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년 중 알뜰주유소 전환 주유소에 대한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율(최대 20%)을 한시 상향(2022~2023년)한다. 농축수산물 할인쿠폰(20~30%, 1만 원 한도)도 내년에도 지속 지원한다.
일자리 회복 개선을 위해서는 내년 정부의 직접일자리 106만 개 중 50만 개 이상을 1월 중 제공하고, 국가직공무원 75% 이상을 내년 3분기까지 채용 완료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의...
지난 2013년 강호갑 현 중견련 회장과 함께 중견기업 특별법 제정을 이끌었고, 중견련 법정단체 출범(2014년 7월), 중견기업연구원 설립(2015년 5월) 등에 기여했다. 2019년 이후 중견련 수석부회장으로서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 등 중견련 프로젝트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
제11대 회장 선임은 내년 2월10일 이사회 의결, 같은달 24일 정기총회 최종 의결 등의...
중기부 관계자는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소수에 불과하거나 독과점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 예외를 허용했다”고 말했다.
그간 대내외적으로 지적된 제도의 미비점도 보완했다. 경쟁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제도 개편방안도 함께 발표했다.
앞으로 추천기관이...
중견ㆍ중소기업 R&D 지원 확대, 반도체 전문 인력을 위한 세액 공제 혜택 도입, 반도체 제조시설 투자 유인 증대, 집단연구 체제 마련 등 추가 대책이 전제되지 않는 한 유의미한 정책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뜻이다.
문제는 정부가 사과나무를 심는 것조차 망설이고 있다는 점이다.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가 핵심전략산업 특별법(일명 반도체 특별법)은...
13:45 중견기업-공공연 기술협력 협약식(조선팰리스H)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외국인투자가 자문그룹(조선H)
△수소‧암모니아 발전 실증 추진단 발족(석간)
△중견기업-공공연 기술개발 협력선언식 개최
△외국인투자가 자문그룹 회의 개최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알키미스트’ 6팀 선정
△환황해 지역 경제협력 방안...
15:00 중견기업 유치 지자체IR(안동예술의전당)
△산업부 2차관 10:00 경제중대본(서울청사)
△제16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 개최(석간)
△한-캄보디아 FTA 서명식 개최(석간)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 협력 시대의 시작
△중견기업 유치를 위한 지자체 합동 IR 개최
△한-두바이 경제특구 협력 강화키로
△세계 최대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 개최...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15일(수)
△해수부 장관 14:00 경제분야 대정부질문(국회)
△경쟁력 있는 원양 중견·강소기업을 육성한다
△인천 후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 개최
16일(목)
△해수부 장관 인천지역 현장점검(인천)
△해수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세종)
△참치·오징어 등 원양어업 품목, 수산식품 수출 견인
△2021년 특허 등 신기술...
(석간)
△한국광해광업공단 법 시행일에 맞춰 설립 준비 완료
△중소·중견기업 혁신기술 국제표준화,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9월 3일(금)
△산업부 장관 08:30 중대본(서울청사), 14:00 중견기업 ESG 경영활성화 간담회(더존비즈온)
△통상교섭본부장 11:00 주한 美대사 대리 면담(서울)
△본부장, 주한 美대사관 대사대리 면담
△중견기업 ESG·탄소중립...
담은 특별법 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일반 투자 및 신성장·원천기술 투자의 2단계 구조로 운영되던 기존의 R&D·시설투자 세액공제 구조에 더해 3번째 단계인 '국가전략기술'을 신설한다. 국가전략기술에 해당하는 반도체·배터리·백신 분야에 대한 R&D 비용은 대기업·중견기업의 경우 30~40%, 중소기업의 경우 40~50%의 세액공제를...
현재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R&D 세액공제율은 대·중견기업 30~40%, 중소기업 40~50%다. 시설투자의 경우 4~16%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 반도체 분야의 경우 메모리·시스템·소재·부품·장비 부문을 포함하되, 지원실효성을 위해 초기 양산시설 투자대상 기술을 포함하는 등 기술수준을 조정해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세부안은 내달...
그럼 「사이즈코리아센터」를 방문하세요!(석간)
△조선해양기자재 주요기업 간담회 개최
△산업 디지털 전환 변화 추진자 발대식 및 디지털 혁신 포럼 개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장 제168차 총회 참석 및 유치지지 발언
△제2차 기계산업 탄소중립 협의회 개최
△중소기업 R&D 혁신제품, 공공구매로 판로 열다
△중견기업법 시행령...
국민의힘 사무처 직원과 보좌진, 중견기업 대표 출신, 취업준비생, 고등학생까지. 이번 토론배틀에는 면면의 다양성이 존재했다. 누구나 다양하게 참여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할 기회의 장이 열린 것이다.
16강에 진출한 황규한 전 상근부대변인은 25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내부에 곳곳에 숨어 있는 충분히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실무자라는 벽 때문에 진출하지...
이날 중기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등 5개 경제단체는 ‘주 52시간제 대책 촉구 관련 경제단체 공동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가 진정되며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지만 기업들의 경영 활동은 여전히 위축돼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특별한 보완책 없이 50인 미만 기업에도 주...
상생형 지역일자리의 활성화와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마련함으로써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고 선정 이후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사항을 구체화해야 한다. 참여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입지·투자·세제 특례와 근로복지·정주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법 제정을 위해서는 부산, 광주, 군산, 밀양, 횡성 등 선정된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