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 2024’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공유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 및 그린 리모델링 분야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기술혁신...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 2024’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공유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 및 그린 리모델링 분야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기술혁신...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 2024’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공유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 및 그린 리모델링 분야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기술혁신, 일자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 2024’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공유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 및 그린 리모델링 분야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 2024’에서 한화진(오른쪽 여섯 번째) 환경부 장관, 오세훈(오른쪽 다섯 번째) 서울시장, 김덕헌(왼쪽 여섯 번째) 이투데이 대표이사, 유영숙(오른쪽 네 번째)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켈리 알바레스 도란(Kelly Alvarez Doran) Ha/f Climate Design 공동창립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 2024’에서 '건물부문 에너지 접근 솔루션'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중소벤처기업부는 팁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팁스 운영사 등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인 ‘월컴 투 팁스’를 마련하고 영남권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팁스는 창업기획자, 초기전문 벤처캐피털(VC) 등 민간의 운영사(투자사)가 혁신 창업기업을 선별 후 추천하면, 정부가 기술개발 및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해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 함께 첨단재생의료산업 분야 스타트업들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토론회를 개최해 관련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토론회는 신산업 스타트업의 현장 애로를 정부에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정부, 전문가 등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벤처기업협회...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전국에서 4번째 지역 엔젤투자허브로 경북 경산에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엔젤투자의 양적 규모는 증가했으나 수도권 중심으로의 쏠림현상은 지속하고 있다는 판단하에 민간과 공공이 가진 인프라와 역량 등을 활용해 엔젤투자의 수도권 편중을 해소하고, 지역 단위의 초기투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수출과 수출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해외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보유한 대기업과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간 판로 공동활용, 공동 마케팅 및 상품 개발 등 협업모델을 마련하고, 상생 협약을 추진 중이다.
또한, 200억 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펀드 등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K-푸드 플러스 100대 유망...
경기침체와 고금리, 고물가를 비롯한 경영환경 악화로 파산 절차를 밟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혁신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은 기술 및 아이디어 등의 지식재산(IP)이 주요 자산이자 경쟁력의 원천이 될 것이다. 그러나,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중소기업 투자가 감소하는...
친환경 건축 자재 예찬론자인 켈리 도란 ‘하프(ha/f)’ 대표는 “건축 분야에서 친환경 자재 혁신은 매우 더딘 상황"이라며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부문에서 이미 선두주자인 한국이 친환경 자재 혁신에 나서면 엄청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투데이 주최로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리는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4’...
신보는 비대면 플랫폼 ‘신보 온 비즈(ON-Biz)’를 이용한 무방문 신용보증 업무시스템 구축과 온라인 자료 자동 수집 시스템을 활용한 제출 서류 제로화 추진 등을 통해 국민과 중소기업의 편의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보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기업들의 보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대면 업무시스템을 단기에 고도화했다. 저금리 대환...
오 장관은 4월 발표한 중소기업 도약 전략에 대해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 성장 △지속 성장 △함께 성장 △글로벌 도약 등 네 가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지원 전략을 토대로 17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 구축, 중소기업 미래 대비 대응 역량 강화, 글로벌 인재와 자본...
이번 협의회에서는 먼저 상반기 동안 이뤄진 각 공공기관의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규정 개선, 보조금 관리 등 기관 자체 혁신 노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여건, 매출 확대 등을 위한 정책자금 동향,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 동향, 지역 신보 특례보증 지원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서 4월과 5월...
신한은행 쏠 비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모바일 서비스로 사용자가 쉽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직관적인 디자인과 간편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금융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고 고객이 금융상품과 서비스 선택 시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쏠 캄보디아는 캄보디아 현지 고객을 위한 금융 플랫폼이다....
이어 △김영덕 건산연 선임연구위원(건설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건설기업의 혁신전략) △김태준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신성장전략연구실장(건설 외감기업 경영실태와 한계기업 분석을 통한 전문·중소건설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오치돈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 연구실장(지속가능한 미래 건설산업을 위한 건설기술 인재개발 방안) 등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 이미지 처리 기술과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용 뷰티 디바이스, 디지털 측정기기 등의 품목이 선보여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과원은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의료 분야 중소기업 26개사를 대상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현지 부스 운영, 전시물품 운송...
조 총괄대표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은 산업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수준의 성장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혁신과 창의성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가슴이 뛰는 논리적인 구조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매달 ‘성공한 선배 기업인’ 멘토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중소기업 키다리아저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멘티 신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선 올해 특구기간이 종료되는 제3차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된 규제 해소 및 사업화 성과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규제자유특구제도는 규제로 추진이 어려운 혁신·전략산업에 대해 실증특례·임시허가 등을 지원해 규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