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을 적용했으며, 대표 제품인 오뚜기카레와 진라면, 케, 마요네스 등을 본 따 만든 ‘지비츠™ 참’을 부착해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비츠 참’이란 크록스 슈즈 상부 구멍에 꽂는 액세서리로,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먼저, ‘오뚜기X크록스 클래식 클로그’는...
오뚜기도 지난해 말부터 BTS의 진을 진라면 얼굴로 앞세우고 있다.
지독한 불경기가 전망되는 2023년에 맞서 식품·외식업체들은 주요 전략으로 ‘스타마케팅’을 찜한 모습이다.
잘 고른 모델은 회사도 먹여 살릴 정도로 중요한 전략이라지만, 문제는 ‘타이밍’이다. 불과 수개월 전 해당 업체는 치솟는 원재료 값과 물류비 등 원가와 비용 증가를 이유로 가격 인상에...
오뚜기의 대표 라면 브랜드 ‘진라면’이 IPX(옛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BT21’과 함께 ‘진라면 BT21 퍼플에디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진라면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BT21과 함께 보라색을 활용한 ‘진라면 BT21 퍼플에디션’을 선보였다. 진라면 낱개, 멀티팩 상단에 보라색을...
오뚜기는 2022년 6월부터 △진라면 매운맛·순한맛(봉지라면) △케첩 △마요네스 등 총 10개 품목의 낱개 속포장지를 플렉소 인쇄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추후 라면류 등 외포장까지 확대 적용한다.
‘녹색인쇄’라 불리는 플렉소는 기존 유성잉크를 사용하는 그라비아 인쇄와 달리 안전성 높은 친환경 수성잉크를 사용하고, 양각 인쇄로 기존 대비 잉크 사용량을 30...
공개된 지 10여일 만에 조회수 250만 회오뚜기 “진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더 큰 도약할 계획”오뚜기 해외 매출 비중 10% 내외에 불과 높은 국내 시장 의존도 오뚜기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내세운 오뚜기 진라면 광고영상의 반응이 뜨겁다. 유튜브 공개 10여일 만에 누적 조회수 250만 회를 넘어섰다. 해외 매출 비중이 10...
기본 재료로 진라면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오뚜기가 봉지라면으로 상품화해 제주도 기념품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오뚜기는 지역 상생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육수와 채소 등 제주 지역 원재료를 사용한다.
롯데온과 오뚜기는 똣똣라면을 포함해 제주산 감귤과 메밀 등의 식재료를 활용하는 브랜드 ‘제주담음’의 카레와 비빔면 등의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오뚜기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진라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오뚜기는 모델 선정에 대해 “오랜 시간 좋은 맛을 지켜온 진라면의 ‘맛에 대한 진심’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갖춘 방탄소년단 진의 ‘음악에 대한 진심’이 일맥상통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일 광고는 ‘마침내 진심이 통했다!’는 문구를 통해 진라면의 맛에 대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오뚜기 '진라면' 모델로 발탁됐다.
오뚜기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BTS 진을 모델로 발탁했음을 암시하는 광고 티저를 올렸다. 진을 모델로 한 광고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를 살펴보면 진라면 순한맛의 파란색과 진라면 매운맛의 빨간색이 섞여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이 된다. 이후 보라색 배경을 바탕으로...
짜파게티(6.5%)와 안성탕면(4.8%), 진라면매운맛(4.4%), 육개장사발면(4.4%)이 그 뒤를 이었다. 톱(TOP) 5에서 농심 제품이 무려 4개나 진입한 것이다.
신라면은 전국 1위는 물론 지역별 순위에서도 경상남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신라면 인기가 가장 높은 지역은 충청북도다. 충청북도에서 신라면 점유율은 12.3%로 2위인 짜파게티(6.3%)와 두 배에 가까운...
