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되는 ‘리얼 뉴 콜로라도’는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 변속기를 바탕으로,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신규 트림, 옵션 사양 등 국내 소비자에게 더 개선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형 콜로라도는 기존 후륜 구동의 EXTREME 트림, 첨단 4x4 구동 시스템을 갖춘 EXTREME 4WD 트림, 스타일 패키지를...
TCe 260 엔진은 직렬 4기통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으로, 뛰어난 주행 질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복합연비도 1리터당 13.7㎞에 달해 동급최고수준의 경제성까지 더했다. 이 엔진은 르노그룹의 주력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XM3는 출시 이후 높은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소형 SUV의 판도를 바꾸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라며...
3.6리터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 출력 314마력, 최대 토크 36.8kgㆍm의 힘을 발휘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돼있고, 스위처블 AWD 기술로 주행 중 상황에 따라 전륜구동, 사륜구동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수입차이지만 전국 432개 쉐보레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점 역시 트래버스의...
새로 적용한 두 가지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의 판매 비중은 TCe 300이 15.4%, TCe 260이 37.3%를 차지했다.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4기통 1.3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인 TCe 260이 더 많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TCe 260 엔진은 실용 주행 영역에서 우수한 힘과 토크를 발휘하며, 1리터당 연비는 13.6㎞로 국산 가솔린...
TCe 260은 르노와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다운사이징 4기통 1.3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엔진이다. 여기에 맞물린 독일 게트락의 7단 습식 EDC 덕에 복합연비 13.7㎞/L를 기록한다.
르노삼성 측은 "최근 발생한 연료 펌프 이슈 초기 단계에서부터 원인파악을 위해 많은 인력을 투입하는 등 전력을 기울였다"며 "문제 발생 고객들에 대한 무상수리...
신형 SM6에는 TCe 300과 TCe 260 두 가지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새로 적용했다.
TCe 300은 르노그룹의 고성능 브랜드 알핀(Alpine)과 르노 R.S. 모델에 얹는 엔진으로, 최고출력 225마력, 동급 최대 토크인 30.6kgㆍm의 힘을 발휘한다.
TCe 260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4기통 1.3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다.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
3.6ℓ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결합해 최고출력 314마력 및 36.8kg.m의 동급 최고 수준의 파워를 발휘한다.
사륜구동을 기본 탑재해 항시 뛰어난 주행성능을 보여주며, 이와 함께 적용된 통합 트렉션 모드 셀렉트(Traction Mode Select) 다이얼을 통해 다양한 날씨와 노면 상태에 맞춰 최적의 주행 밸런스를 제공한다....
1.6 직분사 엔진은 전작보다 엔진 출력을 오히려 축소했지만, 저속에서 순발력(토크)은 오히려 개선됐다.
1.6 디젤 엔진에는 처음으로 7단 자동차 수동변속기(DCT)를 장착하기도 했다.
비슷한 전략은 기아차 K5에서도 드러난다. 1~2세대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었으나 3세대 신형 K5는 화끈한 겉모습으로 공개됐다.
이렇게 홀수(또는 짝수) 세대에 디자인을 바꾸고 짝수...
'A4 40 TFSI'와 'A4 40 TFSI 프리미엄'은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에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를 맞물려 최대 출력은 190마력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12.2㎞/ℓ다.
'A4 35 TDI 프리미엄'과 'A4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을 얹어 각각 163마력과 190마력을 발휘한다.
더 뉴 아우디 A4는...
엔진은 V6 3.0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는 50.9kgㆍm에 달한다.
여기에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를 맞물렸고. 아우디 특유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가 조합을 이룬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5.3초다. 차고 넘치는 힘을 지녔으되 1리터당 복합연비는 9.5㎞에 달한다.
저속은 물론 고속에서도...
가솔린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 압력을 높여 효율을 개선했고, 디젤 엔진에는 2-스테이지 터보차저 기술을 적용해 가파른 출력 전개를 가능하게 했다. 전 모델에는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기본으로 맞물린다.
