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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건 재판중 실형은 단 1건…중대재해처벌법 태생적 한계?
    2023-11-05 10:38
  • 원희룡 “아파트는 큰 자산…건설사 하자 정보 공개·평가 투명화”
    2023-10-30 17:07
  • 화우 새 대표변호사 선출…로펌 최초 ‘금융‧기업 통’ 이명수號 출범
    2023-10-30 17:07
  • [기자수첩] ‘국감 무용론’, 돌림노래는 그만
    2023-10-26 06:00
  • 현대모비스, 제조업 최초 ‘설계안전성검토’ 시스템 구축
    2023-10-25 11:00
  • 삼정KPMG, 25일 전자·IT산업 대상 ‘ESG 세미나’ 개최
    2023-10-23 13:34
  • ‘SM 인수전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총괄대표 구속…“도망 염려”
    2023-10-19 08:53
  • 정대원 변호사 “법 위반 명확한 기업 위주로 기소…빠짐없이 준비해야” [중대재해처벌법 D-100일]
    2023-10-19 05:00
  • “법 모르는게 아니라 지킬 수가 없어요…이대론 폐업 수순” [중대재해처벌법 D-100일]
    2023-10-19 05:00
  • ‘순살아파트’ 생겨나는데, 방지법은 국회 계류...총체적 난국[관심法]
    2023-10-18 14:28
  • 경제6단체 "노란봉투법 중단·중대재해법 개정해야"
    2023-10-18 09:36
  • '逆기러기 아빠'가 베트남서 보낸 돈…법원 “소득세 부과 취소하라”
    2023-10-16 11:05
  • "노인보다도 모른다" 쉽게 돈 빌리고 '신불자'되는 2030[금융 문맹률 낮추자①]
    2023-10-16 05:00
  • 무역기술장벽 여전히 높은 상태…매일 11건 기술 규제
    2023-10-15 11:29
  • '9·19 군사합의' 놓고 여야 충돌…"안보태세 저해" vs "충돌 막는 방화벽"
    2023-10-11 14:13
  • [노트북 너머] 아직도 구체적 의무 기준 모호하다는 중대재해처벌법
    2023-10-11 06:00
  • 방통위, ‘카톡 먹통’ 대책 발표…“2시간 이상 장애시 이용자 고지 의무”
    2023-10-05 14:30
  • 與, '中 응원 조작'에 댓글 국적 표기법 추진…실효성은 '글쎄'[관심法]
    2023-10-05 14:23
  • 탕후루·아이돌·기업인...올해도 '달나라 국감' 예고
    2023-10-03 15:55
  • 추석 선물 현금 대신 '효도보험' 어떠세요
    2023-09-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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