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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보신각 카운트다운 타종 행사…종각역 무정차 통과
    2023-12-31 13:42
  • “샐러리캡 절대 지켜” 프로야구 구단, FA 줄다리기 협상 이어간다
    2023-12-28 15:07
  • 한달새 올렸다 내렸다…정부 등쌀에 식음료값 오락가락 [유통업계 결산]
    2023-12-27 05:00
  • 대유, 개선 기간 부여받아…“상장 유지 · 경영 투명성 확보 총력”
    2023-12-22 14:29
  • 조폭도 MZ가 대세?…검거 조폭 75%가 10∼30대 [그래픽뉴스]
    2023-12-20 16:36
  • [문화의 창] 70년대 청춘을 적신 ‘원서머나잇’
    2023-12-15 05:00
  • 올해 마약사범 2만2393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10~20대
    2023-12-06 14:00
  • 미등록 대부업체 솎아낸다지만…감독권 없는 지자체는 ‘난감’ [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②]
    2023-12-05 05:00
  • [르포] 파출소ㆍ학교 정문 앞에도 뿌려진 사채 전단…우리 동네가 위험하다 [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①]
    2023-12-04 05:00
  •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경유 차량 중심으로 차량 공회전도 단속"
    2023-12-03 12:00
  • 문체부, 공연 무단 촬영하는 '밀캠' 집중 단속한다
    2023-12-01 14:45
  • 가상자산 규제 원년 넘어 "거래소에 추가적인 규제 조치 필요"
    2023-11-29 14:59
  • [자본시장의 公敵]①독버섯보다 더 질긴 불공정 세력
    2023-11-28 18:08
  • 서울시, ‘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내년 3월까지 5등급차 운행 제한”
    2023-11-27 11:15
  • [마감 후] 끝없는 ‘마약과의 전쟁’
    2023-11-27 06:00
  • 대기 배출원 첨단 관리 시작…국가 대기오염 첨단감시센터 개소
    2023-11-24 14:30
  • 내달부터 대전·광주·울산·세종도 노후 경유차 운행 못 한다
    2023-11-24 11:30
  • 불법사금융 척결 위해 민생사법경찰단 수사관 투입…집중 수사·단속 나선다
    2023-11-22 18:13
  • 옷 속에 숨긴 마약 탐지 장비 모든 입국장 도입…우범국가 여행자 전수조사
    2023-11-22 15:00
  • 마약사범, 최대 무기징역까지…전문장비 추적 등 범부처 집중단속
    2023-11-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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