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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45%, 입학 정원 규모에 맞춰 높여갈 것"
    2024-03-21 13:53
  • 종북·조국·특검의 늪…민주 외연확장 '삼각 리스크'
    2024-03-13 16:03
  • ‘정권심판’ 대 ‘거야심판’, 국민 선택은…?
    2024-03-10 15:51
  • 중구, 생활 쓰레기 감량 ‘최우수구’ 선정…7억8300만원 인센 확보
    2024-03-10 13:40
  • [상보] 헤일리, 워싱턴DC서 공화당 대선 경선 첫 승리…“트럼프 대세론은 이상무”
    2024-03-04 13:48
  • 경기도,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최대 1천만 원 지원'
    2024-02-28 10:00
  • 與 "SMR 기술개발 적극 추진…원전·풍력 유리하게 전기요금 개편"
    2024-02-27 09:31
  • 의대증원 앞두고 '수도권 실습' 편법 지방의대, 정원 배정 영향받나
    2024-02-25 10:19
  • 의석 나눠먹기 혈안…野 반윤연대 '흔들'
    2024-02-19 15:17
  • 與 “민주당 계열 비례후보 결정, 난잡한 복마전…주권자 배신하는 정치”
    2024-02-19 10:34
  • 尹, 지지율 43%로 전달보다 1%p 상승…국힘·민주 42%로 동률[에이스리서치]
    2024-02-15 09:34
  • 기재차관 "300억 투입해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지속"
    2024-02-15 08:49
  • 교육부, 국·과장 등 150여명 '늘봄학교' 현장 투입
    2024-02-13 06:00
  • 4년 전 與野 위성정당 반복…'꼼수 틈새' 노리는 제3지대
    2024-02-12 13:59
  • 설 연휴 끝나고 '백현동 로비스트'·'삼바 횡령' 등 선고 잇따라
    2024-02-12 08:00
  • 제4이통사 진출 스테이지엑스 "내년 상반기 전국망 서비스 출시"
    2024-02-07 10:04
  • 보건의료노조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환영”
    2024-02-06 17:03
  • 의대 2000명 증원에 “N수생 급증·상위권 합격선 급변 전망”
    2024-02-06 16:15
  • 지역 필수의사에 '풀 패키지' 지원…미용·성형·정형 '가성비' 손질
    2024-02-01 10:43
  • 14년 만에 제4이통사 탄생…스테이지엑스 4301억 낙찰에 재정 출혈 불가피
    2024-01-3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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