘이노틱스’를 갤럭시 시리즈 차기작이나 빅스비 탑재 가전제품, 혹은 AI 스피커 등에 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노틱스’ 상표는 빅스비처럼 독자적인 애플리케이션 명칭이 될 수도 있고, 제품 내에서 AI 관련 특화 기능을 사용하는 기술명칭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노틱스의 가세로 삼성전자는 빅스비 혼자 힘겹게 싸우던 글로벌 AI...
현재 넷게임즈는 ‘오버히트’의 차기작으로 모바일 MMORPG(가칭 ‘멀티히트’)를 개발 중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넷게임즈는 뛰어난 흥행을 기록한 ‘히트’와 ‘오버히트’를 연달아 개발한 최고 수준의 개발사”라며 “넷게임즈가 전세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라며 "제게 주어진 감사한 길에 묵묵히 그리고 차분히 걸어갈게요"라고 센터 논란 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글을 올리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서준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정해인은 당분간 개인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고를 예정이다.
현재 봉태규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봉태규 득녀 소식에 네티즌은 "'슈퍼맨' 가족이 1명 더 늘었네", "딸도 예쁠 듯", "다복하네", "축하 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봉태규는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리턴' 이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송혜교 팬들은 "후배 작품만 서포트하지 말고 팬들도 작품 서포트할 기회를 달라", "우리 팬들도 촬영장에서 서포트하고 싶다", "박형식 서포트 보낸 거 보고 왔는데 진짜 부럽다", "차기작 언제 나오냐", "우리도 저런 거 보낼 수 있다", "팬들도 덕질 해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뒤 2010년 KBS2 '성균관 스캔들'에서 기생 초선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해를 품은 달' '7급 공무원' '굿닥터' '장미빛 연인들' '아임쏘리 강남구'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마녀의 법정'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민서는 미국에서 일하는 남편을 따라 건너가 그곳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한다. 아직까지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았다.
배우 박해준, 차승원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한편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그리고 차승원, 故 김주혁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조합으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이 멜로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박보검이 차기작으로 '남자친구'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이 반색하고 있다.
16일 오전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 매체를 통해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을 제안받은 건 맞다. 그러나 제안받은 작품 중...
배우 박보검이 2년 만에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16일 일간스포츠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보검이 드라마 '남자친구'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박보검은 지난 2016년 10월 종영한 KBS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보도에...
신민아는 암 투병 중인 남자친구 김우빈을 응원하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에는 신민아와 김우빈의 데이트 현장 사진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세 번의 항암치료와 35번의 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이라는 글을 팬카페에 남기기도 했다.
한편 신민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몸담고 있던 고소영은 지난 4월 전속계약이 만료됐지만,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이에 고소영은 전지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에 특별출연해 관객을 만난 김하늘은 현재 임신 중으로, 올해 출산 이후 복귀할 예정이다.
고소영은 지난해 KBS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해당 대사는 차기작 '어벤져스4'와도 이어지는데 그 내용을 완전히 바꿔버렸다는 것.
앞서 박지훈 번역가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에서 할리퀸의 대사와 관련해서도 오역 논란에 휘말렸다. 악당 할리퀸은 조커 외에 다른 남자들에게는 거침없는 태도로 비아냥거리고 욕하는 캐릭터다. 하지만 박지훈 번역가는 할리퀸의 대사에 존댓말과 '오빠' 호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