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는 과거 타 방송에서 저작권 수입에 대해 “그때그때 다르지만 많이 들어올 때는 몇천 단위”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라비는 저작권 수입으로 여동생의 유럽 유학 자금까지 댔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라비에 이어 아이돌 저작권 부자로는 빅뱅의 지드래곤, 하이라이트 용준형, 블락비 지코 등이 있다.
인기 뮤지션이자 갤럭시의 팬인 지코(ZICO)가 총괄 디렉팅을 맡아 독보적인 무대 연출과 공연 아이디어를 기획했다. 공간 디자이너 문승지가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한 팬 파티 공간을 연출하고, 요리하는 연출가 이욱정 PD가 음식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가수 10cm는 갤럭시 10년을 맞아 갤럭시 팬의 스토리로 만든 음원을 최초로 공개해 팬들에게...
가수 지코는 10주년 댄스 퍼포먼스도 총감독을 맡는다.
미국에서는 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S10 언팩과 동시에 전략 체험매장을 연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뉴욕 인근 롱아일랜드, 텍사스주 휴스턴 등 주요 도시 대형 쇼핑몰에 IT·가전 체험 공간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를 오픈한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체결
△코다코, 지코 보통주 23만7396주 장내매수
△남선알미늄, 26일 주주총회 소집
△메디플란트, 조재진 대표 사임…김종민 신임 대표 선임
△두산인프라코어, 중앙대에 55억 원 증여
△GS건설, 2900억 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
△현대미포조선, 한영석 대표 사임
△한국가스공사, 11월 가스판매량 3103톤…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
△이마트, 11월 매출액...
한편 세계 최초 배우와 가수의 시상식이 동시에 이뤄진 ‘2018 AAA’에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아이콘, 트와이스, 세븐틴, 지코,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선미 등 26개의 아티스트가 참석했으며 이병헌, 이준호, 장기용, 김다미, 김명수, 진영, 진주형, 이지은(아이유), 주지훈, 류준열, 유연석 등 26명의 배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가수 지코가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sia Artist Awards / 이하 ‘2018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AAA’는 한 해 동안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K-POP, K-DRAMA, K-MOVIE를 결합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가수 총 26팀과 배우 28명이...
△현대로템, 2712억 규모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공급
△대웅제약, 15일 기업설명회 개최
△한올바이오파마, 15일 기업설명회 개최
△두올, 15일 기업설명회 개최
△KSS해운,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한샘, 15일 3분기 실적 발표
△롯데쇼핑, 롯데컬처웍스에 해외 시네마 양도
△지코, 197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현대그린푸드, 금강에이앤디 흡수합병...
이날 박 의원은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 가수 지코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그는 "아무래도 나하고 같이 앉은 사람들은 나이가 있는 기성세대였다. 지코가 랩을 하는데 한 북한 인사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노래를 어떻게 저렇게 하나'라고 푸념을 하더라. 그래서 '나도 모른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지코 공연을 보던 관객들의 현장...
래퍼 지코가 평양냉면을 맛본 소감을 밝혔다.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 양측 공식 수행원들은 평양 옥류관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지코는 “제가 먹어왔던 평양냉면과 전혀 달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지코는 언론인터뷰를 통해 “평소에도 평양냉면을 자주 먹었다. 옥류관...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에 방문한 지코의 단정한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뉴스8'에서는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으로 떠나는 가수 지코, 에일리, 알리, 작곡가 김형석, 마술사 최현우,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에서 지코는 검은색으로 염색한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김 여사는 지코를 소개하면서 "이번 방북단에서 가장 핫한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약 20분 간 병원을 둘러본 두 여사는 평양음악종합대학으로 이동해 최태영 총장의 수행을 받으며 수업을 참관했다. 특히 김 여사는 경희대에서 성악을 전공했고, 리 여사도 인민내무군협주단에서 성악가로 활동했다는 공통점이 있어 두 여사의 대화는 무르익었다....
여기에는 김영석 작곡가와 가수 에일리, 지코 등도 동행한다고 윤 수석은 전했다.
윤 수석은 "최태영 음악종합 대학 총장이 이들을 영접할 예정이다"면서 "이들은 수업을 참관하고 오케스트라 공연 관람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특별 수행단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경제읻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