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심경섭 한화 사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김 원 삼양홀딩스 부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신박제 엔엑스피반도체 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이인원 롯데그룹정책본부 부회장, 김 윤 대림산업 부회장, 김영대 대성산업회장.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날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은 인천과 김포 공항을 비롯해 예약, 운항, 객실, 정비 등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안전 운항과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신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펀(FUN) 경영’ 차원에서 매년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박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2일 오전 김해국제공항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김종해 부산시 행정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중국 난징 직항 정기편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주 4회 운항한다. 부산 출발편은 오전 10시 50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 50분에 난징공항에 도착하고, 복편은 오후 12시 55분 난징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
이인원 롯데쇼핑 부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등이다. 이 중 두산그룹과 대한상의와의 인연이 깊은 점 등으로 인해 박용만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까지 통상 한 달 정도 시간이 걸린다”며 “이 공백 기간 동안에는 이동근 상근부회장이 임시로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인원 롯데쇼핑 부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등이다.
이 중 두산그룹과 대한상의와의 인연이 깊은 점 등으로 인해 박용만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까지 통상 한 달 정도는 시간이 걸린다”며 “이 공백기간 동안에는 이동근 상근부회장이 임시로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만 진행해오다 2010년부터는 아예‘꿈의 도서실’을 만들어주는 행사로 발전시켰다.
지창훈 총괄사장은 “대한항공은 중국 지역사회와 동행하면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며 “중국 내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헌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은 “한진칼 부채 비율은 67%로 국내 지주회사들의 평균 부채 비율(45%)보다 높다”며 “지주회사가 안정돼야 자회사들의 대외 신인도 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주회사에 안정성을 주기 위한 것이며 주주들의 지분율, 권리 등은 분할 이후에도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대외 환경 악화로 경영 환경이 좋지 않으므로...
이날 간담회에는 서 장관과 항공정책 관계자들을 비롯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최규남 제주항공 사장, 마원 진에어 사장 등 8개 항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 장관은 이날 항공산업 발전 지원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아프리카·남미 등 신규노선 지속 개발, 인천공항 국제항공물류 허브기능 강화 등 신규 항공수요 창출·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대한항공은 22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과 김연아 선수, 박태환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셀런스 프로그램 후원 연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엑셀런스 프로그램은 스포츠, 문화예술, 사회봉사, 학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선정해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말까지 대회 및...
1953년생 중에서는 삼성생명 박근희 부회장,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 현대상선 유창근 사장, 한화케미칼 방한홍 대표이사,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등이 활약하고 있다.
1950년대 출생자 다음으로 1940년대 21.4%(전년대비 1.2% 포인트 감소), 1960년대 20.2%(1.2%포인트 증가), 1970년대 이후 5.4%(0.3%포인트 증가), 1930년대 이전 3.3%(전년 동일) 순으로...
이번 식림활동은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을 비롯해 대한항공 신입직원 220명, 바가노르구 주민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인하대병원에서도 10여명의 의료진을 파견해 몽골 현지에서 의료 봉사활동도 함께 펼친다.
특히 올해는 2004년 조양호 회장이 신입사원 100여명과 이 곳에 나무심기를 시작한 이래 매년 진행한 몽골 식림사업이 10주년을 맞은 해로 이...
이들 부자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체코 프라하 소재 국무총리 집무 청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을 비롯해 뻬뜨르 네차스 체코 국무총리, 미로슬라프 칼로우섹 체코 재무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코항공 지분 44%(46만725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매입대금은 264만 유로(약 38억원)다.
2대 주주가 된 대한항공은 향후 체코항공 감독...
대한항공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 사장과 시투 미얀마국제항공 사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측은 여객, 객실, 안전보안, 운항부문 등 양사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또 공동운항 협정 체결로...
한진그룹은 8일 오전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을 비롯해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정석대학 학위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일반대학 과정에 해당하는‘학사학위(경영학과·산업공학과 등)’과정에서 68명이 학위를 받았고 전문대학과정인‘전문학사학위(항공시스템공학과)’ 과정에서 22명이 학위를...
대한항공은 2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을 비롯해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 서도호 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엑셀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엑셀런스 프로그램은 스포츠, 문화예술, 사회봉사, 학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선정해 해외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대한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이영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티샤 위제라트네 주한 스리랑카 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스리랑카 콜롬보~ 몰디브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갖고 첫 운항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이 노선에 전좌석 주문형 오디오 비디오 시스템(AVOD)이 장착된 276석 규모의 A330-300...
대한항공은 20일 오전 11시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행 캠페인 런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임직원들이 공동의 가치관을 갖고 서로를 격려하며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모든 이해 당사자들과도 상생·발전하자’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체코항공 지분 인수 규모를 확정할 것입니다.”
지난해 11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항공우주 비전 2020’을 발표자리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이 같은 인수 의지가 현실화 되고 있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유럽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체코 국영항공사인 체코항공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23개 사내 봉사단체 소속 5600여명의 임직원들은 장애우를 위한 재능공연, 소외지역 어린이를 위한 영어교실,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활동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