PHEV 모델 뉴 530e 투어링과 뉴 530e xDrive 투어링은 최신 e드라이브 기술을 갖췄다. 최고출력 184마력을 발휘하는 4기통 가솔린 엔진에 최고...
‘더 뉴 아우디 Q3 35 TDI’와 ‘더 뉴 아우디 Q3 35 TDI 프리미엄’ 모두 2.0리터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에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맞물려 우수한 주행 성능을 낸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4.7kgㆍm의 힘을 내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은 9.2초, 복합 연비는 14.7㎞/ℓ다.
폭스바겐 그룹의 MQB 플랫폼을 적용해 전장 4485㎜, 전폭...
XT6는 V6 3.6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8kg‧m를 낸다. 여기에 9단 변속기를 맞물려 육중한 차체를 가볍게 이끈다.
정속주행을 이어가면 연료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6개의 실린더 가운데 2개는 쉰다. 이른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이다.
천연 가죽과 고급 원목, 카본 파이버 등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인테리어도 캐딜락...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ㆍm의 힘을 내는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을 얹었다. 변속기로는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맞물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3초, 복합연비는 1리터당 10.3㎞다.
이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 등 티구안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인 4모션 프레스티지(Prestige)와 거의 같은 수준의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0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4.7kgㆍm의 힘을 낸다. 변속기로는 7단 DSG가 맞물린다.
판매가격은 4827만 원이다.
시승차는 직분사 방식의 직렬 4기통 2.5ℓ 가솔린 엔진을 얹은 '테크 트림'이다.
기존 대비 부품과 디자인 80%에 변화를 준 이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4.9kgㆍm의 순발력을 낸다. 변속기로는 엑스트로닉 CVT가 맞물리고, 복합연비는 12.8㎞/ℓ에 달한다. 국산 차와 비교하면 몸집에 비해 큰 엔진을 얹었다.
엔진은 경쾌한 소리를 내면서 무리 없이 힘을 낸다....
◇간접분사와 직분사를 오가는 V6 람다 엔진=V6 3.5ℓ 람다엔진은 처음으로 과급기 ‘터보’를 얹어 최고출력 380마력을 낸다.
전륜구동과 후륜구동에 두루 쓸 수 있는 이 엔진은 이미 성능과 내구성이 검증돼 있다.
3세대 G80은 분사 방식이 두 가지다. 기본적으로 간접분사 엔진(MPI)을 쓰되 필요할 때는 직분사(GDI) 엔진으로 변환한다.
간접분사(MPI)와 직분사(GDI)를...
이때부터 엔진은 직분사 영역에 진입한다.
엔진이 크고 웅장한 준대형 세단은 솜털처럼 가볍게 도로 위의 빈틈을 찾아 이리저리 내달린다.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곳에 차를 '펑펑' 던져 넣을 수도 있다.
디자인만 따져보면 두터운 배기음을 한 움큼 쏟아낼 법도 하지만, 여전히 맑고 뜨거운 배기만 흩어 뿌린다.
새 모델에는 이 시대 현대ㆍ기아차가 개발해...
럭셔리 모델의 성격을 정의 내리는 한편, 어둡고 공격적인 외관으로 스포츠 모델의 성격을 강조하는 등 새로운 페르소나를 반영하는 두 가지 텍스쳐를 선보였다.
엔진은 직분사 방식의 V6 3.6ℓ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얹었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8kgㆍm를 낸다.
XT5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가격은 △프리미엄 럭셔리 6717만 원 △스포츠 7517만 원이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두 차종은 3.0리터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에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맞물려 강력하고 높은 효율을 낸다.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50.99kgㆍm의 힘을 내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1초 만에 도달한다. 복합연비는 1리터당 10.7㎞다.
이 모델에는 차체와 휠에 장착된 센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