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과 비교하면, 글로벌 1위에 비해 국내 1위의 장단기 지급능력은 10년간 상대적으로 증가했다. 국내 1위의 2022년 평균 채무비율은 2012년 대비 12.4%p 감소(68.6%→56.2%)한 반면, 글로벌 1위는 불과 2.5%p 감소(91.4%→88.9%)하여 국내 1위의 타인자본 조달 비중이 감소했다. 더불어, 국내 1위의 평균 유동비율은 10.2%p 증가(185.9%→196.1%)한 반면, 글로벌 1위의 평균...
2024-03-27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