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에쓰오일 주유소를 활용해 주유소 인근 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국 300개의 에쓰오일 주유소와 함께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ㆍ노인시설 등 지역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때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아보며...
새벽·당일·익일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 지역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도심 내 주문배송시설(MFC)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산하고 택배 집화·분류 시간 단축을 위해 AI·로봇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물류센터도 확대한다.
아울러 물류산업이 과거 노동 집약적 이미지를 탈피해 신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청년이 일하고 싶은, 미래 물류 모빌리티 산업을...
규제혁신 5대 기본방향은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수출 및 투자 창출 △소상공인 및 기업 애로 해소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생활밀착형 규제혁신 등이다. 5대 기본방향 안에 20대 추진과제가 포함됐다.
우선 문체부는 K콘텐츠의 핵심 원천인 웹툰·웹소설을 도서정가제에서 제외하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을 개정한다. 웹툰·웹소설은 기존 간행물과는 생산 및...
또 빅데이터ㆍAI 기반의 정책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 편익을 제고하고, 신산업, 지역주력산업 분야 핵심규제를 중점 발굴ㆍ개선하는 현장 밀착형 규제 혁신 등에 대해 강조했다.
김종오 위원장은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이 조속히 활력을 되찾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중진공의 헌신적인 지원 노력이...
구는 최근 8년간 총 50곳을 어번캔버스로 변화시키며 지역 곳곳을 서초의 품격을 담은 아름다운 도시경관으로 조성해왔다. 올해는 우면교를 어번캔버스 사업으로 개선해 선보일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문화예술을 입혀 쾌적한 도시경관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이달 1일부터 석관동 한천마을 내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관리사무소 ‘한천마을 모아센터’가 개관하면서다.
한천마을 모아센터는 단독주택,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지역의 주민들에게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세워졌다. 구는 모아센터 첫 사업지로 노후주택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인 석관동을 선정해 지난해 8월 신축된...
대변인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앞으로도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고용·규제 등 생활밀착형 주제로 전국 각지에 다닐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윤 대통령은 조만간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과제를 모아서 직접 점검 회의도 할 것이라고 했다.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여러 가지 정책 이행 상황을 챙길 것이라는 메시지다.
윤 대통령이 직접...
‘온 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은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장소와 시간과 관계없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용인시민이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성인 5인 이상이나 장애인과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5인 이상이 모인 '배움터'에서 학습 장소를 선정해 강좌를 신청하면 시는 강사와 배움터를 연결해 준다.
강좌는...
그러면서 "민생 중심의 국정 운영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지역이 골고루 잘 사는 국가'가 되도록 생활밀착형 주제로 전국을 다닐 것이라고 했다.
올해도 '민생'을 외치는 윤 대통령 목소리가 공염불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라본다.
김 대변인은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은 앞으로도 지역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고용, 규제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전국을 누빌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설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동작구의 한 식당에서 환경공무관 9명과 함께 떡국으로 아침 식사를 했다. 설날인 10일에는 해병 청룡부대에 방문, 명절 기간 최전방 경계 작전에 매진하는...
샤트렌 포항죽도점의 점주도우수고객 식사초대 등 고객관리와 판매에 집중해, 2022년 매출이 90%, 지난해에는 15%대의 신장률을 보였다. 올리비아하슬러 광주세정점은 전라 광주 지역 밀착형 마케팅으로 지난해 25%에 이르는 신장률을 보였다. 점주가 지역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판매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있는 돌봄 대상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지역 소외계층에 음식 꾸러미와 설 선물 센트가 전달됐다.
지원 대상은 각 해당 지역 지자체가 선정했으며, 영등포구 300세대, 안양시 227세대, 부산 동구 120세대 등이다.
한편, 코스콤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설 명절이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취약계층을 돌보는 노력을 2010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 방산전시회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첫 회인 지난해에는 참가 업체 600개 이상, 방문객이 6만5000명에 달했다. 올해는 750여 업체 및 10만 명 이상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과 어성철 한화시스템 사장, 신익현 LIG넥스원 사장 등 K-방산업체 수장들도 참석해 현장 밀착형 세일즈에 열을 올리고 있다.
5일...
사우디 리야드에 파견된 수은 주재원은 유망사업 발굴과 발주처와 협력 채널 구축, 현지 기업 상담 등 한국기업의 중동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밀착형 현지 지원으로 본점과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향후 사우디 내 한국기업의 수주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은 관계자는 "사우디는 인프라·친환경에너지 프로젝트 등 대규모 발주가...
이는 △지역밀착형 콘텐츠 경쟁력 강화 △지역방송의 소통·협력 강화 △지역방송의 공적 기능 강화 △안정적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담은 2024~2026년 추진할 계획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대리해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에게 불법 촬영물 등의 삭제 차단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 및 단체의 지정 조건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한편, 지난해 허가 만료된 지상파 재허가 건과...
경기 광명시ㆍ광주시ㆍ안산시ㆍ용인시, 강원 원주시, 충남 보령시ㆍ서천군, 전북 익산시, 경북 구미시, 경남 합천군이다.
김현숙 장관은 "여성친화도시는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유종식 쌍용건설 국내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씨와 주니어보드의 열정과 노력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중증 장애우 돌봄 봉사, 지역소방서 소화기 기부, 재해 시 중장비 지원 등 전국 각지 현장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 공헌을...
올해 총 257개사 지원...1차 공모서 180개사 선정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한국방송 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4년도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지원 사업' 1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에는 지난해 177개사 대비 80개사 늘어난 257개사에 총 28억6800만 원의 방송 광고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중견련은 네트워크 참여 효능을 강화하기 위해 ‘킬러규제’ 발굴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지난해 상시법으로 전환, 시행된 ‘중견기업법’의 내실화 과정에 지역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경쟁력에 관한 조례’ 제정 작업에 지역 중견기업인의 참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견기업 밀착형 애로...
김 지사는 첫 번째 세션에서 "한국을 포함해 많은 나라가 중앙정부가 바뀔 때마다 환경정책도 함께 바뀐다"며 "일반 주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지방정부가 생활밀착형, 일관성 있는 탄소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디바이드(디지털 격차)와 같이 기후변화 역시 대응 능력에 따라 기업, 사람, 국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