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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까지 96개 대학 정원 1만6197명 감축…지방대 88%
    2022-09-15 10:33
  • 푸틴, 14만 명 병력 증원...우크라 전쟁 장기화 포석
    2022-08-26 15:42
  • 오세훈 "의미있는 변화하려면 임기 중 완성 못해도 시작해야"
    2022-08-08 11:12
  • 교수 늘리거나 학부생수 줄이면 반도체 석·박사 정원 늘릴 수 있다
    2022-08-02 11:24
  • 반도체 인재 10년간 15만 명 양성…수도권대학 정원 증원
    2022-07-19 15:40
  • 공무원 매년 1%씩 줄인다
    2022-07-12 18:36
  • 이복현 금감원장 "전 은행권 대상으로 외환 이상거래 점검"
    2022-07-05 15:13
  • 대학 총장이 꼽은 교육부 고위관료 결격사유 1위는 ‘자녀 입시부정’
    2022-06-26 14:02
  • 대규모 인사 예고한 한동훈, 윤석열 사단 전면 배치될 듯…'식물총장' 우려 현실화
    2022-06-21 18:04
  • [논현로] 수도권 대학 첨단학과 정원 확대에 대한 지방의 우려
    2022-06-21 05:00
  • 검사장·중간간부급 인사 한번에 이뤄질까…검찰인사위원회 주요 안건 '관심'
    2022-06-19 13:13
  • 검찰 인사 속도 내나…이르면 다음 주 검찰인사위 소집
    2022-06-17 11:21
  • 산업부도 '규제 개혁' 발맞춘다…337조원 규모 기업 투자 애로 해소
    2022-06-15 16:00
  • [상보] ‘여의도 저승사자’가 돌아왔다…서울남부지검에 금융‧증권범죄 합수단 설치
    2022-05-18 14:43
  • 지난해 공공기관 부채 583조 역대 최대…신규채용 12.0% 감소
    2022-04-29 15:00
  • 인수위 "공무원 인력 현행 수준 유지…신규 채용 규모는 그대로"
    2022-04-27 11:27
  • “러시아, 키이우 점령 실패서 ‘교훈’”...돈바스 전투 새 국면
    2022-04-19 09:51
  • 한송네오텍, 본원 및 2차전지 사업 순항…“유동성 문제없어”
    2022-04-13 09:59
  • [종합] 꺼지는 줄 알았던 우크라이나 사태 급변하나…러시아 “우크라군, 친러 반군 공격”
    2022-02-17 15:44
  • [단독] ‘사모펀드’에 칼 빼든 금감원, 조사 인력 충원…전수조사 속도내나
    2022-02-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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