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진송아(윤세아 분)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지만 강세나(김민경 분)의 유혹에 흔들리는 차건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윤종화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브의 사랑’에서 차건우 역을 연기해왔던 윤종화 씨는 지난달 병원 검사를 통해 척수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에 누가...
함께 회장실을 찾은 진송아(윤세아), 구강모, 구강민(이동하)은 구인수에게 구강모의 기획서를 선보였다. 그러나 구인수는 구강모의 기획서를 읽고난 뒤 책상 위에 던졌다.
구강민은 “기획서가 마음에 안드시냐. 아버지께서 좋다고 하셔서 조금 수정해 다시 올린 것”이라고 말했고, 구인수는 “기획안을 쓰레기를 만들었다”며 “이건 개선이 아니라 개혁”이라고...
진송아(윤세아)는 쓰러져 있는 엄마를 발견,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현장에 온 구강모(이재황)는 정옥을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결국 이날 송아와 건우의 결혼식은 취소됐다.
건우는 세나를 만나 "우리 본 사람 없겠지? 홍이사님이 잘못됐을까봐 걱정돼 미치겠다"고 말했지만, 세나는 "나보고 또 자수하라는 거야? 당신은 내 옆에 있었다. 짜증난다....
5일 방송된 MBC ‘이브의 사랑’에서 강세나(김민경 분)은 진송아(윤세아 분)와 차건우(윤종화 분)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계략으로 파혼 위기까지 갔다 재결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술을 마시고 있는 강세나는 김형사의 전화를 받았다. 김형사는 강세나에게 “머리가 좋으신 분이 셈이 약하신가. 반은 주셨는데 나머지 반은 언제 주시는건지...
이날 세나는 건우를 진송아(윤세아)와 함께 있는 자리에 불러냈지만 송아와 건우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기에 나중에 따로 보리고 한다.
이후 세나는 송아를 들여보낸 뒤 건우를 따로 만나 "내가 그때 너 얼마나 찾았는지 아냐. 이제와 보고싶다는 말이 어떻게 나와"라고 소리쳤고, 세나는 "손님이 남기고 간 스테이크로 배 채울 때마다 건우씨...
공개된 '이브의 사랑' 인물관계도에는 주연배우인 윤세아(진송아 역), 김민경(강세나 역), 이재황(구강모 역), 이동하(구강민 역)을 중심으로 등장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한편 '폭풍의 여자' 후속으로 편성된 '이브의 사랑'은 2014년 MBC 극본 공모 연속극 부문 당선작으로 고은경 작가가 극본을, '모두 다 김치'(2014), '내 손을 잡아'(2013) 등을...
그 이후 그 뭔가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18일 오전 첫 방송된 MBC 새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윤세아는 피붙이만큼 아꼈던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지만 스스로 역경을 극복하고 사랑과 행복을 되찾는 여주인공 진송아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섰다.
느낀 아쉬운 점까지 명확하고 솔직하게 평가, 정보에 대한 신뢰감을 주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윤세아는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운명 극복기를 그릴 MBC 새 일일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열혈 의리파 여주인공 진송아 역으로 분해 다음달 안방극장에 찾아올 예정이다.
이날 함께 출연한 아내 진송아가 박준규에 대해 생일은 물론이고 한 번도 자신에게 밥상을 차려 준 적이 없다고 하자, 박준규가 “아내 생일에 어떤 남자가 밥을 하냐”며 간 큰 발언을 던졌다.
이에 MC 이휘재가 “시대가 바뀌었다”며 “나는 아내 생일에 미역국과 간단한 요리, 밥을 해 아내가 앉을 방석 아래에 돈도 함께 깔았다”고 반격하자, 박준규는 “나는 그런...
박준규의 아내 진송아는 “(남편은) 무조건 국이나 찌개가 있어야 한다. 한번 먹은 국은 다시는 안 먹는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박준규는 “아침에 먹은 국을 또 어떻게 먹겠냐. 다른 국을 먹어야 한다”고 말하며 당연하다는 듯 한 태도를 보였다.
모니터를 통해 박준규의 모습을 지켜 본 이창훈이 “그럼 여자가 나가서 돈 버는 것도 잘못된 것이라고...
박준규의 부인 진송아가 박준규의 첫 인상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는 강호동, 은지원, 윤종신, 김현중, 윤시윤 등이 출연해 박준규의 집밥을 맛봤다.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던 진송아는 이날 방송에서 박준규와 처음 만났던 과거를 회상했다. 진송아는 “엉망진창이었다”라며 입을 열어 웃음을 이끌었다....
23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박준규의 아내 진송아 씨와 두 아들 박종찬, 박종혁 군의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큰 아들 박종찬 군은 잘생긴 외모에 시청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박종찬 군은 연극영화과 1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준규는 “연기 공부 좀 더 하고 자기가 정말 자신 있을 때 데뷔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