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11번째 컬처프로젝트인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전이 예술의전당에서 진행 중이다.
12번째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다. 주인공인 킬러스는 2002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결성된 밴드로 데뷔 이래 1500만장에 이르는 누적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킬러스는 유려한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가...
예술의 전당에서 지브리 레이아웃 전이 열리고 있다.
6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1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전이 열린다.
이는 스튜디오 지브리 역사상 최초로 이루어진 해외 전시이다.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전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노노케 히메’를 비롯한 28편의 레이아웃...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최근 자신의 작품 등을 제작하는 '스타지오지브리'가 매달 발행하는 소책자 '열풍'에 '헌법 개정 등은 언어도단' 제하의 글을 기고했다.
그는 이 글에서 "선거를 하면 득표율도 투표율도 낮은데 정부가 혼잡한 틈을 악용해 즉흥적인 방법으로 헌법을 개정하는 것은 당치않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아베 정권이 개헌발의...
현대카드는 11번째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로 세계 3대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손꼽히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레이아웃 작품전을 선보인다.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는 현대카드가 전 세계의 다양한 컬처 아이콘을 찾아 선별해 소개하고자 선보인 문화 마케팅 브랜드다.
이번 전시회는 ‘이웃집 토토로’·‘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하울의 움직이는 성’...
평일(화~금)공연에 한해 최대 50% 할인되며 재 관람 할인은 50%다. 2~4인 가족 패키지 최대 40% 할인 등 봄방학을 맞은 가족 관객들에게는 알찬 혜택이다.
‘백조의 호수’는 1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고급 동물 의상과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무대 등 기존 가족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문의 1577-3363
먼저 스튜디오 지브리 대표이자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을 제작한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는 ‘늑대아이’를 본 후 삽화를 포함한 감상평을 남기며 일본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건담의 창시자이자 독설가로도 유명한 거장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은 ‘늑대아이’를 본 후 ‘새로운 시대를 만들었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외에도 '천공의 성 라퓨타', '마루 밑 아리에티'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 삽입곡과 최신작 '코쿠리코 언덕에서' 주제가 'Summer Of Farewells' 등 앨범 미수록곡들도 함께 소개될 첫 내한공연이 오는 12월16일 늦은 8시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과 17일 늦은 5시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에서...
일본전문 여행사 플래닛재팬투어가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동경 지브리미술관 체험 1박3일'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이 상품은 토요일 오후 늦게 인천공항을 출발해 월요일 아침 일찍 도착해 직장으로 출근할 수 있는 일정이다.
동경 지브리미술관은 애니메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