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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부담에 지난해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6년 만에 ‘최저’
    2024-01-01 13:42
  • 결혼·출산시 3억까지 증여 공제…'만기 수익률 99%' 개인용 국채 출시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신생아 특례 대출ㆍ재초환 완화…2024년 달라지는 부동산 정책은?
    2023-12-29 15:55
  • “40대 이하 영리치, 부동산보다 금융자산에 투자”
    2023-12-19 09:19
  • 결혼·출산 증여 3억ㆍ가업승계 완화 등 세법개정안 합의...기재위 문턱 넘어
    2023-11-30 15:17
  • ‘초과익 8000만 원까지 면제’…재초환법 국토위 법안소위 통과
    2023-11-29 14:52
  • 신한은행, 일산ㆍ노원에 연금라운지 오픈...은퇴자 자산관리 상담
    2023-11-22 16:15
  • 경기도, ‘유자녀 주거 취약가족’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2023-10-10 13:00
  • "증여 대신 팔래"…전국 주택 증여 비중, 3년 2개월 만에 '최저'
    2023-10-08 16:30
  • 해마다 늘어나는 미성년 임대인 5년새 30% 증가···연평균 1748만 원 소득
    2023-09-10 09:22
  • SK증권, 비대면 VIP 고객에 세무·부동산 상담서비스 제공
    2023-09-07 16:36
  • 국내 주소 없는 외국인, 주택 매입 때 ‘위탁관리인 지정’ 의무화
    2023-08-22 08:04
  • 서울시, 부동산 위법행위 '465건' 적발…국세청에 일괄 통보
    2023-08-06 11:15
  • [단독] ‘아들ㆍ딸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공소시효 15년 되나
    2023-08-02 16:45
  • 野, 정부 세법개정안에 일제히 비판...결혼자금 증여세 공제 화두
    2023-07-30 17:11
  • 尹정부 ‘감세 기조’ 지속…투자 촉진·서민 부담 완화 집중 [세법개정]
    2023-07-27 16:00
  • 경기도, 시세조작 등 부동산 거짓 신고 146명 적발…과태료 7억원 부과
    2023-07-10 09:29
  • 국토부 "외국인 토지거래 위법의심행위 437건 적발"…중국 국적 많아
    2023-07-02 11:00
  • 가뜩이나 수출 안좋은데…수출물량 빼돌린 사주 일가 등 52명 세무조사
    2023-05-31 12:00
  • 로또 1등 당첨되고도 세금 체납 등 550여 명 세무조사 착수
    2023-05-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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