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폴리우레탄(2912.98%), 인지컨트롤스(1460.79%), DB(1215.95%)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한편 가장 큰 영업손실을 기록한 곳은 한국전력공사다. 적자가 지속되면서 영업손실 6298억 원을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1320억 원), 현대상선(-1056억 원), OCI(-401억 원)도 적자폭이 컸다.
업종별로는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이 포함돼 있는 전기전자의...
◇증시 일정
▲신라섬유 주주총회 ▲현대일렉트릭 IR ▲현대중공업지주 IR ▲현대건설기계 IR ▲미래에셋생명 IR ▲바이오솔루션 IR ▲테스나 IR ▲지노믹트리 IR ▲JYP Ent IR ▲CJ ENM IR ▲에스엠 IR ▲에이텍 분할합병 ▲포티스 불성실공시법인지정 ▲바이오빌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증시 일정
▲진양폴리우레탄 주주총회 ▲더블유에프엠 주주총회...
4%↑
△케이엠더블유, 189억 원 규모의 Sprint향 이동통신 기지국용 RRH 공급 건 계약 체결
△케이에스피, 외부자본 유치 매각 추진
△진양폴리우레탄, 2017년 영업손실 ‘8억 원’ 잠정 집계
△조흥, 지난해 영업익 148억 원 전년比 28%↑
△조비, 지난해 영업익 17억 원 전년比 29.4%↓
△유비쿼스, 292억 원 규모의 국산 스위치/EPON 장비 단가 계약...
선임
△거래소, "진양폴리우레탄 기업심의 대상 해당 결정"
△코라오홀딩스, 최대주주 오경화씨 9만주 장내매수
△KC코트렐, 111억 규모 베트남 PJT 공사 수주
△한전KPS, 796억 규모 발전소 기전설비 공사 수주
△KC코트렐, 아이콘트롤스와 21억 공사 계약
△한국가스공사, 8월 208만톤 판매…전년 동월 比 5.4%↑
△디지탈옵틱, 10억원 규모...
한국거래소는 11일 "진양폴리우레탄에 대해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대상에 결정됐다"며 "내달 14일까지 상장폐지기준 해당여부에 관한 심의를 거쳐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 및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진양폴리우레탄의 주권은 실질심사에 따른 상장적격성 여부 결정일까지 거래 정지가 계속된다.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자사주 31만4239주 매수…지분율 1.51%↑
△롯데푸드, 평택공장 생산 중단
△케이씨텍, 최동규 대표이사 신규 선임
△진양폴리우레탄, 본사 공장동 화재… 220억 손실 발생
△디와이, 디와이파워 주식 400만주 공개매수
△신우, 총 110억 규모 CB 발행 결정
△[답변공시]토니모리, "中 공장 인수 추진 중"
△LG화학...
진양폴리우레탄은 21일 경기 평택의 본사 공장동 건물 등에 불이 나 220억 규모의 건축물, 기계장치, 재고 자산 소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재해대상물은 KB손해보험의 재산종합보험에 가입 돼 있으며 가입 금액은 192억원이다.
회사 측은 "화재 발생 경위 및 피해 금액 등은 소방서, 경찰 및 보험사 등과 협조하여 조사 중에 있으며 조속한 복구를 위해...
비금속광물, 기계, 금융업, 운수장비, 건설업, 화학, 철강금속, 섬유의복 등 업종이 2% 이상의 시가배당률을 기록했다.
진양폴리우레탄(5년평균 시가배당률 7.5%), 일정실업(7.1%), 동양고속(5.7%), SK텔레콤(4.5%) 등을 비롯한 26개 업체는 시가배당률이 국고채 수익률을 5년 연속 앞질렀다. 이들 종목의 초과수익률은 국고채 수익률보다 평균 1.72%포인트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