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울청사), 14:00 자살예방의날 기념식(힐튼호텔)
△2022년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 정보 안내
9일(금)
△복지부 2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울청사)
◇농림축산식품부
5일(월)
△농식품부 장관 09:30 국장회의(세종) 14:00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윤 대통령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선제적 가동을 포함한 대응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또 “취약 계층의 재난 안전에 특히 신경 쓰고, 내각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총력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오전 10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3일 오전 10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오전 10시 태풍 힌남노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해 태풍대비 중점관리사항을 전파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선제적 가동을 포함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행안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관계기관과 함께 태풍 예상 진로와 영향 등을 분석하고 대비 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7시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다.
윤 대통령은 또 “취약 계층의 재난 안전에 특히 신경 쓰고...
정부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중대본을 선제적으로 가동하는 등 대응 태세를 철저히 하라고 관계 당국에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소방청, 경찰청, 산림청...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까지 607개 외국인 밀집시설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중대본에서는 추석 연휴 체류 외국인에 대한 특별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외국인들이...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인)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의 전반적인 방역상황은 안정적이나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 동안 대면접촉과 이동량 증가 등으로 인해 추가 확산 가능성도 큰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추석 연휴 방역·의료 대응 전략에 따라...
입은 국민 모두가 신속하게 피해에서 회복되도록 추석 명절 전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고 차별 없이 집행하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을 중심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발달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이동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필요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9월 3일 0시부터 국내에 도착하는 비행기편이나 선박편을 이용하시는 모든 내·외국인은 PCR(유전자증폭)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3일부터 국내에 도착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할 필요가 없게 된다.
현재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3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9월 3일부터 해외입국 관리체계를 한층 더 완화해 모든 해외입국자의 입국 전 검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일 0시부터 항공·선박편으로 국내에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사라진다. 다만 입국 후 1일 이내에 하는 PCR 검사는...
이기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31일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괄조정관은 “9월 3일 0시부터 국내에 도착하는 비행기편이나 선박편을 이용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유전자증폭(PCR)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며 “다만 입국 후 1일 이내에 하는 PCR 검사는 그대로 유지된다. 해외 유행...
이날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중대본 회의에서 “9월 3일 0시부터 국내에 도착하는 비행기편이나 선박편을 이용하시는 모든 내·외국인은 PCR(유전자증폭)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다만 입국 1일 이내로 시행해야 하는 입국 후 PCR 검사는 유지된다. 이 1총괄조정관은 “해외 유행 변이를...
방역 당국은 이날까지 해외 입국자 대상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폐지 여부에 대한 전문가 및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르면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검토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전날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는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기 전에 시행하는 코로나19 검사를 폐지하고, 입국 직후 검사로 대체해야 한다는 의견을...
이는 29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행안부 재난대책비를 활용해 국비를 우선 교부하기로 결정한 것에 따른 조치다.
재난지원금의 경우 지자체별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의2에 따라 복구계획 수립 전에 재난지원금을 선지급 중이다. 행안부는 일부 가용재원이 부족한 지자체가 중앙합동조사(8월25~31일),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복구계획...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울) 10:00 상임위 결산소위(국회)
△2022년 서울바이오이코노미 포럼 개최
△'건강정보 고속도로' 서울, 부산지역 240개 의료기관 대상 시범 개통
△2021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 발표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 개정
9월 1일(목)
△복지부 1차관 09:3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14:00 국회 본회의(국회)...
정기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이날 "지금은 환자 일일 발생이 10만명 선을 겨우 유지하고 있지만, 고위험군은 하루 최대 2만 명 발생할 수 있다"며 "전체 발생자의 20%가 60대 이상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최대한으로 잡고 2만 명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하고 투약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건수는 지난달 4주 165건에서 이달 3주 45건으로 감소했다. 감염자 수는 165명에서 426명으로 71.8% 늘었다.
주 2회 실시 중인 요양병원과 시설에 대한 선제검사에서도 양성률은 7월 3주 0.65%에서 8월 2주에는 1.02%로 높아졌다.
이에 정부는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을...
또한 한덕수 국무총리도 지난 12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급 불균형이 우려되는 약품은 사용량 증가 시 가격을 인하하는 약가연동제 적용을 완화해 제조사들이 망설이지 않고 생산을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최근 약가연동제 약가인하 대상(품목)과 인하율 등을 결정하기 위한 세부 내용을 담은 ‘협상참고가격 보정...
지급하도록 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경우 관련 절차를 거쳐 정부 재난대책비를 자치단체에 교부할 계획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한 정부의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중앙합동조사 전에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지역은 사전 조사가 완료된 곳이다.
17일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시 이재민은 1676명으로 조사됐다. 이중 집단임시주거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은 347명으로 파악됐다.
이날 방문한 체육관은 이재민들의 심경을 대변하듯 적막감이 흘렀다. 체육관 입구에는 20박스가 넘는 물을 비롯해 휴지, 응급구호 세트, 컵라면 등이 차례대로 쌓여있었다. 체육관 곳곳 난간에는 수건, 담요, 양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