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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단 정규조직화·업권 구분 폐지…금감원, 금투 부문 검사 체제 개편
    2023-10-09 12:00
  • "100만 명 모였다"…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3' 성황리 마쳐
    2023-10-08 12:41
  • 한화, 여의도 불꽃축제 개최…“역대 최대 규모 불꽃 쇼”
    2023-10-06 09:27
  • 자립준비 지원인력 2년간 72명 줄퇴사…정원의 40%
    2023-10-04 11:16
  • LH노조 “‘철근 누락’ 사태, 인력 부족·과한 공급 정책 때문…건설 카르텔 탓 아냐”
    2023-09-01 15:13
  • [2024 수시] 서울과기대, 1592명 모집…인공지능응용학과 72명 수시로
    2023-09-01 06:00
  • 외국인 선원 도입 규모 2500명 증원, 역대 최대…인력난 '숨통'
    2023-08-29 16:28
  • 민생침해범죄·재난안전사고 예방에 24.3조 투입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올 상반기 무차입 공매도 적발 건수 23건…“공매도 규모·조사 인력 증가에 적발 건수도 늘어”
    2023-08-19 09:00
  • 법무부, 국제법무국 신설…국제분쟁 대응 역량 강화
    2023-07-26 10:33
  • 금감원 사모운용사전담검사단 존폐 여부에 이목…“상설조직화 가능성도”
    2023-07-16 12:00
  • 의대 정원 확대하고, 시설요양→재가요양 전환 [유럽 고령화 제도 살펴보니]
    2023-07-03 14:00
  • 국민연금, 서울 분사무소 추진설 ‘윤곽’…“지역 운용여건 보완”
    2023-06-23 20:59
  • 독일 의대 정원 '1만2000명에 5000명 더'…한국은 18년째 3000명
    2023-06-22 06:00
  • 금융위, 기재부 찾아 ‘조사 수당’ 예산 요청…업무 난항 하소연
    2023-06-18 07:36
  • [C+ 이복현, A+ 과제는①] 주가조작 차단 현장조사권·영치권 복원…권한 없이 ‘무의미’
    2023-06-04 13:41
  • [종합]이복현, 거취 건 ‘총력전’…금감원 조사 부서 9년만 최대규모 확대
    2023-05-30 15:52
  • [금감원 조직개편①] 조사 1‧2‧3국 체제로 “가용인력 극대화”…정보수집 전담반 신설
    2023-05-30 15:00
  • 기업 조세‧공정거래 사건, 대검 ‘반부패3과’ 담당…증권범죄합수단 정식직제
    2023-05-04 17:26
  • SKY 대학 등 첨단분야 정원 늘어났는데…입시엔 어떤 영향?
    2023-04-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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