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충청권, 호남권을 시작으로 지난해 동남권에 개소하는 등 비수도권 3개 광역권(충청권(대전TIPS타운), 호남권(광주AI스타트업캠프), 동남권(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 구축·운영 중이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민간(지역 투자자, 전문가 등)과 공공(지자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가진 인프라, 역량 등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투자 활성화 방안을 수립...
(홈플러스 대전 유성점)
△산업·통상·에너지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 담는다(석간)
△중소·중견기업과 수출 확대 총력 대응
△우리도 일요일에 마트에서 장 보고 싶어요
△대학·출연연의 기술이전·사업화 자율성 확대된다
△자유무역협정 활용 지원사업 한눈에
6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 13:30 딸기 수출 선별장...
이은청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정책관은 “2021년 2월 민간주도 벤처확인제도 개편을 통해 보증·대출 유형은 폐지하고, 혁신성·성장성 등을 평가하면서 전체 벤처기업 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면서 "제도 개편으로 혁신성, 기술력 등이 우수한 기업들이 벤처기업으로 선별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1일 소상인·소공인·전통시장의 귀감이 되는 우수상인 6명을 2023년 4분기 ‘으뜸 소상공인’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으뜸 소상공인’은 경영혁신, 서비스 개선, 기술 및 연구개발 등에 적극 노력한 소상공인을 발굴·포상해 경영의욕을 고취하고, 소상공인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2년부터 도입한...
수자원공사는 기업의 기술 실·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제공, 지역혁신 벤처펀드 등 출자펀드를 연계한 투자유치 및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수자원공사가 지원하는 스타트업 창업 교육의 공동개발·운영,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물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 등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토대로 각 기관이 보유한...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이한 중소기업 융합 대전은 매년 기업 간 기술 교류, 협업 및 기술 융합을 통해 창출한 혁신 성과물을 전시하고,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기업 간 기술교류 및 협업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은탑 훈장 1점, 동탑 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5점, 국무총리 표창 6점 등 총 15점의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을 비롯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한국무역협회·한국농업기술진흥원·호서대학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인라이트벤처스 등 공공기관·대학교·투자기관이 공동개최했다. 올해부터 SK오션플랜트, 환경시설관리 등 SK에코플랜트의...
기업의 투자와 혁신, 모험적 개인의 창업을 가로막고 결국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낮춘다. 불안이 한국 경제를 좀먹고 있는 것이다. 한편, 역사는 이 문제에 대한 해법도 가르쳐준다. 초기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교정해 2차대전 후 자본주의 황금기를 이룩한 수정자본주의가 바로 그것이다.
사회안전망 확충하고 금융안정에 힘써야
수정자본주의를 바탕으로 한국 경제의...
중견기업혁신 컨퍼런스 개최(석간)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효율개선 확산을 위한 정부지원 확대(석간)
△EU CBAM 한-EU 공동 인포세션 개최(석간)
△對중국 수출 지원을 위한 인증 애로 완화 모색(석간)
△10월 자동차산업 동향
△원전 중소‧중견기업, 힘찬 수출 첫걸음 내딛어
△겨울철 전력수급 차질없도록 사전대비 철저
△국제 메탄 측정 표준화에...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우리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우수 기술 확보는 글로벌 경쟁에서 앞장설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달 말 기술사업화 대전에서는 SK그룹이 기술나눔을 통해 무상 이전할 기술들을 소개할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지역혁신대전'에서 이같은 내용의 '레전드 50+'을 발표했다.
레전드 50+는 17개 지역이 지역주력산업 등과 연계한 프로젝트에 대해 중기부와 지역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17개 지방 정부는 35개의 지역특화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중기부는 이 중 수도권 5개, 충청권 5개, 호남권...
초기 기업 R&D의 경우, 벤처·스타트업의 기술 혁신을 이끌고 시장에 좋은 시그널을 준다"며 "R&D 예산 삭감으로 시장에 부정적인 시그널을 주는 것 자체가 굉장히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걱정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방안을 찾고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