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 측 대변인인 진성준 의원은 이날 종로5가 선거캠프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후3시 현재 서울 투표율 46.1%는 전국평균 투표율과 거의 같은 수준(46.0%)”이라며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우리가 예상했던 전체 투표율 60%엔 미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전국단위 선거로는 처음으로 사전투표제를 도입하면서 투표율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박 후보 측 대변인인 진성준 의원은 이날 종로5가 선거캠프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오전9시 현재 서울시 투표율이 9.4%를 기록,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10.9%, 2010년 지방선거 당시 9.0%를 보인 데 비해 다소 낮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진 의원은 “서울시민 여러분,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달라. 우리 자신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꼭...
그러나 박원순 후보 캠프의 대변인인 진성준 국회의원은 언론을 통해 "박 후보에게 확인한 결과 박 후보는 '임 후보와 오늘 통화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며 "임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 대변인은 그러면서 "박원순 후보는 과거 희망제작소 시절 임 후보와 함께 일한 인연이 있으나 새정치민주연합이 전주시장 후보자로...
이에 박원순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유병언 일가 연관설은 전혀 근거가 없다. 더 이상 관용은 없다. 모든 근거없는 주장과 보도 등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전했다.
진 대변인은 "강난희 씨에 직접 확인한 결과 '한 번도 유대균과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며 기사를 쓴 매체 기자와 정 후보 측 이 대변인을...
박 후보 캠프 대변인인 진성준 의원은 이날 종로5가 선거캠프에서 브리핑을 갖고 “서울시 사전투표엔 모두 94만25명의 유권자가 참여해 사전투표율은 11.14%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인 11.49%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진 의원은 이어 “사전투표 결과와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들을 기초로 판별분석을 해본 결론은 끝까지 가서 투표함을...
하지만 토론회 직후 박 후보 캠프의 진성준 대변인이 납품된 식재료에서 잔류 농약이 검출됐을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박 후보 측은 수세에 몰린 형국이 됐다.
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감사원 감사 결과 보고서에는 학교에 납품됐다는 농산물 4300㎏에서 농약이 검출됐다는 이야기가 없다”면서도 “감사원 정밀 검사로 일부 잔류 농약이 검출됐다고 하니 그런 개연성을...
박 후보 선거캠프의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감사원 감사결과 보고서에는 학교에 납품됐다는 4300㎏의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됐다는 이야기가 없다”면서도 “다만 감사원 정밀검사로 일부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하니 그런 개연성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진 대변인은 또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감사원이 처분요구를 하지 않았고...
선대위 대변인인 진성준 의원은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박원순 죽이기’가 시작되었다는 느낌”이라며 “무슨 수를 써서든지 박원순 후보를 끌어내리려는 정부여당의 정치공작이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의심을 떨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불법부정선거의 현장이 아닌 친환경유통센터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은 선거 사상 전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불과...
박 후보 선대위의 대변인인 진성준 의원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선거가 한참 진행되고 있고, 친환경무상급식 문제와 관련해서 정치적인 쟁점이 발생한 상황에서 검찰의 압수수색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진 대변인은 “이 상황을 심각한 상황으로 보고 박원순 후보는 오전 방송기자클럽 토론을 마친 후 캠프로 즉시 복귀해서 캠프 선거종합대책 회의를 서울시당과...
이에 대해 박원순 후보의 진성준 대변인은 “시장 부인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잘못된 일이 아닌 한 정몽준 후보가 관여할 바 아니다”라며 “박 시장 부인은 뒤에서 조용히 돕고 있으니 정 후보 부인과 아들 단속이나 잘하라”고 지적했다.
25일에는 박원순 후보가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네거티브에 아내를 끌어들이는 것은 용인할 수 있다”며 “가족을 음해와...
26일 방송된 JTBC ‘뉴스 9’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측의 진성준 대변인이 공식 입장이 전파를 탔다.
진성준 대변인은 “시장 부인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정몽준 후보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 저열한 논평을 일삼은 대변인을 반드시 추방하라”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앞서 25일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측 이수희 대변인은...
박원순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시장 부인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잘못된 일이 아닌한 정몽준 후보 측이 관여할 바가 아니다”라며 “박 시장 부인은 뒤에서 조용히 돕고 있으니 정 후보 부인과 아들 단속이나 잘하라”고 전했다.
정몽준 후보의 박원순 후보 부인 잠적설 제기에 시민들은 "박원순 부인 잠적설? 정몽준 후보 부인은 지금 선거법위반 혐의로...
여러분 진성준 대변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후보로 서울시민들 만난지 열흘이 지났고 열흘이 남았습니다. 반을 돈 셈인데, 배낭을 매고 서울시내 골목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도봉산 등산객들을 만났습니다. 많은 시민과 이야기 나누고 그분들의 소망을 담다보니 제 배낭의 무게가 자꾸 더해지고 있습니다. 제게 바라는 것, 서울시에 바라는 것들은 작았습니다....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인 진성준 의원은 22일 국회 브리핑에서 정몽준 후보를 향해 "등록금이 비싸야 대학에 대한 사회의 인식과 대학 졸업생에 대한 존경심이 높아지느냐"고 물었다.
이날 진성준 의원은 '반값등록금 때문에 서울시립대 대학재정이 나빠지고 교수의 연구비와 월급이 깎였다'는 정몽준 후보의 주장에...
박 시장 측 대변인인 진성준 의원은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시장의 출마선언 계획 및 향후 일정을 전했다.
먼저 박 시장은 15일 오전 10시30분께 시장실에서 인터넷중계로 2년 6개월 동안의 시정을 되짚어보면서 소회를 밝히고, 같은 시간대에 대리인을 통해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이어 시청 정문 앞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한 뒤 곧바로...
30일 국방부가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 16일 해군 해난구조대 SSU 요원 4명은 사고 발생 9시간이 지난 저녁 6시에 첫 잠수를 실시하다가 35분 만에 중단했다.
실제로 해군은 세월호 침몰 후인 낮 12시쯤 최정예 잠수요원인 UDT와 SSU 요원 45명을 사고 해역 주변에 배치했다. 이어 오후 6시 해군 SSU 요원들이 잠수를...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은 "1분1초가 귀한 시간인데 심해 작전의 최고 정예부대가 갔는데도 해경이 막았다고 한다"면서 "군은 해경이 주도하니까 뒷짐을 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진 의원은 또 "SSU는 잠수 장비를 갖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에 낮 12시4분에 도착하고도 오후 6시까지 잠수를 하지 못했다"면서 "해경이 (잠수를...
이밖에 오는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일 3국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과 일본 역사왜곡·독도문제 등 악화된 한일관계 개선 방안 등이 언급됐다.
대정부질문에는 새누리당 황진하 이철우 정문헌 김성찬 손인춘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박주선 백군기 진성준 의원,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각각 질의에 나섰다.
또 방문간호의 경우 서비스기관이 없는 지역이 63개 시·군·구에 달하고, 기관 당 수급자 비율이 지역에 따라 10배 가까이 차이 나는 방문목욕 등 지역 간 서비스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게 안 의원 측 주장이다.
발의에는 진성준 송호창 김경협 배기운 김영환 김성주 장하나 윤관석 유대운 추미애 이상민 이학영 박홍근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서초동 대검 청사를 찾은 특위 소속 민주당 신경민·박범계·진성준 의원은 '증거 조작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윤갑근 대검 강력부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신 의원은 면담에 앞서 기자들에게 "검찰이 이번 사건을 수사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며 "수사 의지가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또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