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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SBS '가면'에선 지숙(수애)이 남편 민우(주지훈)을 구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의 해임안이 상정된 이사회 현장에 나타나는 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숙은 미연(유인영)에게 "민우씨도 내 가족"이라고 말하고는 이사회 장으로 들어섰다....
수목드라마 1위인 ‘가면’에서 극중 미연(유인영 분)은 지숙(수애 분)과 단독으로 자주 만나는 남편 석훈(연정훈 분)이 탐탁치 않았고, 이에 속앓이도 해왔다.
특히, 은하(수애 분)와 석훈이 다정하게 있는 사진을 본 뒤로는 지숙을 은하인줄로만 알고는 시집살이도 톡톡히 시키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상위 1%인 재벌 2세답게 럭셔리한 패션으로도 눈길을 모으고...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인 ‘가면’은 최근 지숙(수애 분)이 자신의 존재를 민우(주지훈 분)에게 밝히려던 모습이 공개되면서 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SBS 공식 SNS에서는 극중 주인공 4명중 가장 몰입도가 높은 캐릭터를 묻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댓글로 캐릭터에 대한 응원메시지를 남기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주인공들을 각기 다른...
24일 방송된 ‘가면’ 9회분은 경찰서에 갔던 지숙(수애 분)이 민우(주지훈 분) 덕분에 빠져나온 장면을 시작으로, 그녀가 심사장에게 위협당하던 지혁을 구함과 동시에 자신의 존재를 밝히면서 시작되었다.
이 때문에 지숙은 다시금 심사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고, 둘 간의 사연을 모르던 민우가 지숙을 위해 돈 3억원을 빌렸다가 석훈이 놓은 덫에 걸려 검사에게...
24일 방송된 SBS '가면' 9회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이 변지혁(호야 분)을 살리기 위해 최민우(주지훈 분)에게 3억원을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민우는 부하직원에게 돈을 빌리는 등 지숙을 향한 순정을 드러내며 3억원을 찾아 지숙에게 향했지만, 미리 잠복한 검찰에 의해 김정태(조한선 분)의 자살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특히 지숙에게 주기 위한 3억원이...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9회에서는 서은하 행세를 하고 있는 변지숙(수애 분)이 동생 변지혁(호야 분) 앞에서 정체를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숙은 지혁이 돈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할 것을 예감해 급히 지혁을 찾아갔다. 앞서 지혁이 자신 앞에 나타났을 때 민석훈(연정훈 분) 때문에 차갑게 내친 상황.
지숙은 지혁이 말한 장소에 갔고, 그 곳에서...
SBS 수목드라마 '가면' 주인공 변지숙(수애 분)이 사뭇 변화된 모습으로 드라마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변지숙은 그동안 비슷한 얼굴을 가진 서은하 행세를 하며 살아가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며 괴로워했다. 하지만 조금씩 현실감각을 회복한 변지숙은 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서은하의 삶을 받아들이면서 '가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예정이다.
'가면'의...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의 아찔한 수영복 화보가 공개됐다.
지숙은 지난해 3월호 표지를 장식한 조현영, 올해 1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된 오승아에 이어 레인보우 멤버 중 세 번째로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이 됐다. 그는 “내가 맥심 화보를 찍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표지모델이 된 소감을 밝혔다.
지숙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가면’은 지난 17일 7회 방송분에서 극 중 지숙(수애 분)과 같이 술을 마시던 민우(주지훈 분)가 어느덧 그녀에게 애틋함을 느끼고는 급기야 기습키스를 하면서 로맨스 지수를 한껏 높였다. 당시 이 장면은 7회의 결정적인 장면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어 드라마 홈페이지에서는 둘의 키스촬영을 둘러싼 에피소드가 메이킹필름으로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와인을...
최근 방송된 '가면' 6회분에서 극중 지숙(수애 분)이 민우(주지훈 분)와 함께 월간지 인터뷰에 참석한 후, 민우 생모의 납골당에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수애가 착용한 니트 블라우스와 플레어 스커트가 드라마 방영 이후 일평균 약 400%의 급 판매신장세를 보이며 완판을 기록했다.