지난해 징둥과 티몰, 핀둬둬 등 온라인 채널 프로모션과 중국 1위 인플루언서 리자치의 라이브 프로모션으로 재미를 봤던 오뚜기는 올해 역시 징동, 티몰, 핀둬둬, 티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라면순한맛, 진라면매운맛, 보들보들치즈라면, 김치라면, 옛날잡채 용기, 뚜기네분식집 쌀떡볶이 등을 집중 마케팅해 15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주똣똣라면은 얼큰하고 진한 진라면에 금악똣똣라면의 레시피를 더한 제품이다.
오뚜기는 마늘, 돼지고기, 대파 등 제주산을 사용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자란 마늘로 만든 동결건조 마늘블럭을 첨가했고, 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후레이크와 건조 대파를 듬뿍 넣은 건더기 스프를 별첨했다. 특히 소비자 비선호 부위 적체로...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은 신라면이 16.9%로 1위였고 이어 진라면(9.5%), 짜파게티(7.5%), 팔도(5.8%), 육개장사발면(4.8%) 등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라면 수출액은 6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7% 늘었다. 원·달러 환율 1300원을 기준으로 하면 871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라면 수출액은 2015년 이후 7년 연속 증가하면서 매년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라면업계 관계자는 “농심 신라면, 오뚜기 진라면과 같은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들이 강세를 보이는 라면 시장에서 장인라면이 향후에도 매출액 순위 20위에 진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해 10월 장인라면 출시 당시 하림은 품질을 적극적으로 앞세웠다. 실제 육수는 사골과 소고기, 닭고기 등 육류 재료와 버섯, 양파 등 각종 양념 채소를 20시간...
이로써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 진라면은 620원에서 15.5% 오른 716원, 진비빔면은 970원에서 10.3% 상승한 1070원이다. 팔도는 이달 1일부터 라면 12개 제품 가격을 평균 9.8% 인상했다.
과자의 경우 농심은 지난달 15일부터 스낵 브랜드 23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7% 올렸다. 빙그레는 이달부터 꽃게랑 등 과자 제품 6종의 가격을 13.3% 인상했다. 삼양식품 또한...
금악ff라면은 진라면 매운맛을 베이스로 사용하는 ‘ff라면’을 앞세워 유명세를 탔다.
오뚜기의 제주ff라면은 얼큰한 진라면에 금악ff라면 레시피를 더한 제품이다. 대파로 기름을 낸 뒤 된장과 고춧가루를 볶아 만든 ff라면 비법 양념장을 재현했다. 또한 진라면 분말스프와 혼합해 차별화된 액체스프를 개발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지역 농가와도 상생했다....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진라면은 620원에서 15.5% 오른 716원, 진비빔면은 970원에서 10.3% 상승한 1,070원이다. 진짬뽕은 1495원에서 1620원으로 8.4%, 컵누들은 1280원에서 1380원으로 7.8% 조정된다.
제품 가격 인상에 대해 오뚜기 관계자는 “원재료값 상승에 고환율이 지속되고 물류비 등 국내외 제반 비용이 급등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다른...
오뚜기는 넥슨의 PC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게임인 카트라이더와 함께 ‘진라면X카트라이더’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오뚜기는 진라면 용기면, 컵면 전 제품에 콜라보 디자인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인다. 진라면 순한맛에는 카트라이더 대표 캐릭터인 ‘다오’를, 매운맛에는 ‘배찌’를 반영했다.
진라면X카트라이더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오뚜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화제를 모은 레시피에서 착안한 ‘진라면 볶음밥’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진라면 볶음밥은 오뚜기의 장수 브랜드인 진라면의 확장 제품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컵라면 볶음밥 레시피를 제품화했다.
신제품은 용기 형태로 제작해 취식 편의성을 높인 냉동볶음밥이다. 전자레인지 3분 30초 조리로 손쉽게...
오뚜기가 대표 라면 브랜드 ‘진라면’을 앞세워 게임업계와의 이색 협업에 나섰다.
오뚜기는 넥슨의 PC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와 손잡고 ‘진라면X카트라이더’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넥슨의 대표적인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를 통해 MZ세대에게 진라면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라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