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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백억대 사기친 ‘건축왕’의 적반하장…“임차인 여러분, 희망 잃지 마시라”
    2024-01-18 16:53
  • "나주시, 발전소 인허가 고의로 지연…건립 후 5년간 가동 중단"
    2024-01-18 14:00
  • 세금 깎아준다지만…씻기지 않는 '미분양' 우려
    2024-01-11 15:39
  • 올해 공공주택 인허가 14만 가구 이상으로 확대…3기 신도시 상반기부터 주택 착공[1·10대책]
    2024-01-10 12:20
  • [Q&A] "10억 원 이하 아담대ㆍ보증부 전세대출 갈아타기…증액은 전세보증금 올랐을 때만"
    2024-01-08 12:00
  • 급증한 공적보증…부동산 부실, 공적기관이 떠맡나
    2024-01-06 10:00
  • "건설업 갑진년도 불확실성 가득…총선·PF 우발채무 등 변수"
    2024-01-01 14:08
  • 김상수 건설협회장 “건설투자 활성화 집중” [신년사]
    2023-12-29 20:26
  • 올해 국회 통과한 금융위 '민생 법안' 28건…"채무자 보호ㆍ보이스피싱 피해 최소화"
    2023-12-29 12:02
  • 제룡전기, 美 1930억 달러 친환경 전력 사업 덕 '수주 2000억원 돌파-영업익 6배 증가'
    2023-12-26 14:12
  • “HUG 보증한도 90배로 확대”…주택도시기금법 본회의 통과 [종합]
    2023-12-20 18:01
  • 주택연금·보금자리론·채무조정 신청시 서류 제출 안해도 된다
    2023-12-19 10:38
  • 주금공, 장애인 고객의 편익 위해 ‘배리어 프리’ 플랫폼 구축
    2023-12-14 15:56
  • KB국민은행, 'KB 전세안심 프로그램'으로 전세사기 피해 구제 나선다
    2023-12-13 16:31
  • 국토부, 소송 등 전세 사기 피해 법률 조치 지원 확대
    2023-12-13 13:30
  • 尹, 국회에 신임 장관 후보자 6명 인사청문 요청
    2023-12-08 16:07
  • 국회 국토소위, 'HUG 법정자본금 10조‧자기자본 90배 보증' 개정안 의결
    2023-12-06 17:28
  • 국회, 전세사기 유형 등 첫 보고 받아...보완책으로 '전세임대' 제시
    2023-12-05 14:37
  • 2기 내각 꾸린 尹, '여성·전문가' 중용…국정과제 추진 속도전
    2023-12-04 16:06
  • “경기도가 전세피해 지원”…3월부터 법률서비스 등 8400건 넘어
    2023-11-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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