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환경장관포럼 개최
30일(목)
△환경부 장관 14:3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전주)
△환경부 차관 10:10 차관회의(세종)
△적극행정으로 수소경제, 자원순환 활성화를 이끌다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
△국립생물자원관-대한변리사회, 해외 유전자원 이용 법률지원 협력 시범운영
10월 1일(금)
△환경부 차관 09:30 화학사고 대비...
박 의원은 이날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청년 김대중 박용진이 유능한 진보의 길, 뉴DJ(김대중)의 길을 가겠다”며 “다시 성장을 이야기하고, 대한민국 번영을 약속하는 정치, 대한민국의 오늘의 번영을 다음 세대에도 물려줄 지속가능한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처럼 낡은 진영논리와 이념이 아니라...
포럼 첫 발표자로 나서는 박기수 한성대 사회안전학과 특임교수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단순히 특정 사망사고 등에 대한 처벌적 관점에서 보기보다는, 기업과 사업체가 재무적 요소를 넘어 비재무적인 사회안전에 적극 기여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그리고 내부종사자의 안전을 담보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더 무게를 둬야 한다는 점을...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은 ‘반도체 산업 현황과 최근 시황’ 주제발표를 통해 “2021년 세계 반도체 시장은 전년 대비 17.3% 성장한 5255억 달러로 전망, 한국은 2013년 이후 시장점유율 2위를 지속 점유(2020년 18.4%로)하고 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국가 간 경쟁 환경 속에서 우리 반도체산업이 그 위상을...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높은 진입장벽 덕분에 배터리 소재 내 차별화된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유사한 이익성장률에도 불구 글로벌 동종업체 대비 30%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 시 리레이팅(Re-rating)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인터넷플랫폼 규제 이슈가 본격화되며 카카오와 네이버는 연일 하락 마감했다.
카카오는 8일 대비 7.22%(1만 원) 빠진...
양 정상은 콜롬비아의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가입 의지가 무역과 투자 자유화를 토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촉진하기 위한 것임을 확인하였으며, 대한민국 대통령은 콜롬비아의 APEC 가입 의지를 환영하였다.
(국방·방산·보훈 협력)
양 정상은 2021년 콜롬비아의 한국전 참전 70주년을 계기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양측은 CICA 차원의 활동을 통해 CICA가 추구하는 아시아 지역 내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CICA의 잠재력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갈 의사와 CICA 회원국과 함께 CICA의 국제기구로의 발전 가능성을 검토할 의사를 확인했다.
양측은 2020년 11월 서울에서 제13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2007년 출범한...
양 정상은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한국과 중앙아 5개국 간 모범적인 다자협력의 틀로 정착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중앙아 국가들 간의 포괄적 협력 증진에 기여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포럼의 발전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그간 한-중앙아 협력 포럼에 기여해 준 카자흐스탄 정부에 사의를 표하고, 올해 예정된 제14차...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은 17일 ‘임금, 근로시간, 노동생산성 국제비교와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제3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만기 KIAF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은 지난 10년간 급속한 임금상승으로 삶의 질 제고, 구매력 향상 등 긍정적 측면이 있었지만, 근로시간 단축과 상대적으로 더딘 생산성 향상과 결합해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주고 있다”...
등 지속가능 분야로의 신속한 전환을 추진해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WEF)과 글로벌 ESG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작성된 이번 보고서는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3자 검증을 거쳤으며 사회공헌과 동반성장 등 비재무적 요소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고객, 주주,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서는...
김윤 K-ESG 얼라이언스 의장은 "이번 연석회의가 ESG를 주제로 각계 대표가 모두 모여 머리를 맞대는 첫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기업들이 ESG 경영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ㆍ과학ㆍ환경ㆍ사회 분야 대표...
사회 파트에서는 인권 리스크에 대한 실사와 개선 노력을 다루는 인권경영, 다양한 복지와 인재육성 등을 아우르는 유연한 조직문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ESG 리스크 관리 등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담아냈다. 또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고객에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CSV 활동까지 다루고 있다.
지배구조...
정책포럼 개최(석간)
◇농림축산식품부
6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제9회 도농교류의 날 행사 추진
7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농촌 협약식(세종)
△농식품부 차관 10:00 제9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서울)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농촌협약식' 개최
△디지털 뉴딜 지원을 위한 농식품 공공데이터 개방 지속 확대...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은 “세계 각국의 ESG 도입이 우리 기업과 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측면도 있지만, 한편으론 ESG를 통해 한국경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정부도 기업이 ESG경영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독일 사회의 높은 신뢰성, 대학을 나오지 않은 기술 인력도 잘 사는 보상체계, 물가와 집값 집세의 확고한 안정, 잘 디자인된 복지체계 등이 독일 경제를 지속 성장하게 하는 핵심 요인일 듯하다. 독일도 통일 이후 1990년대 초반에는 경제가 흔들려 한때 ‘유럽의 병자’라고 불리기도 했다. 독일은 1990년대 후반부터 혹독한 자기반성과 일관된 구조개혁을 통해 2000년대...
이날 포럼에서는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 권오영 서울대 교수, 김기섭 공주대 백제문화연구소 교수 등 백제역사문화 전문가 11명이 한자리에 모여 △백제통합과 교류의 서막 △한성백제의 탄생과 성장 △백제의 통합과 교류, 현재적 의미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10월 전국의 백제문화권 도시와 함께 개최하는...
이 탄소중립을 견인할 중심축이 태양광이라는데 이견이 없다"며 "특히, 분산전원, 경제산업 등 여러 측면에서 가치를 발휘하는 ESS가 기존 화재 리스크 우려를 불식시키고 태양광 산업과 지속 동반 성장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3일 동안 개최되는 '2021 탄소중립산업포럼 및 태양광·ESS·그린뉴딜 엑스포'는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이 위원장은 "과학계가 기술로 지속성장을 가능케 하고, 기업은 ESG 경영을 실천하고, 포럼에 참여하는 다양한 단체들이 ESG를 구체화하고 확산시킬 예정"이라며 "포럼 위원들과 국회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정비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럼 공동 운영위원장을 맡은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상생과 포용의 ESG...
한국코러스, 러시아 경제포럼서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 계획 발표
한국코러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주관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경제포럼(SPEIF 2021)에서 연설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현지시간) 열린 이번 행사는 러시아 국부펀드(RDIF)가 주최했으며, 국내 기업 중에서는 한국코러스가 유일하게 초정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황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