수애는 고급스러운 풀오버 스타일의 베이지 컬러 니트 블라우스와 블랙...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8회에서 최민우(주지훈 분)은 회사에 출근한 지숙이 종이에 손을 베자 잠깐 방으로 들어오라고 한뒤 슬쩍 반창고를 내밀었다.
그는 “붙이세요. 고맙단 말 하지 말고. 손 아프단 핑계로 일 안 하면 안 되니까”라고 말했며 “앞으로 회사에서 다치지 말라. 보는 사람도 아프니까”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이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지숙(수애)이 민우(주지훈)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려는 순간, 석훈(연정훈)의 저지로 실패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우는 지숙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포옹과 키스를 했고, 이에 지숙은 “나는 사실 은하가 아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석훈이 나타나, “은하씨를 키워준 보모가 위독하다”고 지숙을 데리고 나가 이목을...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8회에서는 최민우(주지훈)에게 변지숙(수애)에 대한 의심을 말하는 최미연(유인영)의 모습과 민석훈(연정훈)과 지숙과의 관계를 의심하는 김정태(조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석훈(연정훈)이 변지숙(수애)을 데리고 나가자 최미연은 "이젠 놀랍지도 않네"라며 혼잣말을 했다. 이를 들은...
18일 방송된 SBS '가면'에서는 지숙(수애)이 민우(주지훈)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려는 했지만 석훈(연정훈)의 저지로 실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우는 지숙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포옹과 키스를 했고, 이에 지숙은 "나는 사실 은하가 아니다"고 고백했다.
그 순간 석훈이 나타났고, 그 자리에서 "은하씨를 키워준 보모가 위독하다...
수목극 1위인 '가면' 6월 18일 8회 방송분에서는 지난 7회 방송분에 이어 민우(주지훈 분)와 키스를 나눈 지숙(수애 분)이 그를 향해 "난 서은하가 아니에요"라고 털어놓은 부분부터 본격적인 스토리를 시작한다.
지숙은 민우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려고 한다. 석훈(연정훈 분)은 이를 막기 위해 변지숙을 데리고 나와 화를 낸다.
또한, 지숙과 석훈의 관계를...
17일 방송된 ‘가면’ 7회 방송분은 물에 빠졌던 지숙(수애 분)이 민우(주지훈 분)와 아웅다웅하던 모습에 이어 석훈(연정훈 분)이 그녀를 협박하며 눈길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그러다 지숙은 정태(조한선 분) 때문에 자신의 존재가 들통날까봐 노심초사했고, 창수를 통해 어머니가 운영하는 떡볶이집을 몰래 돕는 내용까지 스릴넘치게 그려졌다.
극 후반부에...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에서 정략결혼 상대인 변지숙(수애 분)에게 관심조차 보이지 않던 최민우(주지훈 분)가 그녀에게 남다른 감정을 품기 시작하면서 차가운 시크남에서 로맨티스트로 변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민우의 로맨틱한 매력이 빛을 발했다. 그는 물에 빠져 저체온증으로 앓아 누운 지숙을 위해 고급 죽을 준비하고, 비서를 통해...
이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변지숙(수애)에게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된 최민우(주지훈) 모습이 담겼다. 최민우는 서은하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변지숙의 의외의 모습에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는 상황.
최민우는 겉으로는 냉랭하면서도 그녀에게 끌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최민우를 속이고 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던 지숙은 “나한테...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변지숙(수애)에게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된 최민우(주지훈) 모습이 그려졌다.
서은하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변지숙의 의외의 모습에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고 있는 최민우는 겉으로는 냉랭하면서도 그녀에게 끌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최민우를 속이고 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던 지숙은 "나한테...
현재 수목극 1위인 ‘가면’에서 호야는 수애가 맡은 극중 지숙의 동생 지혁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극 시작과 함께 은행강도연기를 펼치던 그는 이어 건달로부터 맞기도 하고, 누나를 잃은 서러움에 애처로운 눈물도 흘렸다. 그러다 최근 죽은 줄로만 알았던 지숙과 대면한 그는 현재 그녀가 ‘가면’을 벗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캐릭터로 떠올랐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