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3차 지역 현장 방문 결과 보고 브리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19일 3차 지역 현장 방문 결과 상생형 일자리 기업에 대한 종합적 특례기준 및 법령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장능인 지역균형발전특위 대변인은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8.2GW 규모의 해상 풍력 발전단지를 만들면...
지역균형발전특위 이날 제5차 전체회의 진행특위, 위원들 제안 검토한 후 25일 윤석열 당선인에게 보고할 예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8일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과 관련해 "현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우리가 어디까지 제어하고 어떻게 협의할 것이냐 하는 아주 내밀한 문제가 있어 고민하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는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도 설치하여 새로운 국토균형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당선인이 주창한 ‘부울경 중심축 균형발전론’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도 도출될 전망이다. 새 정부의 국정 핵심과제에 국책은행의 지역 이전을 포함한 혁신도시의 새로운 버전이 제시되어 부산뿐만 아니라 지방 도시들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지역균형발전특위)는 12일 세종, 새만금 TF에 더해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제주 TF를 신설했다.
장능인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어제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4차 회의를 열고 특별 과제를 다루기 위한 기존의 세종, 새만금 TF에 더하여 2가지 TF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9일 대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를 위원으로 추가 인선했다.
장능인 지역균형발전특위 대변인은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이번 토욜에 대구에 1차 현장 방문할 예정이다”라며 “그이후에 새만금, 부산 등등으로 위원들이 지역균형발전과 관련된 의견 청취할 계획”...
이날 간담회에는 윤 당선인과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해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등 전국 시ㆍ도지사들이 참석했다.
윤 당선인은 "모든 지역이 스스로 발전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자원하는 것이 중앙정부의 역할"이라며 "평소 지역균형발전 전략으로 공정한 접근성, 재정 권한 강화, 지역...
이날 간담회엔 김병준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전국 17곳 광역단체 시ㆍ도지사들이 참석한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은 대한민국 전 국토의 지방균형 발전에 대해 관심과 강력한 의지가 있다"며 이같은 일정을 전했다.
광역단체장이 참석하지 못하는...
한편 김병준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아직 의견을 수렴하는 단계”라며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당선인 공약 중 대학 관련 주요 공약은 ‘대학 자율화’가 있다.
“(교육부는) 사회부총리 부처임에도 그간 부처 간 정책 조정 기능에 미흡함이 있었다.”
김병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은 30일 열린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국총협)의 ‘2022 제1차 고등교육 정책포럼’장에서 교육부 조직개편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위원장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28일 홍원화 차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경북대 총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대구보건대 총장) 등도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대학가 숙원으로 꼽히는 등록금 동결 규제 완화, 대학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방안에 대해 요청했다.
그러나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기자에게 “ 대학들이 어려운 것은 알지만 등록금을 자율화하면 ’...
앞서 28일 홍원화 차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경북대 총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대구보건대 총장) 등은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고등교육 정책 건의 내용을 담은 '2022 대학 발전을 위한 건의'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들은 대학가의 숙원으로 꼽히는 등록금 동결 규제 완화, 대학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방안에 대해...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도 최근 공직자가 아닌 학자로서 국가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주변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여소야대 상황인 만큼 윤 당선인 측은 강도 높은 인사 검증을 한다는 계획이다. 주진우 전 부장검사가 이끄는 10여 명의 검증팀이 후보 검증을 준비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검증은 누구든지 한다. 인수위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윤 당선인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 16인에 임명장을 수여한 뒤 "어려운 일을 수락해줘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당선인은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에 대해선 "지방분권과 정부정책에 오랫동안 관여한 이 분야의 전문가로...
윤 당선인은 교육 외 다른 분야에서도 지역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최초로 별도의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한 것이 대표적이다. 김병준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윤 당선인은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발전문제를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강조하고 있다”며 “(위원회는 앞으로) 가능한 폭넓게 활동할 생각”이라고 했다.
또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양질의 도심형 주택 307가구(공공 임대주택 29가구 포함)를 공급해 역세권의 활성화를 유도,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상지에 광장 및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함으로써 등용로에서 노량진근린공원으로의 주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이 결정됨에 따라 시는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하며 "인수위 구성원으로서 외부에 자랑하고 혼란을 주는 위원이 있다면 그 사람 경력은 바로 지금 여기서 끝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 위원장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 7개 분과 간사 등 인수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