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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통역사 들어간 갤럭시S24…'동그라미' 그리면 뭐든 검색 [체험기]
    2024-01-18 14:29
  • “쉬엄쉬엄해야지 했는데”…김태호 PD, 퇴사 후 솔직한 심정
    2024-01-17 09:10
  •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신입행원과 대화 "핵심인재로 성장해 달라"
    2024-01-10 13:26
  • 상사에게 맞은 수습사원 해고한 장례식장…“맞을 짓 했다”
    2023-12-20 17:08
  • 4명 중 1명은 '갑질' 경험…'직장 상사의 부당 업무지시'가 가장 많아
    2023-12-20 14:00
  • 정부 "공무원 감정노동, 정상 범위 벗어난 '위험' 수준"
    2023-12-13 13:54
  • [임수희 칼럼] 재혼 가정의 면접교섭
    2023-12-09 10:00
  • 조주완 LG전자 사장 "모두가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고 싶다"
    2023-12-08 14:34
  • 이직 포기 직장인, 이럴 때 후회 [그래픽뉴스]
    2023-11-10 16:27
  • 직장인 10명 중 6명, “이직 포기한 것 후회했다”
    2023-11-09 09:16
  • “당신 마음은 괜찮은가요”…‘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전하는 희망 [이슈크래커]
    2023-11-07 16:03
  • “업무 전화 받기 싫어요”…‘콜 포비아’ 겪는 MZ [그래픽뉴스]
    2023-11-01 16:14
  • 직장내 폭력 경험 근로자, 건강 관련 결근율 더 높다
    2023-10-30 11:08
  • [노무, 톡!] 직장내 성희롱 예방 교육의 계절
    2023-10-30 05:00
  • 근로자 아니라도 ‘직장 내 괴롭힘’ 인정 판결 늘었다
    2023-10-08 21:07
  • MZ세대 직장인 87.2% “상사 직접 고를래” [그래픽뉴스]
    2023-09-06 16:09
  • 김대호 아나 “후배에 떠넘기는 갑질 선배…사직서까지 제출”
    2023-09-04 08:37
  • [이법저법] 실내에서 전자 담배를 피워도 될까요?
    2023-08-19 08:00
  • “상사의 고백 공격, 가장 난처해” [그래픽뉴스]
    2023-08-11 16:12
  • “중소기업 장기휴가 사용 여전히 어려워…노사 노력‧정부 뒷받침 필요”
    2023-08-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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