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V그룹은 종합물류, 보험, 무역에 종사하는 중견기업으로,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세관 지원, 물류 시스템 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등 타지에서 사업을 일구는 한국 기업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어 각국 코참 회장들이 영상으로 참여해 아세안 각국의 현지 무역·투자 환경과 향후 진출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또한, 기업인 이동지원 확대, 통관 및...
도시재생 특별위원회(서울청사)
△산업부, 혁신성장을 위한 공공기관 역할 논의(석간)
△2021년 중견기업 R&D 지원사업 통합 공고
22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수출기업 및 금융기관 간담회(무역보험공사)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환변동위험 관련 '수출기업 및 금융기관 간담회' 개최
△'2020...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1대 국회에서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개정안은 아직 한 건도 발의되지 않은 상태다. 지난 20대 국회에서는 총 7건이 발의돼 이 중 네 건이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일각에서는 정책 효과에 대한 우려도 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미 사업이 위축된 상태에서 새로운...
‘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중견기업특별법)’이 만들어진 지 햇수로 7년이나 됐지만, 금융과 세제 분야에서의 차별도 여전하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 금융지원 협약에도 중견기업은 빠져있다. 정부는 중견기업을 포함해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 효과가 유지되도록 여신 회수를 자제하고, 필요하면 신규...
가령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을 비롯해 신기술인증, 기술검증 등과 관련된 연구개발 지원은 중소기업에만 해당하기 때문에 중견기업이 된 순간부터 끊긴다. 무역보험이나 기술보증, 융자 등 정책금융도 활용할 수 없게 된다. 반면 공공조달 시장 진입이 금지되고,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진출할 수 없게 되고, 공정거래법과 상생협력법, 금융그룹감독법 등 각종 법...
개최
△'중견기업 사업재편·신사업 네트워크 포럼' 개최
△제1회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 개최
△태양광 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 구축사업 본격 착수
△국표원, 브라질 기술규제 협력체계 구축으로 남미시장 진출 확대
2일(수)
△산업부 장관 14:00 본회의(국회)
△제167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계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향 표명(석간)...
10:00 중견기업의 날(롯데호텔), 14:00 자율주행차 데이터표준화 MOU (엘타워)
△'제6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석간)
△에너지혁신기업 연대·협력 포럼 개최(석간)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 발표(석간)
△RCEP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 K-동맹 결성
△산업부, 기업애로 해소·내수진작 등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
19일(목)...
이날 발표된 드론산업 육성정책 2.0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드론기업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별·공표해 집중 지원하고 공공조달 시장에는 핵심기술 보유업체만 참여토록 함과 동시에 중견 이상 기업의 조달시장 진입도 단계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또 수요기관이 국산드론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발주 단계부터 평가까지 드론 구매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편 중견련은 2014년 7월 22일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과 중견련 법정 단체 출범을 기념해, 2015년부터 매년 같은 날 중견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중견기업 주간에는 중견련이 주관하는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 라운지(20일)’ 외에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2020 중견기업 혁신 국제 콘퍼런스(19일)’,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한국판 뉴딜...
세부적으로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및 사업주 처벌 강화 반대 △중소법인 초과유보소득 과세방침 철회 △공정위 전속고발권 관련 중소ㆍ중견기업 현행 유지 등을 건의했다.
또한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연장 및 근로시간 유연화 △화관법 정기검사 유예 및 취급시설 기준개정을 위한 조속한 입법 보완 △중소기업 전기요금 부담 완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강소·중견기업 성장전략' 발표(석간)
△산업부 장관,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 면담(석간)
△건강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전환의 주인공(석간)
△산업부 장관, 코리아세일페스타 골목상권·지역경제 현장 방문
13일(금)
△산업부 장관 10:30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코트라)
△산업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제3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 개최(석간)...
16:00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서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 분야 유망 중소기업 공모(석간)
△미세먼지 고농도 기간(12~3월) 대응을 위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재난훈련 실시
△경남 서부권 4개 지자체 수도요금 단일화 추진한다
3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1:30 미세먼지대응 모의훈련 현장점검...
홍 부총리는 “해당 벤처기업이 성장해 중견기업이 되더라도 복수의결권을 유지하겠다”며 “발행기업이 상장되는 경우는 3년의 유예기간 경과 후 복수의결권이 소멸하도록 해 복수의결권이 기업 성장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복수의결권이 편법적인 지배력 강화 수단 등으로 악용되는 것을 철저히 방지하기 위해 감사 선임과 해임...
홍 부총리는 “해당 벤처기업이 성장해 중견기업이 되더라도 복수의결권을 유지하겠다”며 “발행기업이 상장되는 경우는 3년의 유예기간 경과 후 복수의결권이 소멸하도록 해 복수의결권이 기업 성장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복수의결권이 편법적인 지배력 강화 수단 등으로 악용되는 것을 철저히 방지하기 위해 감사 선임과 해임...
이어 "고가의 연구용 특수 장비에 대해 신속 구매절차를 도입해 구매 소요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의 R&D 투자 여력 보완을 위해 기업의 연구비 매칭 부담 기준을 대·중견기업은 25% 이상으로, 중소기업은 20% 이상으로 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데이터 기반 소재연구 혁신허브 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이 융자상품은 중소‧중견기업 등에 근무하는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외벌이 또는 단독 세대주일 경우 3500만 원 이하)에게 보증금 2억 원 이하인 85㎡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1억 원까지 1.2% 금리로 임차보증금을 대출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금리가 2.5~2.6% 정도임을 감안할 때 1억 원을 대출 할 경우 연 130~140만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미래 제조업의 중추가 될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하되 기업 규모에 대한 구분은 없도록 할 방침이다.
으뜸기업 선정 절차는 오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40일간의 사업공고를 거쳐 서면-심층-종합의 3단계 평가로 구성된다.
3단계까지 평가를 모두 통과한 기업은 관계부처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산업부 장관이 최종 선정해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쌓는 기업에게 유보소득세를 과세한다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골자다.
협회는 이와 관련해 "사주에게 지분이 상당 부분 집중돼있는 회원 업체 대부분은 개인 유사 법인에 해당해 유보소득 과세 대상"이라며 "탈세를 막는다는 당초 취지와는 달리 중견·중소 주택건설사업자에게 큰 피해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일반적으로 중소·중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