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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률 1위 불명예, 서로 돌보는 ‘보편적 예방’ 통해 벗어야”
    2023-12-29 06:00
  • 주말부터 영하 11도 한파…‘한랭질환’ 주의 [e건강~쏙]
    2023-12-16 07:00
  • 법무부-성남시, ‘정신질환 수용자 입원치료 지원’ 협약 체결
    2023-12-13 16:52
  • 尹, 정신건강 정책 패러다임 전환…"일상적인 마음 돌봄체계 구축"
    2023-12-05 17:12
  • 정부 임기 내 100만 명 심리상담…청년 정신건강검진 주기 10년→2년
    2023-12-05 16:21
  • 한국화이자제약, 아동 건강권 제고 ‘힐 더 월드’ 캠페인 진행
    2023-11-20 09:17
  • [기고] 늦가을 야외활동시 ‘신증후군 출혈열’…심하면 사망까지
    2023-11-11 08:30
  • 중증소아환자 보호자에 힐링 부여…서울대병원, ‘도토리하우스’ 가동
    2023-11-01 15:00
  • 중앙대병원, 국내 최초 ‘내과·정신건강의학과 통합케어 병실’ 운영
    2023-11-01 09:27
  • ‘성장기 트라우마’, 성인되면 중증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위험 높다
    2023-09-22 09:53
  • 수술·처치 보상 늘리고 검체·영상검사 보상 줄인다
    2023-09-21 17:28
  • 치매 100만명 시대,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치매’
    2023-09-21 11:33
  • 사노피, 아토피피부염 인식개선 캠페인 ‘나의 흠:집’ 팝업 전시 개최
    2023-09-11 08:46
  • 한 총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기준 안 맞으면 중단 요구·국제 제소"
    2023-08-23 17:50
  • 정부,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흉기 소지 처벌 규정도 신설 [종합]
    2023-08-23 11:16
  • 정부, '묻지마 범죄'에 "공공장소 흉기 소지 처벌 규정 신설"
    2023-08-23 09:35
  • [속보] 한 총리 "중증정신질환자에 사법입원제 도입 방안 검토"
    2023-08-23 09:33
  • [데스크칼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2023-08-21 05:00
  • [정책에세이] 정신질환·발달장애, 혐오가 돼선 안 된다
    2023-08-20 16:01
  • 한덕수 "묻지마 범죄에 무기형ㆍ중증정신질환자에 사법입원제 도입 검토"
    2023-08-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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