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정통민주당 32명, 진보신당 23명, 국민행복당 22명, 국민생각 20명 등이다. 나머지는 10명 미만의 후보를 낸 군소정당이다. 미래연합(5명), 친박연합(4명), 기독당(4명), 창조한국당(3명), 청년당(3명), 녹색당(2명), 국민의 힘(1명), 대한국당(1명), 민주통일당(1명), 불교연합당(1명), 한나라당(1명) 등이다.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았지만 비례대표 후보를...
다음으로 정통민주당 32명, 진보신당 23명, 국민행복당 22명, 국민생각 20명 등이다. 나머지는 10명 미만의 후보를 낸 군소정당이다. 미래연합(5명), 친박연합(4명), 기독당(4명), 창조한국당(3명), 청년당(3명), 녹색당(2명), 국민의 힘(1명), 대한국당(1명), 민주통일당(1명), 불교연합당(1명), 한나라당(1명) 등이다.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는 258명이나 된다....
진보신당은 23일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서울 관악을 예비후보 사퇴에 대해 “늦게나마 사퇴와 불출마를 선택해 참으로 다행”이라고 평했다.
박은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정희 후보는 문제가 진보진영 전체에 대한 비난으로 더 확산되기 전에 국민께 사죄하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두당...
민주통합당은 166명, 통합진보당 32명, 자유선진당 29명, 진보신당 20명, 국민행복당 11명, 국민생각 9명 등의 순이다.
눈에 띄는 것은 무소속이 143명이라는 점과 한나라당으로 1명이 등록했다는 점이다. 무소속은 경기도에서 24명, 전남에서 14명이 등록했다. 이어 서울, 대구, 전북, 경북에서 각각 13명이 신청했으며 경남에서 12명이 출마를 선언했다. 충남에서...
조합원 가운데는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녹색당까지 등 지지하는 정당이 다양하게 있다. 청년 노동이라는 안에서 모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정당이 어디인지는 상관을 하지 않는다. 청년에게 좋은 어떤 정책이 있으면 힘을 실어줄 수는 있다고 본다.
(야권과 함께 FTA 반대에 참여한 것은) 정당이나 이념이 아니라 사안에 대해 판단한 결과다. FTA...
진보신당은 20일 19대 총선에서 지역구 2석, 비례대표 2석 등 총4석을 확보해 원내 재진입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전했다.
홍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2석 이상, 비례대표(정당명부) 3% 이상 돌파로 원내진입과 더불어 사회당과 진보신당의 통합 당시 약속했던 제2창당을 이어갈 것”...
황세영 건설환경위원장(진보신당)은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민생법안인 만큼 입법예고 등 의견청취를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갖고 4월 임시회에서 다시 조례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현재 상황에서는 어떤 식의 조례가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인지 전체적으로 판단할 근거가 없는 상황”이라며...
경기 안산단원갑은 조성찬 후보가 확정됐고, 경기 의왕과천 경선에선 송호창 민주당 후보가 선출됐다.
최근 민주당이 영입해 경기 안산단원갑에 전략공천했던 검사 출신의 백혜련 변호사는 탈락했다.
경기 안산단원을 지역 경선은 20~21일 양일간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양당은 69개 선거구 경선 결과 민주당이 57곳, 통합진보당이 11곳, 진보신당이 1곳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진보신당 대표를 지낸 조승수 통합진보당 의원은 울산 북구에서 남구갑으로 지역구를 옮겼다가 심규명 민주당 의원에게 패했다.
한편 민주당의 전략공천 1호인 서울 도봉 갑의 인재근 후보는 이백만 후보를 제치고 후보로 확정됐다.
◇통합진보 교섭단체 가능할까?= 이날까지 확정된 69개 선거구 경선 결과 야권단일화 후보로 민주통합당은 57석, 통합진보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