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서상영, 김은혜, 안예하, 이용재, 김성훈, 송진호 등 해외선물투자 분야에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7인의 전문가가 공동 집필했다. 책 곳곳에서는 경영학, 물리학, 경제학, 사회학, 회계학 등의 다양한 집필진의 전공이 묻어난다.
KR투자연구소 측은 “자산을 해외선물에 투자하고 안정적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해외선물에 대해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며 “이 책이...
지난 2014년 제10대 대한성형안과학회장으로 선출 된 김상덕 원광대병원 안과 교수는 초판 집필진으로 참여, 제2판 대표집필, 2015년 제3판 대표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국내 유수의 교수 및 전문의들과 성형안과학 발간에 앞장 서 왔다.
이번 성형안과학에 수록 된 내용들은 안성형 분야에 있어 한국인의 특성에 맞는 치료 방법과 수술 방법들은 물론 우리 실정에 맞는...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김경란 부장판사)는 2일 한국사 교과서 6종 집필진이 교육부를 상대로 낸 수정명령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을 없애거나 고치도록 하고, 역사적 사안에 대한 서술을 보다 자세히 하도록 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또...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김경란 부장판사)는 한국사 교과서 6종 집필진이 교육부를 상대로 낸 수정명령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13년 독재 정치나 친일을 미화하는 등 내용상 오류가 발견된 교학사 교과서에 대해 수정명령을 내렸다. 그러면서 이미 국사편찬위원회 검정심의를 마쳤던 나머지 교과서 7종에 대해서도...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30일 강동경희대한방병원에 따르면 총 25개의 챕터로 구성된 전문서적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의 바랏 아가왈(Bharat B. Aggarwal), 바샤 간디(Varsha Gandhi), 카필 메타(Kapil Mehta) 교수가 책임편집을 맡았으며 북미 지역을 포함해 전 세계의 종양학 전문가 80여명이 참여했다.
윤성우 교수는 한의사로서는 유일하게 집필에...
이번 이러닝 콘텐츠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중학교 금융교과서 ‘생활 금융’의 집필진과 교사 등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제작됐다.
중학교 생활 금융은 금융교육 표준안을 바탕으로 △금융과 의사 결정 △수입과 지출 관리 △저축과 투자 △신용과 부채 관리 △위험 관리와 보험 등 5개 단원, 17개 주제로 구성됐다.
또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또 과학 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교재를 만들어 학교 교과의 빠른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교과서 커리큘럼과 동일한 학습 진도를 제공한다.
학습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매주 1회 눈높이 선생님이 방문 지도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눈높이 홈페이지(www.noonnopp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교과서는 현재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국어 교과서의 개발 책임자인 서울교육대학교 이재승 교수 등 교과서 집필진과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만든 제2의 국어 교과서다.
교재는 국어교과서 국어활동책으로 나눠져 있다. 주 교과서인 국어교과서로 기본 개념을 파악하고 보조교과서인 국어활동책으로 배운 것을 복습하고 익힐 수 있게 했다....
이에 와우패스 관계자는 “올해 신규로 런칭된 AFPK 과정이 이처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와우패스만의 최적의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과목별 전문 강사진 및 집필진을 통한 저자 직강 시스템, 적중률 높은 부교재 출간, 체계적인 학사 운영 등의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이라며 “그동안 금융자격증 교육기관 1위를 유지해 온 노하우가...
다양한 개발 경험을 지닌 국내 한국어교육 전문가와 현지 한국어학과 교수 등이 공동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한국어 교재는 베트남 10개 대학(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 등), 몽골 28개 대학(몽골 국립대·몽골 인문대 등), 인도네시아 3개 대학(인도네시아 국립대·가자마다대·나시오날대), 카자흐스탄 2개 대학(카자흐 국립대...
이와 관련 정부는 교육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부, 시·도 교육청, 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등으로 집필진을 구성해 현장 적합성이 높은 실행 매뉴얼을 8월까지 제작해 보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선행학습 유발 광고 제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원들의 법 준수 여부에 대한 상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내과 임수 교수가 오는 24일 발간 예정인 세계적인 비만 교과서 ‘Handbook of Obesity’의 집필진으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간은 네번째 개정판으로, 집필진은 미국 하버드 대학의 제임스 메이그스 교수를 비롯해 전 세계 비만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임 교수는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집필진으로 참여했으며, ‘비만과...
분당서울대병원의 임수 내과 교수는 최근 아시아인으로 처음으로 비만 교과서로 불리는 미국의 'Handbook of Obesity'(CRC출판사) 네 번째 개정판 집필진으로 참여해 '비만과 허리둘레의 중요성'에 대해 집필했다.
임 교수는 여러 요인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의 허리둘레가 커지고 있어 당뇨병 등 대사질환과 더불어 심혈관 질환의 증가로 이어질...
그러나 수정명령을 받은 7종의 집필진 중 교학사를 제외한 6종 교과서 집필진이 수정명령 취소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여서 교육부의 교과서 수정명령의 정당성 논란에 대한 법적 판단은 아직 남아있다.
출판사별 수정 건수는 △교학사 8건 △금성출판사 8건 △천재교육 7건 △두산동아 5건 △미래엔 5건 △비상교육 4건 △지학사 4건으로 출판사들은...
또 집필진이 직접 ‘바른 한국어’의 기획의도 및 개발과정을 설명하고 강의를 시연해 보이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바른 한국어’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상기반 콘텐츠로 이뤄져 있어 홈페이지(http://korean.cuk.edu)와 유튜브(YouTube) 등 온라인상에서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한국사교과서 수정안
교학사를 제외한 7종의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이 자체 수정안을 공개했다.7종 교과서의 대표 집필진은 검토 끝에 623건의 오류를 고친 자체 수정안을 1일 공개했다.
이번 수정안은 '집필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불필요한 논란이 되는 부분'들이다.
일본군 위안부 동원 시기가 1944년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다는 교육의 지적에 대해 집필진은...
교학사를 제외한 7개 한국사교과서 출판사 집필진이 교육부의 수정·보완 권고와는 별도로 자체 수정안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7종 교과서 집필자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주진오 상명대 교수는 22일 한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교육부의 수정 권고안은 법적으로 이미 잘못된 과정이라는 것이 대법원 판결에 의해 나왔기 때문에 7종 교과서 집필진...
이로써 해당 출판사와 집필진은 교육부가 제시한 수정ㆍ보완 권고사항을 반영한 '수정 대조표'를 다음달 1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는 합당한 이유나 근거 없이 수정ㆍ보완 권고를 수용하지 않으면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 제26조에 근거해 교육부 장관이 갖고 있는 수정명령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교육부 등에 대한 국감은 교학사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을 놓고 여야 이견을 보이며 오전에 파행을 빚다가 오후 3시가 돼서야 국감을 시작했다.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감에선 이명박정부의 4대강 사업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감에서는 이명박정부에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