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60세 이상(63.1%), 남성(47.5%), 중도층(45.5%)에서 김 전 대표를 앞섰다. 반대로 김 전 대표는 40대(52.5%), 30대(45.8%), 20대(41.5%), 50대(47.8%), 여성(43.6%)에서 김 의원을 앞섰다.
또 ‘김동연 대 유승민’의 가상 양자대결의 경우 김 전 대표는 40.6%, 유 전 의원은 36.2%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부동층은 23.2%다.
김 전 대표는 40대(51.0%), 50대(46.3...
2022-04-21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