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앤 해서웨이의 중요 부위 노출을 다시 접한 네티즌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앤 해서웨이의 중요 부위 노출, 다시 봐도 끔찍한 사고" "'아카데미 시상식' 앤 해서웨이의 중요 부위 노출,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아카데미 시상식' 앤 해서웨이의 중요 부위 노출, 팬인데 어쩔거야. 지못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8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이 찍은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점이 있다. 심석희의 키가 173cm로 172cm인 안현수보다 1cm 더 크다는 사실이다.
안현수 심석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현수-심석희, 격세지감을 느낀다" "안현수 심석희, 이런 인연이 있었구나" "안현수 심석희, 키가 거의 비슷해 안현수 지못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때 옆에 다른 남성이 손으로 가볍게 문을 열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밀어서 열리는 문이 아닌 당겨야 열리는 문이었던 것.
'부끄러운 박력'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끄러운 박력, 아 어쩔... 민망해" "부끄러운 박력, 웃프네" "부끄러운 박력, 저걸 모르고 발로 찬거였어?" "부끄러운 박력, 지못미~"등의 반응을 보였다.
딸의 패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딸의 패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이 아버지의 얼굴을 밟고 올라선 모습이다. 딸의 무게 탓에 아버지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져 있다. 반면 딸은 신이 나는 듯 해맑은 표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딸의 패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딸의 패기, 어쩌면 좋아” “딸의 패기, 아빠...
자랑하던 김지민이 스타킹을 쓰고선 망가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이끌어냈다.
김지민 스타킹 굴욕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민 스타킹 굴욕, 마지막회라 망가진 건가?”, “김지민 스타킹 굴욕, 지못미! 다른 코너에서 예쁜 모습 기대할께요”, “김지민 스타킹 굴욕 웃기긴 했지만, 거지의 품격 마지막 회라 너무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은 엄마가 딸에게 보낸 메신저 대화창을 캡처한 내용이 담겨 있다.
엄마는 딸에게 “빨리 와. 우리 고기 구워먹을 거야”라고 문자를 보냈다. 딸이 “응? 나 집인데”라고 답하자 엄마는 당황한 듯 “어”라고 말한다.
네티즌들은 "엄마 지못미.. 꼭 우리엄마 보는 듯..오늘 빨리 들어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2013년판 '명수는 12살'에서는 배경을 교실로 옮겼으며, 명수의 첫사랑 이야기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솜사탕 키스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무모한 도전이다" "김유정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다음주 빵빵 터질 준비 돼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찬우와 김태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이들 3인방이 출연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촬영한 것이다.
정찬우 TOP3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정찬우 TOP3 인증샷 보니 아버지와 아이들 같다" "정찬우 머리 크기가...지못미" "정찬우 TOP3 인증샷보니 이들 중 우승자가 누가 될지 더 궁금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준영은 1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제 너무 달려서 다크 지못미. 중요한 건 오늘도..ㅠ.ㅠ"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준영은 지난 9월 28일 방송된 '슈퍼스타K4'에서 라이벌 로이킴과 '먼지가 되어'를 열창해 호평을 받았지만 로이킴에게 판정패를 당하며 탈락 버스에 올랐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는 탈락자들의 기사회생을 예고하는 듯한...
사립대의 경우 서울에 위치한 캠퍼스는 대부분 크기가 작고 제2캠퍼스 등은 비교적 크다. 물론 서울에 위치해 있음에도 상당히 큰 면적을 나타내고 있는 사립대도 있어 시선을 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은 “마치 그 학교의 사회적 영향력을 나타내는 지도같다” “서울대가 갑이구나” “세종대 지못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효린은 마이크에서 나오는 거센 바람을 맞고 앞머리가 모두 헝크러졌고 급히 앞머리를 정리하느라 곤욕을 치러야 했다.
효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지못미", "효린 앞머리 없어도 예쁘다", "효린 앞머리 고집 이유가 뭘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각 커플들은 어부바 퀴즈를 진행해 그 중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안궁(안 궁금해)' 등 10대들이 많이 쓰는 줄임말 관련 문제가 출제됐다.
이때 김동완은 "신혜성이 '깜놀'의 창시자"라고 밝혔다. 실제로 깜놀 어학사전에는 창시자가 신화의 신혜성이라고 쓰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 사진에서의 씨엘 민낯은 작은 눈과 평범한 외모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헐, 정말 다들 누구?", "제대로 지못미", "이래서 연에인에게 화장은 숙명", "씨엘은 화장 안하고 어디 나가면 안되겠다", "씨엘이라고 말 안하면 모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리무진의 치명적 단점이라는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다.
이 사진은 검은색 리무진이 언덕을 내려가다 가운데 부분이 걸려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리무진에서 시소를 타면 재미있겠다", "지못미 리무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점심시간 직후 5교시 국사시간에 정리한 노트로 추정되는 사진에는 정신을 차리고 필기를 하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식곤증에 이리저리 그어진 볼펜 자국들이 가득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5교시 국사시간 정말 끔찍하죠", "ㅋㅋㅋ 멈니깡", "지못미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CG로 장난친 것 같다”, “박소현 얼굴, 정말 작은 듯”, “확실히 둘 다 독특한 얼굴크기야”, “이게 실제?”, “호피무늬 머플러 예쁘다”, “김태균 어쩔. 지못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균은 SBS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를, 박소현은 SBS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진행을 맡고 있다.
국민MC 유재석이 '겨땀굴욕'으로 화제다.
29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광고 회사 습격기-그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팀의 승패를 가를 미션으로 청바지 모델에 발탁되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의 위킹 및 포즈 대결이 펼쳐졌다.
처음 순서로 유재석은 청바지를 잔뜩 추켜입고 맨발로 등장, 거듭 “청바지는 자유다”를...
신영아...지못미..."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송은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신영이 골룸 복장에 얼굴에 수염을 붙인 우스꽝스런 모습을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지난 2009년 3월 MBC every1'무한걸스'의 '분장실의 신 선생님' 촬영 당시 분장했던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신영은 웃음 핵폭탄이다" , "신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