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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통계 대거 오류 사태…지난해 주택공급 19만 가구 누락 [종합]
    2024-04-30 20:25
  • 아파트 절반이 20년 노후주택, 새아파트 희소성 높은 곳은
    2024-04-30 16:21
  • 전국 악성 미분양 8개월 연속 늘었다…분양 물량도 '급감'
    2024-04-30 11:30
  • 올해 국토위 핵심 미래의제는?…‘건축물 안전 및 정비사업’ 무게
    2024-04-30 10:32
  • 대우건설, 1Q 영업이익 1148억 원…전년 比 35% 감소
    2024-04-30 09:32
  • "5.1년 째 안 팔려"…서울 미분양 4개월 연속 증가, 이문·화곡동 '최다'
    2024-04-29 18:00
  • 중견주택업체, 5월 5944가구 분양
    2024-04-29 14:22
  • “비아파트는 여전히 비명”…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정부 ‘당근’에도 수요·공급 모두 시들
    2024-04-28 11:06
  • 고독사 방지부터 전기차 충전까지…'똑똑한 아파트' 짓는 건설업계
    2024-04-28 11:06
  • [일문일답] "선도지구 선정 '주민 동의율' 배점 높다"…최대 3만 가구 규모
    2024-04-25 16:02
  • 전국 미분양 증가에도 인천·대구·충청은 감소세
    2024-04-25 15:17
  •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정비대상 5~10% 규모서 결정…최대 5~6개 단지 선정
    2024-04-25 13:49
  • 국토부, 든든전세주택ㆍ신축매입임대 1만 가구 연내 매입…수도권 70%
    2024-04-25 11:00
  • 2분기 서울 분양시장에서 사라진 중소 건설사, 왜?
    2024-04-25 08:45
  • [분양특집] 대전 서구 개발 新중심 입지 누리는 ‘도마 포레나해모로’ 분양 중
    2024-04-25 05:00
  • 이광수 광수네 복덕방 대표 "집 살 사람 없고, 팔 사람만 늘어…하반기 집값 낙폭 커질 것"[2024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2024-04-24 17:24
  • [오늘의 증시리포트] “한화엔진, 예상보다 빠른 턴어라운드”
    2024-04-24 07:53
  • 수십만 명 기본값 ‘줍줍 광풍’에도 외면받는 이곳…청약시장 냉·온탕 언제까지?
    2024-04-23 17:05
  • 서울 주택 인허가, 계획대비 32% 그쳐…국토연 "공급 지연 개선해야"
    2024-04-23 13:32
  • LH, 올해 공공분양 5169가구 공급…26일 토지·주택 공급계획 설명회 개최
    2024-04-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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