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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78.5%, 8897명 사직서 제출…집단행동 종료까지 비대면 진료 허용 [종합]
    2024-02-23 12:32
  • “데이트 몇 번 했다고 성폭력 해도 되냐”…의료계 도 넘은 막말
    2024-02-23 10:30
  • '노력 물거품' 불안감…의사 부모 교육·소득수준 상대적으로 높아
    2024-02-22 15:28
  • 與 “경기 분도법, 22대 국회 개원 동시 발의…수도권 규제 철폐”
    2024-02-22 13:51
  • 전공의 집단사직 사흘째…“반에서 20~30등 의사 원치 않아” 의료계 인사 발언 도마
    2024-02-22 11:00
  • '의대 증원' 비판 의료계 주장에…대통령실 "충분히 소통…의료계 답 없었다"
    2024-02-22 10:52
  • 장동혁 “공천 쇄신 부족? 경선 끝나봐야…하위 10% 통보 아직 안 했다”
    2024-02-22 08:59
  • [상보] 국제유가, 1월 FOMC 의사록 소화하며 상승…WTI 1.13%↑
    2024-02-22 07:25
  • 서울대 의대 교수 “35살 전문의 연봉 4억…의사 부족하기 때문”
    2024-02-21 17:23
  • “정책 백지화해야” 등 돌린 전공의들…병원 정상화 까마득
    2024-02-21 16:02
  • ‘의료계 집단행동’ 주동자 구속수사…체포영장 받아 신속수사
    2024-02-21 15:36
  • 홍준표 “대구의료원 레지던트 4명 사직서 수리했으면”
    2024-02-21 14:42
  • 토스뱅크, 차기 대표에 이은미 전 대구은행 CFO 내정
    2024-02-21 10:18
  • JW그룹, 내달 8일까지 제12회 JW성천상 수상자 공모
    2024-02-21 09:08
  • 오스템임플란트, ‘AEEDC 2024’서 기술력 입증
    2024-02-20 17:32
  • “간호사 파업 땐 환자 위해 돌아오라더니”…7개월 전 부산대 병원 벽에 붙은 글 재조명
    2024-02-20 17:05
  • 尹 "의료개혁, 절대 흔들림 없이 추진…국민 피해 없도록 해 달라"
    2024-02-20 16:46
  • “병원 떠나겠다” 한 마디면 의사들 백전백승?…이번엔 다를까 [이슈크래커]
    2024-02-20 16:26
  • '의대정원 확대'에 여야 입장차…"일단 늘려야"vs"지역의사제 병행해야"
    2024-02-20 15:17
  • 尹 "집단 진료거부 절대 안 돼…소신껏 진료할 환경 책임지고 만들겠다"
    2024-02-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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