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1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케이블채널 Mnet ‘보이스코리아’에서는 단 한 명의 우승자 자리를 두고 손승연 유성은 우혜미 지세희가 각각 신곡과 자유곡 2번의 무대로 시청자들 앞에서 경쟁을 펼친다.
강타 코치팀의 지세희는 “지금까지 강타 코치님의 지도로 결승 무대까지 왔다. 그래서 이번 마지막 무대 역시 코치님의...
오는 11일 밤 10시 50분 3천석 규모의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서 슈퍼 보컬 서바이벌 Mnet '엠넷 보이스 코리아' 결승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길 코치 팀 우혜미는 신승훈 코치팀 손승연, 백지영 코치팀 유성은, 강타 코치팀 지세희 참가자와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한편 최근 컴백한 포미닛은 우혜미의 엠넷 보이스 코리아 우승을 힘차게 응원했다....
알렸다"며 "이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 세심하게 신경 써서 프로그램을 제작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보이스코리아'에서는 세미파이널을 통과한 8명의 슈퍼 보이스 이소정, 손승연, 하예나, 우혜미, 지세희, 정나현, 강미진, 유성은이 시청자 추천곡으로 준결승전을 벌여 우혜미, 유성은, 지세희, 손승연 등이 멘토들의 선택을 받았다.
강타는 지세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고 길은 평소에도 팀원들에게 개성을 중요시 했던 만큼 우혜미와 재미난 자세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치와 팀원들이 정말 친한 거 같다”며 “아 노래만 잘 한다면 나도 저 자리에 끼고 싶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1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엠넷 ‘보이스 코리아’의 손승연, 유성은, 지세희, 우혜미가 결승 진출 티켓을 손에 쥐었다.
반면 우승후보였던 강미진을 비롯해 하예나, 이소정, 정나현은 탈락했다.
4일 생방송 엠넷 ‘보이스 코리아’에서는 도전자 8명의 준결승전이 치러졌다.
목소리만으로 심사한 ‘블라인드 오디션’을 시작으로 일대일 토너먼트 방식의 ‘배틀라운드’, 네 번에 걸친 라이브...
이날 준결승 무대에는 백지영, 강타, 길, 신승훈 코치 팀의 유성은, 강미진, 정나현, 지세희, 하예나, 우혜미, 손승연, 이소정 총 8명이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시청자에게 추천 받은 노래 중 한 곡과 각 코치 팀 참가자 2명이 함께하는 배틀 라운드 미션으로 총 두 번의 무대에 올라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길 코치 팀 우혜미, 백지영 코치 팀 유성은, 강타 코치 팀...
Mnet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의 8인(유성은 강미진 하예나 우혜미 지세희 장나현 이소정 손승연)이 파이널 무대 곡들의 녹음을 마치고 대중들에게 4일 첫 선을 보인다. 이들이 부른 신곡은 4일 엠넷 보이스 코리아 준결승 방송이 끝난 직후, 온라인 음악 포탈 사이트 ‘엠넷닷컴(www.mnet.com)’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단 8명의 모든 곡이 공개되지는 않는다....
1일 Mnet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 측은 강미진과 유성은, 정나현과 지세희, 이소정과 손승연, 우혜미와 하예나 등 8인의 도전자들이 최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도전자들은 지금껏 무대에서 보여준 모습이 아닌 화려하게 변신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무대에서는 그 어떤 이들보다 진지하고 열정적인 그녀들이지만 이날...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설리 보고 깜짝 놀랐다”, “이기적인 미모다. 설리 밖에 안보여”, “설리 누구 응원하러 왔을까?”, “에프엑스 활동 빨리 보고싶다”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대에서는 신승훈 코치 팀의 정승원, 이소정, 장재호, 손승민이, 강타 코치 팀의 지세희, 배근석, 홍혁수, 정나현이 경연을 펼쳤다.
‘보이스 코리아’ 발라드 지존 손승연과 지세희의 대결이 음원으로 펼쳐지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Mnet '보이스 코리아'의 두 번째 라이브쇼를 뜨겁게 달군 신승훈 팀과 강타 팀 참가자들의 음원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보이스 코리아’‘ 두 번째 라이브쇼는 신승훈 팀의 정승원, 이은아, 샘 구, 손승연, 이소정, 장재호 6명과 강타 팀 김현민...
두 사람은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막상막하의 실력을 과시했다.
무대를 본 백지영은 두 사람의 노래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며 "왜 이 둘을 붙였을까 정말 많은 후회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지영은 고민 끝에 유성은을 선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성은을 비롯해 장재호 지세희 우혜미가 생방송 진출권을 따냈다.
강타는 지난 10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보이스코리아(이하 엠보코)'에서 파워풀한 보컬로 무대를 압도했던 참가자 지세희를 팀원으로 데려오면서 자의반 타의반 만약 지세희가 우승을 하면 지세희의 현재 헤어 스타일을 하겠다고 공약 아닌 공약을 했다.
이에 어느 센스 있는 누리꾼이 지세희의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과 강타의 얼굴을 합성해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