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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시각] 환자 위해 대화와 소통 나설 때
    2024-03-19 08:42
  • 커지는 지자체 ‘신설의대’ 요구…정치권도 ‘가세’
    2024-03-18 13:47
  • 조규홍 장관 "오늘 '빅5' 병원장 간담회…내일은 국립대병원장 만난다"
    2024-03-18 09:04
  • 韓총리, 마산의료원서 비상진료 점검…"탄탄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2024-03-15 14:07
  • 하루만에 의대생 휴학 신청 771건...오늘부터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 가동
    2024-03-15 12:07
  • 지역 의료격차 해소 '지역의료발전기금' 신설하고 '맞춤형 지역수가' 도입 [종합]
    2024-03-14 13:59
  • 의협 “정부가 공보의 도구처럼 차출…전임의 배치기준 강화는 말장난”
    2024-03-13 14:44
  • 정부, '의대 증원 1년 연기' 공식 거부…"더 늦추면 국민이 고통" [종합]
    2024-03-13 13:41
  • “정부 ‘의료개혁’, 전혀 개혁적이지 않다…공공의료 강화해야”
    2024-03-13 13:27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 尹 "의료개혁 원칙대로 신속 추진"…늘봄학교 조기 정착 대응도
    2024-03-12 17:09
  • 한덕수, 복지부에 긴급 지시…"전문병원 수가 상향, 구급 환자 우선 이송"
    2024-03-12 10:00
  • 공보의·군의관 파견에 의협 뿔났다 “격오지·군에 의료공백 없다는 것이냐”
    2024-03-11 14:56
  • [안재욱 칼럼] 의료사태 오래 대립할 일 아니다
    2024-03-11 05:00
  • “필수의료 패키지는 필패”…“백지화 전까지 전공의 복귀 없을것”
    2024-03-10 13:22
  • 외과의사들, “의대 증원 찬성하지만, 규모·방식 동의 못 해”
    2024-03-10 11:0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11~15일)
    2024-03-10 09:14
  • 부산대병원, 비상경영 체제 선언…“전공의 87% 사직”
    2024-03-09 17:39
  • 의대 정원에 묻힌 ‘필수의료 패키지’…구체화 착수해야
    2024-03-07 16:27
  • 서울대 “내년 의대 15명 증원 신청…‘의과학과’도 신설”
    2024-03-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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