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13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0년 기준 현금성 및 현금성 자산이 가장 많은 기업으로 29조3826억 원(전년비 대비 증감율 9.29%)으로 나타났다. 이어 포스코 4조7546억 원(35.27%), 현대모비스 4조2024억 원(25.75%), SK하이닉스 2조9760억 원(29.05%), 카카오 2조8775억 원(50.01%), 삼성SDI 1조5460억 원(33.70...
2021-05-1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