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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대학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2년 연속 줄어…“내신 비중 커졌기 때문”
    2023-07-05 14:28
  •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 세미나 성료
    2023-07-04 13:59
  • 사교육 카르텔 '사법처리 수순'…교육계 "수사 결과 따라 파장 커질 것"
    2023-07-03 15:00
  • [문화의 창] 극단은 언제나 위험하다
    2023-06-30 05:00
  • LG CNS, 중앙대 보안대학원에 ‘보안학과’ 신설
    2023-06-20 10:04
  • KISO, 욕설 필터링 서비스 ‘KSS’ 정식 출시
    2023-06-19 14:16
  • ‘핫플’ 강남·신사·홍대입구역 ‘역 이름’ 판다…서울교통公 적자 해소될까
    2023-06-11 10:00
  • [알립니다] 확 달라진 오피니언면…통찰력과 비전을 제시합니다
    2023-06-05 14:27
  • 박인숙 규제과학센터장 “산업계·규제기관 연결 역할 하겠다” [인터뷰]
    2023-06-05 05:00
  • [입시톡톡] 약학계열 대비하려면, 경희대·성대·연세대·이대 논술 100% 선발 ‘주목’
    2023-05-31 13:00
  • 현대차·기아, 국내 11개 대학과 전동화시스템 공동연구실 설립
    2023-05-24 09:39
  • "무조건 상환유예 도움 안돼…빚 잘 갚으면 이자 깎아줘야"[벼랑 끝 자영업자④]
    2023-05-19 05:00
  • 안국약품, 어준선 연구·장학 기금 수여
    2023-05-18 15:23
  • 서울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2000팀 달성…“유니콘 꿈꿔요”
    2023-05-18 11:15
  • 서울대·고려대·서강대 등 16개교, 고교교육 기여대학 평가 '미흡'
    2023-05-17 12:59
  • [입시톡톡] ‘의대 쏠림’에 SKY 대학 합격선도 내렸다
    2023-05-10 13:56
  • 서울숲 야외무대서 ‘작가와의 숲속 대화’ 열린다…“공공미술 선도”
    2023-05-08 16:00
  • 55년간 1.4만쌍에 ‘무료 예식’…신신예식장 백낙삼 대표 별세
    2023-04-28 17:27
  • 現 고2부터 일부 대학 ‘문과생’ 의대 지원 허용…"‘문과침공’ 해소는 ‘역부족’"
    2023-04-26 16:04
  • 고2 대입때 수시 비중 80%…최근 5년간 가장 높아
    2023-04-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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