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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윤희근, 경찰국 설치 당시 스탠스 모호…정부 지시만 충실히 이행"
    2022-08-08 15:33
  • [한컷]경찰국 신설, 어수선한 경찰 분위기
    2022-08-01 10:02
  • 출범 앞둔 경찰국 '독립성 우려' 여전…초대 경찰국장엔 '비간부출신'
    2022-07-31 15:40
  • SK브로드밴드, 사회적 가치 5919억 원 창출…4대 성장 전략 통해 내실 강화
    2022-07-29 07:00
  • "거대 조직 통제해야" vs "현행법 위반 소지"…법조계 '경찰국 신설' 갑론을박
    2022-07-25 16:22
  • 경찰국 사태에 권성동 “경찰 집단행위, 배부른 밥투정” 국민의힘 총공세
    2022-07-25 11:27
  • [논현로] 세제개편에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필요한 이유
    2022-07-25 05:00
  • 대통령실 “견제 없는 경찰, 서장회의 부적절…평검사회의와 달라”
    2022-07-24 17:50
  • '경찰서장회의' 인사조치에 與野 충돌…"공안 통치" vs "대국민 선동"
    2022-07-24 17:35
  • 가까스로 국회 정상화…野 "세법개정부터 고물가까지 현안 산적"
    2022-07-24 13:54
  • “경찰국 신설은 역사적 퇴행”…사상 첫 전국 경찰서장 회의 개최
    2022-07-23 20:34
  • 전경련 “전력산업, 시장경쟁 원리 도입해야”
    2022-07-21 06:00
  • '주 52시간제 개편' 논의 첫발…이정식 장관 "중단없는 개혁 추진"
    2022-07-18 11:20
  • 민주 "행안·과방만 넘기면 나머지 양보" vs 국힘 "법사·운영·행안·과방 포기 못해"
    2022-07-13 19:45
  • 인천 경찰 7000명, ‘경찰국 신설 반대’ 행동 나선다
    2022-07-10 15:22
  • [종합] '소주성' 홍장표 "총리 발언에 크게 실망…귀 닫는다면 남을 이유 없다"
    2022-07-06 15:38
  • 국민의힘 “은행, 예대마진 점검해달라"...금리인상 속도 조절 주문
    2022-06-28 14:55
  • '경찰 장악' 반대 목소리 키우는 민주..."퇴행적 길들이기 단호히 맞서야"
    2022-06-27 17:47
  • [포토] 인사하는 박홍근 원내대표-권은희 의원
    2022-06-27 15:36
  • [포토] 경찰 중립성-독립성 확보 토론회
    2022-06-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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