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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장에서 물 분수처럼 쏟아져”…日 강진에 놀란 한국인 관광객들
    2024-01-02 09:22
  • 일본, 새해 첫날 규모 7.6 강진…최소 4명 사망ㆍ10만 명 대피령
    2024-01-02 07:58
  • 일본, 규모 7.6 강진 '5명 사망'…수십차례 여진 이어져
    2024-01-02 06:37
  • 동해안서 지진해일 시작...기상청 “24시간 이상 지속될 수도”
    2024-01-01 20:14
  • [상보] 일본, 동일본 대지진 당시 대형 쓰나미 경보 또 발령
    2024-01-01 17:33
  • F&F,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2억 원 기부
    2023-12-27 09:05
  • 롯데, 연말 이웃사랑 성금 70억 원 전달
    2023-12-27 08:43
  • 한화그룹, 연말 이웃사랑성금 40억원 전달
    2023-12-21 12:59
  • 중국 간쑤성 지진 사망자 131명으로…부상 980명 이상
    2023-12-20 13:25
  • 간쑤성 지진 사망자 118명으로 늘어…13년 만의 중국 최악 지진
    2023-12-19 16:42
  • 중국 간쑤성 규모 6.2 지진 발생…최소 111명 사망
    2023-12-19 10:35
  • 유엔 “분쟁ㆍ기후변화 구호에 내년 61兆 필요”
    2023-12-11 20:12
  • "나눔 문화 확산되길"...인천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2023-12-06 16:00
  • 세월호 참사 9년 만에 진도에 '국민해양안전관' 문 연다
    2023-12-06 11:00
  • 필리핀 민다나오 또 강진…3일 연속 규모 7.0 안팎
    2023-12-04 09:08
  • 필리핀서 한때 규모 7.6 강진…필리핀·인니·일본 등에 쓰나미 위협
    2023-12-03 10:23
  • 일가족 19년간 지배한 무속인 부부, 남매 성관계 강요까지…징역 30년 구형
    2023-12-01 19:34
  • 부산 거주 60대 남성, 지진 경보음에 놀라 침대서 떨어져
    2023-11-30 17:00
  • “동남권에만 활성단층 14개”…한국도 ‘지진 위험국’ [이슈크래커]
    2023-11-30 16:14
  • [종합] 새벽 경북 경주서 규모 4.0 지진…“올해 내륙 최대 규모”
    2023-11-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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